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절친 배우 멧 데이먼과 벤 애플렉이 오랜만에 동시에 출연한 작품입니다.
제목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 마약 거래 과정에서
탈취한 돈이나 장물을 둘러싼 이야기로 ‘반전’을 노린 영화인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큰 의미를 두지 않고 보면 그럭저럭 볼 만한 수준입니다.
반전이라고 하기에는 범행 동기나 범인이 비교적 이른 시점에 추론 가능해 다소 아쉬움이 남습니다.
다만 반전을 제외하고 보면, 스토리와 연출 자체는 무난하게 따라갈 수 있는 편이었습니다.
큰 기대를 하고 보면 분명 실망할 수 있는 작품이고,
반대로 큰 기대 없이 접근하면 킬링타임용으로는 적당한 영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첫댓글 저도 비슷하게 봤네요 ㅎㅎㅎ 한편으로 마약이라는 소재 없으면 영화판이 돌아갈까 싶을정도
나쁘진 않았는데,
멧 데이먼, 벤 애플렉, 스티븐 연 조합이라
기대가 컸는지 막상 맹숭맹숭했다랄까...
국내 영화 밀정이 생각나면서 전 많이 아쉽더라구요… 아쉬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