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160
이어서 그는 "그런데 황성민이 골키퍼 코치에게 찾아와서 기회를 한 번 달라고 이야기했다고 하더라"면서 "이런 상황이라면 자신 있는 놈이 낫다. 심지어 황성민이 직전 출전 경기 상대가 대전이었다고 하더라. 그래서 더 자신이 있었던 것 같다. 골키퍼 코치와 이야기해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첫댓글 말 그대로 도전이네요 ㅎㅎ잘하면 본전이상 못하면 영영..
종범이 돌아오면 다시 세번째 키퍼행이니 해볼법한 도전이죠 ㅋㅋㅋ
기회를 잡아라!
이렇게 어필하는거 좋다고 봄요
첫댓글 말 그대로 도전이네요 ㅎㅎ
잘하면 본전이상
못하면 영영..
종범이 돌아오면 다시 세번째 키퍼행이니 해볼법한 도전이죠 ㅋㅋㅋ
기회를 잡아라!
이렇게 어필하는거 좋다고 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