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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a href="https://m.pann.nate.com/talk/330803654"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m.pann.nate.com/talk/330803654</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오빠가 자꾸 복합상가와오피스텔을 바꾸자네요 | 네이트 판" data-og-description="결혼/시집/친정 - 꼭조언부탁 : 진짜 정도껏해야죠 사람확돌겠습니다 저희아빠가 막말로 벼락부자가되셧습니다 무슨이유는말안해주시고 제가 고등학교때 그렇게 큰부자는 아니고 펑펑먹고놀" data-og-host="pann.nate.com" data-og-source-url="https://m.pann.nate.com/talk/330803654" data-og-url="https://pann.nate.com/talk/330803654"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NcrUZ/bl4F4RZsWMj/7EglRwf382mkwKVKIYzVP0/kakaolink40_original.jpg?width=200&height=200"><a href="https://m.pann.nate.com/talk/330803654"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m.pann.nate.com/talk/330803654"><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NcrUZ/bl4F4RZsWMj/7EglRwf382mkwKVKIYzVP0/kakaolink40_original.jpg?width=200&height=200"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오빠가 자꾸 복합상가와오피스텔을 바꾸자네요 | 네이트 판</p><p class="og-desc">결혼/시집/친정 - 꼭조언부탁 : 진짜 정도껏해야죠 사람확돌겠습니다 저희아빠가 막말로 벼락부자가되셧습니다 무슨이유는말안해주시고 제가 고등학교때 그렇게 큰부자는 아니고 펑펑먹고놀</p><p class="og-host">pann.nate.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fa52146b0c9ce0f803f4bb4bd3af3139dc12520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fa52146b0c9ce0f803f4bb4bd3af3139dc125206"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606"></div><p style="text-align: center;"><br><br>진짜 정도껏해야죠 사람확돌겠습니다<br> <br>저희아빠가 막말로 벼락부자가되셧습니다 무슨이유는말안해주시고 제가 고등학교때 그렇게 큰부자는 아니고 펑펑먹고놀정도로 돈을벌어오셨습니다.<br> <br>그뒤로 엄마아빠는 사업하시고 오빠는 공부적당히하다가 아빠가 가게를차려주셨어요<br> <br>오빠는 지금 34<br> <br>저는 26<br> <br>오빠가 4년전에결혼했습니다 아빠가 저에게 이미 상가를 하나넘겨주셨어요<br> <br>오빠는 오피스텔을 받았는데 오빠는 땅자리가 안좋다면서 1년동안 징징거려서 저에게 바꾸자했는데 제가 싫다고했는데도 계속바꾸자해서 바꿨습니다<br> <br>오빠는 상가로자리옮겼고요 옮기면서 각서를썻습니다 다시는 바꾸자는말하지않기로 각서도쓰고 저희엄마아빠도봤구요 새언니도 동의했습니다<br> <br>그렇게 3년이지났는데 오피스텔 집값이 많이뛰어올랐어요 백화점이생긴다해서..<br> <br>(한 3배는오름)<br> <br>오빠가 전화하더라구요....대충눈치는챘어요<br> <br>전화안받으니까 그날저녁에 집에오더라구요 새언니랑<br> <br>무슨일이냐하니까<br> <br>조카이름말하면서 교육시킬려면 이쪽으로와야한다느니하면서 또 넌지시바꾸자는말하더라구요<br> <br>기분팍상했어요 돈가지고 저러나싶어서<br> <br>거절했어요 오빠나랑각서쓴거기억안나냐고 더이상안바꾼다 새언니도 그때있었으면서 뭘그러냐 하니까 조카 교육때문에이쪽으로와야한다고 이쪽 영어유치원이 그렇게좋다느니 ㅡㅡ<br> <br>오빠 지역에도 영어유치원널려있는데 왜하필이쪽으로오냐니까 그건또말안해주네요 나가라했습니다 더이상안바꾼다고<br> <br>오빠가 계속 바꾸자고 계~~속전화옵니다 너그러면 그거나중에집팔때 나 3/1떼달라 너나때문에돈번거다 ㅡㅡ미친소리짓껄이고있네요 엄마아빠한테말하니까 이놈의개,,새,,끼 이러면서 아빠가 지랄해도 계~속꾸준히 저한테연락하네요<br> <br>새언니한테도 조카때문에 집을바꿔야한다느니 여기 지하철이더좋다느니 ㅡㅡ이러네요 저도직장이 이쪽이라서 바꿀맘도없습니다 더군다나 오빠지역이랑 저희지역 차타고 20분거리인데 또직장까지갈려면 차타고 40~50분거리입니다.<br> <br>싫다고하니까 계속 저보고 인정머리없답니다 ㅡㅡ<br> <br>한번바꿔줬는데 또바꿔줘야합니까 그래서 어제전화또오길래 차라리 그냥 이집달라하지 뭘자꾸 바꾸자냐니까 교육생각은못했답니다 말이야방구야 진짜 화딱지나미치겠네요 조언좀부탁드릴게요<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8ffc16e662ebd569ffc7af2da08868f5959dbb4c"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8ffc16e662ebd569ffc7af2da08868f5959dbb4c"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434"></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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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오빠가 자꾸 복합상가와오피스텔을 바꾸자네요
대머리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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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677
24.04.01 03:12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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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정신 아니너
개나대 각서는 왜 썼어 그럼
근데 바꿔줘도 뭔 일이 있던가 해서 오피스텔값 떨어질거 같긴해
글쓴이가 돈 복 있고 오빠는 돈 복없어서 있는 복도 차고 우애도 상하게 해버렸잖아
양심이 없어
누릴 줄 모르고 빌어먹고 살 팔자들끼리 모였나보네.. 남자나 아내나..
오빠가 글쓴이만큼은 재물운 없는 거 같은데ㅋㅋㅋ 바꿔줘도 귀신같이 값 떨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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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새끼 마누라는 같이 뇌가 빠졌나 ㅋㅋㅋㅋ 지가뭔데저지랄
미친놈
부모도 바로 ㄱ새끼라 한걸 보니 진짜 ㄱ새낀가보다. 인연 끊으서요.
어휴 어쩜 저렇게 속이 빤히 보여 ㅋㅋ 상가 팔고 가세요~
글올릴시간에 전화 차단했겠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222 이거임 ㅋㅋ 상가가 미친듯 뛸 듯
나중에 부모님 돌아가실 때도 조심해야겠다 오빠네부부가 지들이 상주라고 조의금부터 싹 다 가로채려할텐데
개거지새끼들
경찰불러 개빡치네
월세, 임대료 따박따박들어오는 상가가좋아보이니 바꿨는데 몇년후 부동산에 부지+집값 올라가는가는거에 오?했는데 상가들이 점점 비어가고 들어오는 임대료는 적어지니 돈에 눈돌아서 저러는거지 뭐ㅋㅋ 딱봐도 견적나오네ㅋㅋㅋ 아서라 애초에 그 운은 글쓴이가 타고난걸 왜 딴놈이 뺏을라그래
바꿔줘보잨ㅋㅋㅋㅋㅋㅋㅋㅋ무조건 상가가 다시 뛰고 오피스텔 똥값될듯
그지새끼
좃거지새끼진짜... 작작하지..
그지새끼
상속문제 잘 봐둬야겟네....
진짜 양심없네
8년전이네 안바꾸셨길.. 바꿀꺼면 오피스텔 값어치에 맞게 가격맞춰서 와야지 와도 ㅋㅋㅋ
나가디져진짜 저정도면 걍 연을 끊어야함
차단
바꾸면 또 상가 재개발 들어갈 때 바꿔달라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