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만 해도 인사하는 사람들 많더군요. 서울에서 경기도로 이사갔을 때 가장 분위기 다르다고 느꼈던 점입니다. 서울에선 엘베에서 인사하는 사람 단 한 명을 못봤습니다. 중년, 노년들도 그렇죠. 경기도에선 간혹 젊은 사람들도 인사해서 깜짝 놀랍니다. 하물며 다른 지역은 더하겠죠.
이건 갈라치기... 라기 보다는 케바케인데 지역이 조금 많다, 정도인데 워낙 그런 게 없던 분이 가지는 감상 정도가 아닌지... 갈라치기라면 여기서 생기는 분열로 누군가 이익을 봐야하는데, 이익을 보는 사람이 ;;; 대신 인사는 좋은 것이니 조금 더 신경 쓰자, 정도의 공익이 있지 않을까요?
서울 나고자란 토박인데, 어릴때 부터 동네에서 모르는 어른이어도 인사하라고 배웠고 또 그렇게 했습니다. 물론 그때도 인사성 없는 아이들도 있고, 저처럼 꼬박꼬박하는 애들도 있고 그렇죠. 그런데 중요한건 인사하는게 매우 자연스러웠다는 겁니다. 근데 세상이 많이 바뀌었는지 인사 거의 안하더라고요. 어른들끼리도 안하고 해도 안받는 경우도 많고요. 그래도 전 하라고 애들한테 가르치긴 했습니다만. 그렇게 저한테 인사하는 아이 딱 한집 봤습니다. 다만 이게 지역에 따라 변화속도가 다를뿐인거지 저분말처럼 서울은 안하는데 지방은 한다는 건 저분이 서울 생활하신지 그리 오래안되었을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이건 사실 지방색이 아니라 제가 다른도시 살진 않았어도 인사하고 지내는게 그냥 80-90년대까진 자연스러운 일이었을겁니다. 그냥 시대가 변했을뿐(전 이런 변화를 부정적으로 봅니다)
서울삽니다. 저는 하고 아내는 안합니다. 이유는 저는 이웃들 얼굴을 다 모르니 모르는 사람이라도 같은 아파트 단지 이웃일 수 있으니 일단 한다는 생각이도, 아내는 모르는 사람에게 인사하는 것은 오버라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생각 차이일 뿐 옳고 그름의 차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당연히 하는데?!(대구 경북)
심지어 서울은 당근거래 하면서도 인사 안해요?(대충격)
수도권만 안하는듯
본가에 내려가보면 첨보는 분들인데 엘베에서 인사를 하시더라고요. ㄷㄷ 물론 저도 해드리고. ㅎㅎㅎ 서울이 더 팍팍하죠 ㅎㅎㅎ
택배기사님도 배달하시는분도 엘베에서 만나는 모듴분께 인사합니다만 안하시는분들이 더 많은것 같아요.
세대에 따라 좀 다른데 젊은세대분들이 안하는 경향이 좀 더 크고 할머니들은 100% 인사하고 잘 받아주며 그 찰라에 스몰톡도 진행됩니다. 거의 대부분~
그리고 요즘 사회 분위기때문인지 저같은 늙은 중년은 20대 여성들에게 인사하면 불쾌해할까봐 저도 분위기 보는 편이기도 합니다.
서울 빼고 하는거죠
경상도 아닌 제 본가에서도 서로 인사 나눕니다
지방에서는 목례정도는 늘했는데서울은ㄷㄷ
부모님이 몇년 전부터 창원으로 내려가셔서 방문할때 보면 제가 초면일텐데도 늘 인사하더라고요. 좋은 것 같아요. 의례적인 인사지만 그렇게 하다보면 얼굴익히고 안부 묻고 마음 나눌수 있는 이웃도 생기겠죠. 어렸을때 떠올려보면 서울도 아파트 주민들끼리 다들 잘 알고 지냈었죠
경기도만 해도 인사하는 사람들 많더군요. 서울에서 경기도로 이사갔을 때 가장 분위기 다르다고 느꼈던 점입니다. 서울에선 엘베에서 인사하는 사람 단 한 명을 못봤습니다. 중년, 노년들도 그렇죠. 경기도에선 간혹 젊은 사람들도 인사해서 깜짝 놀랍니다. 하물며 다른 지역은 더하겠죠.
