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제가 생각했던 부분이네요. 일반인들이 아이돌이 필요하다면 사람을 보면 되는 것이고, 옷을 보고 싶다면 시장이나 백화점이나 인터넷 쇼핑몰을 보면 되는 것이지, 어차피 내가 입지도 못할 모델들이 입은 옷을 왜 쳐다봐야 하는걸까 생각했었거든요. SNS가 발전하고, 인플루언서들이 뜨면서 그들이 입고 있어서 예뻐보이면서도 내가 충분히 살 수 있는 패션이 있는데 모델들을 쳐다볼 이유가 없죠. 그렇다고 모델들이 연예인들만큼 친근한 느낌도 아니고...
그들의 이야기지만 모두의 이야기이기도 하죠. 누구는 인스타그램 때문에 산업이 변화하고 누구는 AI 때문에 산업이 망하고, 산업의 변화, 즉 돈 버는 사람의 종류가 달라지는 것이지, 잘잘못을 따질 일은 아니죠. 전통적인 이른바 ‘업계’의 일만 해서는 살아남지 못하는 건 어느 분야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첫댓글 근데 또 인스타나 어플 들어가보면 직업에 "모델"이라고 써놓은 사람들 겁나 많죠 ㅎㅎㅎ 농구 동아리 3개월 해보고 농구선수라고 떠드는 격 ㅋㅋㅋㅋ
예전부터 제가 생각했던 부분이네요.
일반인들이 아이돌이 필요하다면 사람을 보면 되는 것이고, 옷을 보고 싶다면 시장이나 백화점이나 인터넷 쇼핑몰을 보면 되는 것이지, 어차피 내가 입지도 못할 모델들이 입은 옷을 왜 쳐다봐야 하는걸까 생각했었거든요.
SNS가 발전하고, 인플루언서들이 뜨면서 그들이 입고 있어서 예뻐보이면서도 내가 충분히 살 수 있는 패션이 있는데 모델들을 쳐다볼 이유가 없죠.
그렇다고 모델들이 연예인들만큼 친근한 느낌도 아니고...
맞는말,,
그들의 이야기지만 모두의 이야기이기도 하죠. 누구는 인스타그램 때문에 산업이 변화하고 누구는 AI 때문에 산업이 망하고, 산업의 변화, 즉 돈 버는 사람의 종류가 달라지는 것이지, 잘잘못을 따질 일은 아니죠. 전통적인 이른바 ‘업계’의 일만 해서는 살아남지 못하는 건 어느 분야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저런것도 그렇지만 ai가 대체하기 직전이죠
옷 사진들하고 넣고 모델만들기는 너무 간단해져서 더 폭이 좁아지는거 같더라구요
저도늘 저 모델들이 입는옷 하이패션?이라고 하나본데 거기에 왜 관심을 갖는건지 이해가전부터 안되더라구요
장윤주가 활동하던때는 소위 명품 브랜드 스타 디자이너들이 어떻게 활동하는냐에 따라 유행이 왔다갔다했으니 이해못할 것도 없다고 봅니다.
시대적 흐름이라서 그 흐름에 맞춰야죠 대세를 거를 수는 없으니까요
저 처음 직장생활할때 그때 디지컬카매라가 나왔고 핸드폰에서 카메라가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누구나 고화질의 사진을 찍을수있죠.
고화질 동영상도 가능합니다.
고작 20여년의 시간인데 많이 바뀌였죠.
모델연습생이라 볼 수 있는 피팅모델들은 차고 넘치는데 전문모델의 일이 없다는 말 같네요..
SNS에 인플루언서들이 판을 치는데 둘 사이의 경계? 전문성? 의미가 사라지는 중으로 보입니다.
이젠 하이패션만이 아니라 피팅모델까지 웬만한 모델은 AI로 다 대체될 상황이죠. 옷만 찍으면 자동으로 입혀서 화보 만들어주니까.
시대의 흐름
더힘든 분야는 넘쳐나죠.. 시대가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