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번확인 후 24일 꿈>
까만 글씨가 적힌 판박이 스티커가, ㄴ자형 구조로 다닥 붙은, 흰 사각타일마다 붙여 있다.
ㅡ부분 중 한 타일에, 판박이 스티커 뒷면 흰 종이를 떼어내지 않아,
그대로 판박이 스티커와 사각타일 사이에 사각모양으로 붙어있다.
누군가 하늘 꿈을 꿨다 해, 내가 묻길, "너, 하늘 꿈꾸면 관련수 나와?"
안 나온다고 했는지, 내가 동생에게 말하길, "하늘 관련수 '삼십육' 안 나온대"
내가 빨간색 겨울 스웨터를 입은,
라운드 넥 부분(목 둘레에 꼭 맞는)부터 가슴 정도 라인까지의 내 모습이 보인다.
목 부분에 무언가 속에 겹쳐 입은 건지, 약간 삐죽 나온거 보이고.
막내가 입어봤던 모양임. 동생이 말하길, 내가 입으니 예쁘단다.
내가 무릎꿇고 있는 거, 하체만 측면에서 보임.
높은 곳에 위치한 어느 공간, 나와 내가 아는 아줌마(잠깨고 나니 누군지 기억 못함) 있고,
우리의 남자 통솔자?가 문?을 연건지,
우리보고 "10시에 출발한다."
아날로그 탁상시계보니 4에 분침이 가리키고 있어 20분이라 생각.
아줌마의 아들이 급식소?에서 몇 가지 음식을 가져다 줘,
난 흰 가래떡 한 개 집어먹는데, 바짝 구워져서 맛있다.
가장 속 부분은(심지 모양으로) 안 익었는지 딱딱.
더먹고 싶어 급식소?로 향하는데
원래 출입구 외에 처음 보인 입구에, 난 서 있다.
까만 바탕에 흰 글씨 쓰인 스티커가, 너무 인기가 많아, 사람들 줄 서서 가져가고 있다.
난 어떻게든 새치기하고 싶어서 계속 기다리는데 여의치 않음.
원래 입구로 어느새 들어왔는지,
여러 쟁반 중 사각쟁반(가운데 부분 1mm쯤 오목하게 들어감) 집어들고
"어, 이거 **(**는 생각 안나는 부분)에서 가져온 거네" 굉장히 낯 익음.
ㄱ자 모양 진열대에 서서,
사각쟁반에 사각 납작 초콜릿 케잌을 집어 올린다.
나와 동행한 여자와 큰 테이블에 앉아 먹는데,
가족단위 사람들이 매너도 없이, 우리 테이블에 합석한다.
우린 벽쪽 작은 테이블로 옮겨 서로 마주 앉는다.
내 뒷쪽에서 선풍기 바람이 불어와 시원함.
마침, 몽쉘통통(프랑스어, 원뜻 : 나의 사랑하는 아저씨)이 생각나,
다시 ㄱ자 진열대로 가, ㅣ부분에 서서 초콜릿 케잌 담고,
ㅡ부분에 흰 플라스틱 칼(케잌 커팅용)을 집었다, 날부분 보이게 제자리에 꽂아둔다.
그 옆에 둥근 동산 모양으로 불룩하게 솟은 몽쉘통통(시중판매 모양과 전혀 다름),
앞에는 새하얀 생크림 있고.
티스푼으로 몽쉘통통 단면을 잘라, 내 접시에 옮겨 담는다.
생크림도 아주 듬뿍 담아, 생크림을 떠먹는데 "아- 너무 맛있어!"
몽쉘통통은 오렌지 맛인듯. 맛은 안봄.
그 사이, 아까 그 매너없는 가족 중 여자가 자기 의자가 없었는지 내 의자를 가져다 앉음.
내가 그쪽을 바라보며, 표정으로 내 감정을 일행 여자에게 알려줌.
한쪽 벽에는 열쇠? 스티커들 주욱 있는데. 건물 종류가 글씨로 써 있음.
첫댓글 난이도 높은 패턴꿈 시간이 있으면 연구해 보면 좋은꿈.연구해 좋은 성적 거두시길///단번대 강 약. 36 약.연번 강세패턴4끝수는 얌시.ㅇ끝수 암시.7끝수 암시등이 존재하는꿈
네, 로또나뭇꾼님, 풀이 감사드립니다!
꿈공유 감사합니다.
생크림이 맛있었다면 꿈베개님 플도 유심히 보셔야 할 것 같은데요 ~ ^^
네, 요거 경험수 있어서, 저도 잘 찾아보려고요, 히히 난마이더스님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감사드려요 ~~
꿈 공유 감사드립니다
어항 케잌크는ㅡ₩생일용(프)캬ㅡ
가래(₩이월)떡은길고₩(격격연)ㅡ(몸실하고30통통39.)
ㅋ_ㅋ 이월수 30출
452회 8-10-18-30-32-34, 27
<복기> 내 무릎 29가로 세수, 내 목 9가로 두수, 테이블; 털 스웨터 8끝, 생크림(흰색) 7끝
몽쉘통통(아저씨, 파이) 8-18
10시; 시계; 동생 플 10
표정(얼굴); 스티커; 타일붙어 있던 장소 욕실 18
접시; 선풍기; 낯익은 쟁반(이월수) 30
낯익은 아줌마; 플라스틱; 예쁘다 내플; 측면; 타일 34
티스푼(실소유, 티스푼에 적힌 숫자 10-18)
동생플; 건물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