저는 서울이지만 합니다 아이들에게도 시키고요
서울에서는 안해요??? 이게 더 충격인데요??
지역갈라치기...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갈라치기... 라기 보다는
케바케인데 지역이 조금 많다, 정도인데 워낙 그런 게 없던 분이 가지는 감상 정도가 아닌지...
갈라치기라면 여기서 생기는 분열로 누군가 이익을 봐야하는데, 이익을 보는 사람이 ;;;
대신 인사는 좋은 것이니 조금 더 신경 쓰자, 정도의 공익이 있지 않을까요?
케바케 아닌가요? ㅋ
저도 합니다. 먼저 인사드리면 대부분 반갑게 맞아주세요.
당연한거 아닌가요? 주민이든
배달기사든
택배기사든
애들한테 인사잘하라고 항상
시킵니다
서울인데해요
저희 아파트는 모두 인사해요 서울인데 같은 동네라도 아파트 분위기가 았더라구요... 전에 살건 아파트는 인사해도 안봤더군요 ㅎㅎ 삼지어 앞집인데
ㄷㄷ
인사했는데 안받는건
아파트 마다 다르고 심지어 같은 아파트 인데도 동마다 다르더라구요.
잉 수도권에 계속 살지만 인사 했던 기억인데… 나만 그런가요..
전 안해요 ㅎ
사바사 케바케 뭘 또 경상도만 한다고 그러나요
제 경험상 어머니가 사시는 사천은 100%하고 제가 사는 인천은 90% 안함
서울 나고자란 토박인데, 어릴때 부터 동네에서 모르는 어른이어도 인사하라고 배웠고 또 그렇게 했습니다. 물론 그때도 인사성 없는 아이들도 있고, 저처럼 꼬박꼬박하는 애들도 있고 그렇죠. 그런데 중요한건 인사하는게 매우 자연스러웠다는 겁니다. 근데 세상이 많이 바뀌었는지 인사 거의 안하더라고요. 어른들끼리도 안하고 해도 안받는 경우도 많고요. 그래도 전 하라고 애들한테 가르치긴 했습니다만. 그렇게 저한테 인사하는 아이 딱 한집 봤습니다. 다만 이게 지역에 따라 변화속도가 다를뿐인거지 저분말처럼 서울은 안하는데 지방은 한다는 건 저분이 서울 생활하신지 그리 오래안되었을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이건 사실 지방색이 아니라 제가 다른도시 살진 않았어도 인사하고 지내는게 그냥 80-90년대까진 자연스러운 일이었을겁니다. 그냥 시대가 변했을뿐(전 이런 변화를 부정적으로 봅니다)
하면서 알아가는거죠
서울삽니다. 저는 하고 아내는 안합니다. 이유는 저는 이웃들 얼굴을 다 모르니 모르는 사람이라도 같은 아파트 단지 이웃일 수 있으니 일단 한다는 생각이도, 아내는 모르는 사람에게 인사하는 것은 오버라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생각 차이일 뿐 옳고 그름의 차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인사하면서 지내면 정말 좋죠
저희는 다 합니다 지역은 경기도구요
아이한테도 인사 꼭 하라고 말하구요
인천 안합니다. 모르는 사람한테 인사는 단 한번도 못봄
인천 사는 데 저희 아파트 주민들은 하시더라구요~ 그냥 사람에 따라 케바케로 봅니다.
저희 아파트는 다 인사는 하고 삽니다
서울서도 하는 사람은 하고 안하는 사람은 안하고 ㅋㅋㅋ 애기 있는 집들은 보통 인사 더 시키고
그래도 같은 아파트 동 사는 사람들끼리는 서로 인사 하는 여유 정도는 생겼으면 좋겠어요.
경상도 친구는 아파트 엘베에서 모르는 사람도 다 인사하던데
전 대전인데 인사를 먼저 합니다 ㅎㅎ
전주 합니다 ㅋㅋ
울동네는 안하는데 처가집(순천)가면 다 인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