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가 있는곳에 아름다움이 있다.
7/12일(친구와 워터랜드 가는날)
나는 오늘 친구들과 함께 워터랜드를 가기로 하였다.
준현 태규 태권 형섭. 송준이와 함께 가기로하고
럭키 할인마트로 9시까지 모이기로 하였다.
하지만 비는 많이오고... 부모님은 반대하시지만
부모님과 부모님의 대화로 인하여 끝내 수락을 해주셨다.
아직 송준이가 않와서 집까지 갔는데
못간다고 하였다.. 이게 무슨 일인가?
송준이가 다같이 가자고 했으면서..
할수없이 우리끼리 갔다..
51번 버스 타고 안양 유원지까지 가고..
어르신 도움을 많이 받고 20~30분 걸어서.
워터랜드 까지 도착을 하였다.
우선 입장료 24000원을 냈다.. 우리는 거이 4만원씩 가지고 왔다.
그리고 코인 10000원 구명조끼을 빌리고 7000원을 남았다.
비가 많이 와서 실내에서 했는데 실내는 별 놀이기구가 없었다...
먼저 유스풀 가고... 미끄럼틀이 열리는 순간 바로 가서
탔다.. 직선을 탔는데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계속 타보니 별로 무섭지 않고..
그리고 파도풀이 나오고 들어갔다..
그러고.. 점심이 되어.. 밥을 먹으러 갔다.
밥은 현금으로 내야되서 코인을 빼고
먹었다, 점심은 치킨버거 세트 먹었다..
맛있었다.. 그리고 준비운동 을 하고 또 들어갔다.
그리고 우리는 술잡을 하였다.
놀이터가 있었는데 거기있던 교관이
놀이터 물을 한번 맊아보라고 하였다.
그래서 우리는 물을 맊아는데..
한 30초 있다. 갑자기 위에서 거대한 물이 쏟아 나왔어 깜작 놀았다.
그래서 3시까지 있다가. 나는 먼저 나와서..
엄마 차타고 집에 왔다.
첫댓글 워터랜드...정말 재미있었겠어.하지만 비가 와서 조금은 아쉬웠을것 같아.
비가와서 아쉬웠지만 친구들끼리만 가서 부모님들의 반대도 꽤,...그런데 왜 너 먼저왔어?
학원가야되서
불쌍하다 주말에도 학원이라니...ㅠ.ㅠ
그러게 이 불쌍한 신세^&^;;
재미있었겠다. 나도 놀러가고 싶다. 친구들은 다 놀려가는데 나는 놀려가지도 못하구... 재미있었겠다.
김태권하고 윤형섭도..? 친하구나.. 재미있었겠네..ㅜㅜ
나는 캐리비안베이 갔는뎈ㅋㅋㅋㅋㅋ 완전 대박 새로생긴 미끄럼틀 짱많고 사람도 많고 탄것두 많구 완전 재미있구 장기하와 얼굴들도 보구.................ㅋㅋㅋㅋ 보슬보슬 내리는 비를 맞으며 유스풀도 돌고..ㅋㅋㅋㅋㅋㅋㅋ
좋겠다..ㅜㅜ
나 수요일날 캐리비안베이 갈꺼...
정말 재미있었겠다^^ 주말에더 학원을 가다니,, ㅋ 힘들겠네.
우리는 영화보라갔는데 재밋었겠다.
재미있었겠다...비와서 아무데도 못갔는데..
워터랜드별로놀것없는데..그래두 재미있었겠다ㅎ
재밌었겠네..... 더 노력해서 써보자구~!
재밌겠다. 나도 가고싶어ㅠㅠ
워터랜드 나도 가고프다..
우와\왔정말 재밌었겠는데...
정말 잘썻다.
워터랜드 실내에서 했음? 실내는 그냥 주위에는 물이 있고 끝에는 파도풀 또 다른 끝에는 무슨 얕은 물에 놀이터(?) 인것 같은데 거기 위에 보면 큰 바구니 같은거 나중에 물이 가득차서 물을 쏴~ 하고 뿌리는데 ㅋㅋ 나도 가봤는데 아주아주 조금은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