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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나가서 놀땐 18세 순이라?
라아라 추천 1 조회 361 21.06.16 06:32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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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6.16 06:42

    첫댓글 네.라아라님~~
    구구절절 다 맞는 말씀입니다.
    각자 자기 형편대로
    누리고 즐기고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면됩니다.

    칠순잔치 미리 축하드리구요.
    이쁜 드레스 입으시고 사진 많이 찍어 올려 주세요.^^*

  • 작성자 21.06.16 06:49

    아고나
    일빠로
    몽키님이 댓글 달아 주셨네요
    아이 참 기분 좋습니다
    오늘 하루도 기분 좋은 멋진 하루가 되셔요

  • 작성자 21.06.16 08:58

    날마다가 다시 올 수 없는 날이니
    최고의 기쁜날이 되십시다
    웃고 사는게 건강관리 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6.16 06:53

    미국보리님
    축복해 주시는 맘이 보석이십니다
    상대가 기쁠때
    함께 기뻐 해주시는 마음이 진짜 입니더
    감사해요
    사진은 까사 리조트랍니다

  • 21.06.16 06:50

    여행을 즐기는 저는 울라아라님의 심정 100% 공감합니다.
    더구나 전 감성이 다른 사람보다 조금은 더 더해진 성격입니다.
    가족들과 의미있는 칠순여행 참 멋집니다. ^^~

  • 작성자 21.06.16 06:56

    공감합니다
    나가면 연신 조아서러
    감동먹은 얼굴로 댕긴답니다
    마니 누리고 산다는것은
    맘껏 즐길줄 알아야 내것이 되지요
    감사합니다

  • 21.06.16 07:10

    라아라언니 우선 칠순 축하드리고요
    인생 칠십이면 남 눈치 안보고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해도 된다카던데요~ㅎㅎ

    언니의 즐거운 나날이
    보는 우리도 같이 즐거워지네요~^^

  • 작성자 21.06.16 07:16

    아고나 시냇물님
    방가바라
    잘 지나시지요?
    우리 나이 칠십이면
    살아갈날이 마니 남지 않았으니까
    내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아야죠
    눈치 안보고 해도
    된다카던대요
    이말이 너무 좋습니다
    감사요

  • 21.06.16 08:21

    예전에 강화도 37키로 트레킹 걷기 한적 있었지요
    카페나 레스토랑은 한군데도 안가서 기억에 없지만
    그 넓은 뻘밭의 노을은 기억나지요

  • 작성자 21.06.16 08:52

    와아
    37키로 나요?
    햇빛에 나가 걷기만 마니해도
    관절이니 골다공증이니 싸악 없어지죠
    심지어 콜레스테롤이니 당뇨니 이런것도 아웃!
    어느 큰저수지의 노을빛이 넘 아름답다고
    보시고 가라도 권하더라고요
    갈길이 바쁜까 저녁까지는 못있고요
    강화는 참 존곳이더라고요

  • 21.06.16 08:47

    풍경 사진만 봐도 눈이 행복하고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거기에 더해 맛있는 밥까지...
    금상첨화죠~ ㅎㅎ

  • 작성자 21.06.16 08:53

    글치요?
    사람은 멋진 자연속에서
    엔돌핀이 저절로 나오고요
    맛난 음식을 먹을때 더 행복감은 가중 되지요?

  • 21.06.16 09:07

    멋진 삶이군요
    그동안 살아오신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가족분들과
    휴식과 즐거움의
    나날을 보내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21.06.16 09:48

    오랑우탄님
    지금 막 나가기전에
    답댓글 씁니다
    멋진 말씀을 담아 댓글로 주시니
    고마운 마음 한량 없습니다

  • 21.06.16 09:13

    칠순 기념
    꼭 해야합니다
    건너뛰고
    빼묵고
    다음에한다는것은

    말짱 도루묵이더군요

    그래도
    기억보다는
    추억이 아름답듯이요

  • 21.06.16 09:49

    아고, 누구십니까 경상도 분 아닙니까
    반가워요~~

  • 21.06.16 09:50

    @단풍들것네 히히

    빕니까?

