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지붕뚫고하이킥 이야기를 하다가)
https://youtu.be/Ig-zY8QQI1o?si=tWiaKHVo95GmE3xZ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서스날
첫댓글 100회가 넘는 드라마를 웃으며 보다가 마지막회 내가 본 드라마가 코믹이 아닌 호러였구나. 그순간 즐거웠던 시간이 악몽으로 변함감독에 대한원망과 다시는 이 감독작품을 안보겠다고 결심했죠
감독이 왜 그랬을까..자의식이 너무 컸을까..그저 그런 시트콤을 불후의 명작으로 만들고싶었을까여러생각을 해봤는데농락당했다는 감정이 그당시엔 컸어요
대체 엔딩이 어땠길래!?
시트콤인데 남주(최다니엘) 여주(신세경)가 교통사고로 뜬금 사망했죠. 신세경은 최다니엘 짝사랑하는 사이... 차에 태워주고 가는데 신세경이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는 대사를 끝으로 사고 나고, 한참 뒤에 남은 사람들이 둘을 회상하는 걸로 끝납니다.
@gabage time ㅎㅎㅎ 어이가 없네요, 정말
모든 인생이 희극은 아니다 그런 식으로 접근 했던 거 같은데 그럼 다른 걸 해야지시트콤에서 장르를 뿌셔 가면서 까지 ㄷㄷㄷ 선민의식이라고 욕도 많이 먹었던 걸로 압니다.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에서도 마지막회에 박정수 죽이고 ㅠㅜ
결말이 그렇게 끝난건 아쉽지만 무난하게 해피엔딩으로 끝났으면 또 이렇게 계속 회자되지는 않을것 같아요. 저 개인적으로는 그때는 황당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는 조금은 이해되는 엔딩입니다
감독이 사패가 아니었나 싶었을 정도로 마지막이 너무 최악이었죠
나중에 정주행했을 땐신세경 에피소드는 안쓰러워서웃음이 잘 안 나왔어요.
저는 솔직히 진짜 엄청 욕했습니다. 제 기준 이 엔딩 짜고 본인 스스로 만족해 했을 감독인지 누군지 모를 결정권자는 리얼 싸패 + 관종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우리 카페에서도 욕 난리였습니다 저도 그중 1명 ㅋㅋㅋ
웬그막, 똑살, 하이킥까지.. 전부 새드 엔딩이죠.. 제가 굉장히 좋아하던 피디여서.. 공감을 해보면.. 결국 인생은 새드엔딩이라는 메시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의 인생도 모든 사람이 결국 죽음이라는 새드엔딩을 맞으니까요..
웬그막 결말에 의하면..박정수 사망으로 새드엔딩을 표했지만 나머지는 슬픔을 딛고 어쨌든 살아가고 있었고기쁨과 슬픔은 늘 같은 무게로 있다는 대사로 마무리 되었죠지뚫킥도 준혁이나 황정음은 괜찮게 사는 마무리..기쁨과 슬픔 이후 균형 있는 그냥그런 분위기였던거 같아요
김병욱 감독이 새드 엔딩으로 끝나는걸 선호해서...웬만해선 그들을 막을수 없다도 박정수가 뜬금없이 암으로 죽은걸로 끝냈죠;엔딩때 항상 욕을 먹던 감독인데 그 정점이 지붕뚫고 하이킥....
진짜 다들 황당+충격이었던 ㅎㅎㅎㅎ
갑분싸 그 잡채 ㅎㅎ아니 PD가 무슨 약을 드셨길래 그런 엔딩을 ㄷㄷ
저도 엄청 분노했습니다
작가가 '요술공주 밍키'의 광팬이었나... 그것도 엔딩에서 주인공을 교통사고로 죽여버려서 방영 당시에 일본 전역을 충격에 빠뜨렸던....ㅎㄷㄷ
그건 당시에 스폰서 완구회사에서 조지 종영시킨거라 감독이 빡쳐서 그랬다고 아는데(밍키 교통사고 내는 차량이 스폰서 회사 장난감 차량...) 이건 그런 이유도 없이... 엔딩을 이래버렸으니까요
@vocal0171 아, 밍키에 그런 비화가 있었군요...ㅎㄷㄷ
@vocal0171 ㄷㄷㄷㄷㄷㄷㄷ
천재의 엔딩은10년후 재평가받던데 아직도 공감이안되는걸보면 천재로보이고싶었던범인의 아이디어아니었을까싶습니다
왜 그렇게 사람들에게 자기 생각을 주입하고 싶어하는건지..
