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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지붕뚫고하이킥 엔딩 당시 분위기 썰푸는 세경씨
Jason-Kidd 추천 0 조회 9,578 26.02.01 20:22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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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2.01 21:03

    첫댓글 100회가 넘는 드라마를 웃으며 보다가 마지막회 내가 본 드라마가 코믹이 아닌 호러였구나. 그순간 즐거웠던 시간이 악몽으로 변함
    감독에 대한원망과 다시는 이 감독작품을 안보겠다고 결심했죠

  • 26.02.01 21:06

    감독이 왜 그랬을까..자의식이 너무 컸을까..그저 그런 시트콤을 불후의 명작으로 만들고싶었을까

    여러생각을 해봤는데
    농락당했다는 감정이 그당시엔 컸어요

  • 26.02.01 21:04

    대체 엔딩이 어땠길래!?

  • 26.02.01 21:11

    시트콤인데 남주(최다니엘) 여주(신세경)가 교통사고로 뜬금 사망했죠. 신세경은 최다니엘 짝사랑하는 사이... 차에 태워주고 가는데 신세경이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는 대사를 끝으로 사고 나고, 한참 뒤에 남은 사람들이 둘을 회상하는 걸로 끝납니다.

  • 26.02.01 21:21

    @gabage time ㅎㅎㅎ 어이가 없네요, 정말

  • 26.02.01 21:12

    모든 인생이 희극은 아니다 그런 식으로 접근 했던 거 같은데 그럼 다른 걸 해야지
    시트콤에서 장르를 뿌셔 가면서 까지 ㄷㄷㄷ 선민의식이라고 욕도 많이 먹었던 걸로 압니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에서도 마지막회에 박정수 죽이고 ㅠㅜ

  • 26.02.01 21:16

    결말이 그렇게 끝난건 아쉽지만 무난하게 해피엔딩으로 끝났으면 또 이렇게 계속 회자되지는 않을것 같아요. 저 개인적으로는 그때는 황당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는 조금은 이해되는 엔딩입니다

  • 26.02.01 21:22

    감독이 사패가 아니었나 싶었을 정도로 마지막이 너무 최악이었죠

  • 26.02.01 21:24

    나중에 정주행했을 땐
    신세경 에피소드는 안쓰러워서
    웃음이 잘 안 나왔어요.

  • 26.02.01 21:41

    저는 솔직히 진짜 엄청 욕했습니다. 제 기준 이 엔딩 짜고 본인 스스로 만족해 했을 감독인지 누군지 모를 결정권자는 리얼 싸패 + 관종이라고 생각하거든요

  • 26.02.01 21:43

    우리 카페에서도 욕 난리였습니다 저도 그중 1명 ㅋㅋㅋ

  • 26.02.01 22:04

    웬그막, 똑살, 하이킥까지.. 전부 새드 엔딩이죠.. 제가 굉장히 좋아하던 피디여서.. 공감을 해보면.. 결국 인생은 새드엔딩이라는 메시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의 인생도 모든 사람이 결국 죽음이라는 새드엔딩을 맞으니까요..

  • 26.02.02 00:04

    웬그막 결말에 의하면..

    박정수 사망으로 새드엔딩을 표했지만 나머지는 슬픔을 딛고 어쨌든 살아가고 있었고

    기쁨과 슬픔은 늘 같은 무게로 있다는 대사로 마무리 되었죠

    지뚫킥도 준혁이나 황정음은 괜찮게 사는 마무리..

    기쁨과 슬픔 이후 균형 있는 그냥그런 분위기였던거 같아요

  • 26.02.01 22:05

    김병욱 감독이 새드 엔딩으로 끝나는걸 선호해서...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수 없다도 박정수가 뜬금없이 암으로 죽은걸로 끝냈죠;
    엔딩때 항상 욕을 먹던 감독인데 그 정점이 지붕뚫고 하이킥....

  • 26.02.01 22:13

    진짜 다들 황당+충격이었던 ㅎㅎㅎㅎ

  • 26.02.02 03:37

    갑분싸 그 잡채 ㅎㅎ
    아니 PD가 무슨 약을 드셨길래 그런 엔딩을 ㄷㄷ

  • 26.02.02 06:32

    저도 엄청 분노했습니다

  • 26.02.02 09:19

    작가가 '요술공주 밍키'의 광팬이었나...

    그것도 엔딩에서 주인공을 교통사고로 죽여버려서 방영 당시에 일본 전역을 충격에 빠뜨렸던....ㅎㄷㄷ

  • 26.02.02 10:34

    그건 당시에 스폰서 완구회사에서 조지 종영시킨거라 감독이 빡쳐서 그랬다고 아는데(밍키 교통사고 내는 차량이 스폰서 회사 장난감 차량...) 이건 그런 이유도 없이... 엔딩을 이래버렸으니까요

  • 26.02.02 11:20

    @vocal0171 아, 밍키에 그런 비화가 있었군요...ㅎㄷㄷ

  • 26.02.02 14:03

    @vocal0171 ㄷㄷㄷㄷㄷㄷㄷ

  • 26.02.02 11:21

    천재의 엔딩은10년후 재평가받던데 아직도 공감이안되는걸보면 천재로보이고싶었던범인의 아이디어아니었을까싶습니다

  • 26.02.02 14:04

    왜 그렇게 사람들에게 자기 생각을 주입하고 싶어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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