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저 야부리 문제는 잘나오는 문제입니다. 재무관리안한지 오래되어서 답변을 못드리네요 시장포트폴리오를 구성하지 않는 이상 개별종목으로 체계적위험 즉 배타가 1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경우 비체계적위함의 잔차를 0으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단지 분산투자를 통해서 잔차를 0에 수렴하게 만들수 있어도 말입니다. 즉 이식으로 설명할 수 있지요 포토폴리오분산제곱=포토폴리오의 배타젭곱*시장위험의 분산+비체계적위험입니다. 분산투자를 열심해서 비쳬제적위험을 쪽개도 극한이 0에 수렴할 수 있게 할수 있어도 0으로 만들지는 못합니다.
sml선상의 선들은 오직 체계적 위험만을 표시한것 뿐입니다. 다시말해 체계적 위험은 같고 비체계적 위험은 서로 다른 두 자산은 같은 점으로 표현된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죠. 즉 sml선상에 있는 점들은 체계적 위험과 수익률간의 관계를 나타낼뿐 비체계적 위험은 알 수 없습니다. 참고 sml선상에 있지 않은 점들은 균형이 아닌 즉 과대나 과소평가된 자산들입니다.
첫댓글 저 야부리 문제는 잘나오는 문제입니다. 재무관리안한지 오래되어서 답변을 못드리네요 시장포트폴리오를 구성하지 않는 이상 개별종목으로 체계적위험 즉 배타가 1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경우 비체계적위함의 잔차를 0으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단지 분산투자를 통해서 잔차를 0에 수렴하게 만들수 있어도 말입니다. 즉 이식으로 설명할 수 있지요 포토폴리오분산제곱=포토폴리오의 배타젭곱*시장위험의 분산+비체계적위험입니다. 분산투자를 열심해서 비쳬제적위험을 쪽개도 극한이 0에 수렴할 수 있게 할수 있어도 0으로 만들지는 못합니다.
sml선상의 선들은 오직 체계적 위험만을 표시한것 뿐입니다. 다시말해 체계적 위험은 같고 비체계적 위험은 서로 다른 두 자산은 같은 점으로 표현된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죠. 즉 sml선상에 있는 점들은 체계적 위험과 수익률간의 관계를 나타낼뿐 비체계적 위험은 알 수 없습니다. 참고 sml선상에 있지 않은 점들은 균형이 아닌 즉 과대나 과소평가된 자산들입니다.
저도 재무관리는 어째 말문제가 더 어려운거같네요..sml선에 있는pf는 균형상태에서 체계적위험-기대수익률과의 관계이고(그러니 총위험에 대해서 알려면 cml선과 연결시켜봐야함..그러니 cml선과연결시 비체계적위험을 알수있음) cml이 총위험-기대수익률관계이니 cml선에 지배되는 pf인경우 비체계적위험을 알수있다...라는거같은데 맞는건지..;;;
SML은 오직 체계적 위험만을 고려 한 것이기 때문에 잔차분산에 대해서는 SML로 알수가 없습니다.
1. CML 그래프에서 완전분산되지 않은, 즉 비체계적위험을 내포한 자산을 가정하고 2. 그 자산을 SML 그래프에 그려보세요.... 비록 체계적 위험만 반영된 자산이 SML선상에 표시는 되지만 결국 그 자산은 비체계적 위험을 내포한 자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