    단풍님 늘 좋은글
    엿보고 있었습니다

  • 작성자 21.06.16 17:21

    와~
    지적성숙님이 보이니까
    내 마음이 다 션 합니다
    종가집 맏며느리로 먹거리 장만을 아직도 하고 계시고 현역에서
    활동을 하고 계시니
    글로벌 시대의 멋진 여인이십니다

  • 21.06.16 09:53

    @지적성숙 우헤헤
    오데서 숨어 있었소~~

  • 21.06.16 09:53

    @단풍들것네 준회원되가지고
    효주님이 신분상승
    댓글도 씁니다
    저도 카나다 영주권 신청자ㅎ

  • 21.06.16 09:55

    @지적성숙 오잉, 그래요
    내깡 딴판이네요
    난 귀국 하자고 맨날 뜸들이고 마누라 눈치 살피는데 ~~

  • 작성자 21.06.16 09:57

    @단풍들것네 성숙님이랑 맞바꾸이소

  • 21.06.16 09:58

    @라아라 ㅋㅋ 오백원 내라쿠소~~

  • 21.06.16 09:28

    맨위 사진는 방개라는 동래 입니다
    친구 오빠가 자리하던 곳인데 나이드혀 땅을
    팔았다는데 어떤분이 멋진 집으로 변신 멋진
    카폐가 되었군요 칠순 축하 드립니다
    칠순이 지나니 세월은 시간은 더 빨리도 달리던걸요 ㅡㅡ
    건강하세요

  • 작성자 21.06.16 09:51

    아고나 시상에
    마야님이 다 아시는군요
    동네이름도 저는 몰르는데도
    반갑심더

  • 21.06.16 09:48

    강화도 출발헤서
    워커힐 찍고
    가평찍고
    화와이
    로얄레스트랑
    칠순 음악회에
    해운대
    칠순 의상 한복에 롱드레스
    겁자기 18세 낭랑처녀로
    젓갈집까지 따라 다니다
    숨막힐뻔 헸습니다
    칠순 축하합니다 ~

  • 작성자 21.06.16 09:54

    하이고마
    단풍님
    따라 댕기시다 숨도 못쉬시고 아이쿠나
    그런데요
    차암 좋으신 선한 분이시란게 느껴지십니데이
    찬바람 날때
    함 나오셔서 성숙이랑 저랑 작은음악회 함 하입시더
    피아노 키타 성악 다 되는 성숙님

  • 21.06.16 13:30

    가족들의..적극적인 지지와 사랑
    현수막 준비-금반지.옷등등...
    와--우
    대단한 이벤트 기대합니다
    라아라언니
    칠순잔치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1.06.16 13:28

    아공
    지금 막 쇼핑 끝내고 귀가중 입니다
    샌덜 신은 내 발을 보고 발톱이 깨졌다고
    십층꺼정 델다 패티규어 한시간 관리받고
    저는 지금 가고 딸래미는 벌써 회사로 출근 했죠

  • 작성자 21.06.16 13:44

    비싼원피스 두벌과
    수영복
    발톱관리꺼정
    딸래미 뽕을 뺐시유
    자꾸 다른옷도 입어 보라는거
    안입었시유
    맘에 드는건 다 사줄 참인 모양입니더
    ㅎㅎ

  • 21.06.16 14:02

    @라아라 언니
    부럼부럼☆☆☆

  • 21.06.16 10:27

    부럽습니다

    파이는 어영부영 칠순도 보내고
    어영부영하다가 소풍도 끝날 것 같으니 ...................ㅎ

  • 작성자 21.06.16 14:43

    오모
    파이님
    어영부영 아니지요
    다시 하이소예?

  • 21.06.16 11:42

    그래요 한번뿐인 칠순 잔치
    18세 순이 같은 마인드로
    즐거운 시간 가져요

  • 작성자 21.06.16 14:44

    코비드 아니면
    노래지인 들과 라이브로 홀을 빌려
    할 계획도 갖고 있었지요

  • 작성자 21.06.16 14:49

    인생이란 잿빛만 있는건 아니고요
    멋드러진 날도 있구요
    뿌듯한 날도 있더라고요
    맏 딸 고생만 시켰는데
    지금 내게 그리 효도를 하니까
    원 없어 예

  • 21.06.16 16:05

    사진만으로도 너무 즐겁네요.
    강화 집 근처라서 자주 가는데....
    그래도 제가 안가본 곳이 있군요.
    덕분에 가보고 싶은곳 추가 되었네요.
    감사해요

  • 작성자 21.06.16 19:35

    아델라인님
    요기서 뵙네요
    강화 자주 가시는 군요
    연미정 전등사 광성보 초지진 가볼곳이 엄청 많은곳 입니다

  • 21.06.16 16:30

    돈이 삶의 질이지요
    이러니 너도 나도 돈돈 하지요 ㅎㅎ

    경치 자~ 알 봤습니다

  • 작성자 21.06.16 18:46

    경제력이 어느정도는 있어야 해주고 싶은거
    해주게 되는건 맞지만요
    아무리 돈이 있어도 쓸줄 모르는 사람은
    안쓰지요 모
    있다고 해도 맘이 없으면 못 쓰거든요

  • 21.06.16 20:30

    그려유 18세 순이로 사시고 있구만요 칠순은 무슨 ㅎㅎㅎ

  • 작성자 21.06.16 20:56

    그란까
    마인드 자체가 나가면 낭랑 18세 가 되어 뿌리니까 나도 워쩔수 엄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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