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몰빵이좋아요)
지난 해 진주 편의점에서 발생한 여성혐오 폭력 사건 기억나?
어떤 한남이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이 숏컷이라는 이유로
"숏컷은 페미. 페미는 맞아야 한다"라고 하고 무차별 폭행했던 사건이야
그 사건의 피해자가 얼마 전 트위터에 글을 올렸는데
청력손실을 진단받아 평생 보청기를 착용해야한다고 해..
"화가 나기도 하고 포기하고 싶기도 한 반면, 오늘도 연대해주심에 끝을 볼 때까지 다시 힘을 내보려 합니다"
어제는 더불어민주연합 손솔후보가 피해자를 만나 그동안 응원메시지 받은 걸 전달했어
저번에 여시에 응원메시지 적는 링크 올리기도 했었는데
그 때 여시들이 써준 메시지 잘 전달됐대!! 써준 여시들 고마워👍
여성들의 연대 눈물난다..🥲
가해자는 지금 5년을 구형받았어
4월 9일 최종 선고 공판이야.. 가해자가 강력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다들 꼭꼭 탄원서에 서명해줘
피해자를 위해, 앞으로 여성혐오 범죄를 종식시키기 위해 다같이 연대하자!
🔥서명 꼭 해줘🔥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z5hwtgB4Q1dlGtAcee2_0jtR-XksGg67NxTmvZ-7a-nDNCw/viewform
서명 안하신 분께 부탁드립니다.(중복서명×)
릴레이 탄원서 제출과 연대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새로운 탄원서는 누적된 서명인과 공동명의로 재판부에 제출됩니다. 진주 편의점 여성 아르바이트생 폭행 사건을 단순 폭행 사건이 아닌 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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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
완진짜 죽이자 저 가해자놈
완
완
진짜 죽이자 저 가해자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