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11/0004321249?ntype=RANKING
"인스타그램에선 나 빼고 모두 잘 사네"…2030 우울증 36만 명 시대
예술계 종사자 이모씨(34)는 올초 한 심리상담센터를 향했다. 이씨는 “주변 친구들은 하나둘씩 결혼하는데, 직업도 마땅치 않고 돈도 모아두지 못해서 이대로 낙오될거 같다는 두려움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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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계 종사자 이모씨(34)는 올초 한 심리상담센터를 향했다.
이씨는 “주변 친구들은 하나둘씩 결혼하는데, 직업도 마땅치 않고 돈도 모아두지 못해서
이대로 낙오될거 같다는 두려움이 크다”고 고백했다.취업, 진로, 결혼 등 여러 인생 과제를 해결하는 문제로
정신적인 피로감을 호소하는 청년이 급증하면서 마음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우울증 환자는
약 100만32명으로 2018년(75만3011명) 대비 32.8% 증가했다.이 중 20~30대(35만9142명)가 전체의 35.9%를 차지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발달이 청년들의 불안심리를 키우는 요인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SNS의 발달로 비교가 일상화된 문화가 청년층의 우울감을 악화시킨다는 지적이다.
하물며 예전에 올린 내 인스타 게시물 보면서도 타인처럼 오~ 잘 살았네 함…. ㅋㅋ 인스타는 그런 순간만 올리니까
하물며 예전에 올린 내 인스타 게시물 보면서도 타인처럼 오~ 잘 살았네 함…. ㅋㅋ 인스타는 그런 순간만 올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