첫댓글 100회가 넘는 드라마를 웃으며 보다가 마지막회 내가 본 드라마가 코믹이 아닌 호러였구나. 그순간 즐거웠던 시간이 악몽으로 변함
감독에 대한원망과 다시는 이 감독작품을 안보겠다고 결심했죠
감독이 왜 그랬을까..자의식이 너무 컸을까..그저 그런 시트콤을 불후의 명작으로 만들고싶었을까
여러생각을 해봤는데
농락당했다는 감정이 그당시엔 컸어요
대체 엔딩이 어땠길래!?
시트콤인데 남주(최다니엘) 여주(신세경)가 교통사고로 뜬금 사망했죠. 신세경은 최다니엘 짝사랑하는 사이... 차에 태워주고 가는데 신세경이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는 대사를 끝으로 사고 나고, 한참 뒤에 남은 사람들이 둘을 회상하는 걸로 끝납니다.
@gabage time ㅎㅎㅎ 어이가 없네요, 정말
모든 인생이 희극은 아니다 그런 식으로 접근 했던 거 같은데 그럼 다른 걸 해야지
시트콤에서 장르를 뿌셔 가면서 까지 ㄷㄷㄷ 선민의식이라고 욕도 많이 먹었던 걸로 압니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에서도 마지막회에 박정수 죽이고 ㅠㅜ
결말이 그렇게 끝난건 아쉽지만 무난하게 해피엔딩으로 끝났으면 또 이렇게 계속 회자되지는 않을것 같아요. 저 개인적으로는 그때는 황당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는 조금은 이해되는 엔딩입니다
감독이 사패가 아니었나 싶었을 정도로 마지막이 너무 최악이었죠
나중에 정주행했을 땐
신세경 에피소드는 안쓰러워서
웃음이 잘 안 나왔어요.
저는 솔직히 진짜 엄청 욕했습니다. 제 기준 이 엔딩 짜고 본인 스스로 만족해 했을 감독인지 누군지 모를 결정권자는 리얼 싸패 + 관종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우리 카페에서도 욕 난리였습니다 저도 그중 1명 ㅋㅋㅋ
웬그막, 똑살, 하이킥까지.. 전부 새드 엔딩이죠.. 제가 굉장히 좋아하던 피디여서.. 공감을 해보면.. 결국 인생은 새드엔딩이라는 메시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의 인생도 모든 사람이 결국 죽음이라는 새드엔딩을 맞으니까요..
웬그막 결말에 의하면..
박정수 사망으로 새드엔딩을 표했지만 나머지는 슬픔을 딛고 어쨌든 살아가고 있었고
기쁨과 슬픔은 늘 같은 무게로 있다는 대사로 마무리 되었죠
지뚫킥도 준혁이나 황정음은 괜찮게 사는 마무리..
기쁨과 슬픔 이후 균형 있는 그냥그런 분위기였던거 같아요
김병욱 감독이 새드 엔딩으로 끝나는걸 선호해서...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수 없다도 박정수가 뜬금없이 암으로 죽은걸로 끝냈죠;
엔딩때 항상 욕을 먹던 감독인데 그 정점이 지붕뚫고 하이킥....
진짜 다들 황당+충격이었던 ㅎㅎㅎㅎ
갑분싸 그 잡채 ㅎㅎ
아니 PD가 무슨 약을 드셨길래 그런 엔딩을 ㄷㄷ
저도 엄청 분노했습니다
작가가 '요술공주 밍키'의 광팬이었나...
그것도 엔딩에서 주인공을 교통사고로 죽여버려서 방영 당시에 일본 전역을 충격에 빠뜨렸던....ㅎㄷㄷ
그건 당시에 스폰서 완구회사에서 조지 종영시킨거라 감독이 빡쳐서 그랬다고 아는데(밍키 교통사고 내는 차량이 스폰서 회사 장난감 차량...) 이건 그런 이유도 없이... 엔딩을 이래버렸으니까요
@vocal0171 아, 밍키에 그런 비화가 있었군요...ㅎㄷㄷ
@vocal0171 ㄷㄷㄷㄷㄷㄷㄷ
천재의 엔딩은10년후 재평가받던데 아직도 공감이안되는걸보면 천재로보이고싶었던범인의 아이디어아니었을까싶습니다
왜 그렇게 사람들에게 자기 생각을 주입하고 싶어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