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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ぜ、人型ロボットで中国が急成長しているのか? 識者に聞いた“3つの理由” / 12/22(月) / ITmedia NEWS
UBTECH Roboticsの人型ロボット(提供:Reuters)
SNSやニュースで、中国の人型ロボットの話題をよく見かけるようになった。ロボット開発企業の中国Unitree Roboticsの人型ロボットが、カンフーアクションを披露する動画や、EV(電気自動車)メーカーの中国小鵬汽車(シャオペン)の人型ロボットが、人間のように滑らかに歩く動画を目にした読者も多い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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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型ロボットを開発する企業数も多い。2024年12月時点で、世界全体で人型ロボット本体を開発する企業約220社のうち、中国企業が半数を占めるという。
人目を引くデモンストレーションにとどまらず、一部では試験導入も始まっている。ロボット開発企業の中国UBTECH Roboticsは、人型ロボット「Walker S1」を中国BYDや独Audiなど自動車メーカーをはじめとする20社以上に導入し、生産ラインなどで実証実験をしている。他の企業の人型ロボットも、ファストフード店や銀行の窓口業務などでの導入例があるという。
この急成長を何が支えているのか。人型ロボットに関する中国の戦略や課題、今後の展望などを、現地の事情に詳しい野村総合研究所の李智慧氏(り・ちえ、未来創発センター エキスパート)に聞いた。
人型ロボの強みとは? 将来的には「200兆円」の市場規模も
そもそもなぜ、世界的に人型ロボットが注目を集めているのか。李氏は未知のデータへの対応力を指す「汎化性」をキーワードに挙げる。人間の身体を模したボディーを持ち、急速に発達したAIによる自律的な歩行と判断ができるため、事前に教えていないさまざまなタスクに対応できることが強みだ。
また将来的には家事や介護など、家庭での人型ロボットの活用も期待される。李氏は「従来の産業用ロボットのように、一部の作業の効率化や代替にとどまらない」として、経済的なインパクトも大きいと指摘する。
中国の公的な研究機関「中国信息通信研究院」は、24年時点で、45年には汎用性のある人型ロボットが世界で1億台以上導入されると推測する。ロボットなどの物理デバイスにAIを組み込む「エンボディードAI」の市場規模は、約10兆元(200兆円)に到達するとしている。
なお李氏によると、一部の中国ロボット開発企業は「35年ごろ、技術の進歩によってはもっと早くなるかもしれない」と、より楽観的な見方を示しているという。
中国人型ロボットの急成長を支える“3つの要因”
こうした人型ロボット市場で、何が中国企業の急成長を支えているのか。李氏は、大きく分けて3つの要因を挙げる。
1つ目は、政策による支援だ。中国では、5年ごとの国の目標を示す5カ年計画を立てる。中国は21年、同計画内で「ロボット産業発展計画」を策定し、25年までにロボットの総合性能を国際的にトップクラスにする目標を掲げた。また、23年には人型ロボットに限定した開発指針を定めた。
これらの指針をもとに、広東省や江蘇省、上海市などの地方政府は24年以降、それぞれの産業基盤や立地などを生かしたロボット産業の発展プランを発表。各地方に位置するロボット開発企業を支援し、目標の達成に注力してきた。
投資も盛んで、24年の中国のロボット産業では、投資件数の約50%を人型ロボットが占める。中国の研究機関「高工ロボット産業研究所」は、同年の中国の人型ロボット分野の資金調達件数は23年の3.7倍で71件、調達金額は3.3倍の84億5000万元(1690億円、1元20円換算、以下同)に達したと報告している。
2つ目は、豊富な人材だ。24年時点で、ロボット関連の学問を専攻する学生のうち、中国の大学に在籍する学生は58万人を超えており、世界全体の42%を占めている。また、20年から24年にかけ、中国の大学41校がAIやロボットに関するコースを新設した。
李氏は「これまでは米国のシリコンバレーに留学し、卒業後、現地のトップ企業で働いた後、中国に戻って起業することが多かった」と指摘する。一方、人型ロボットに関しては、ロボット開発企業である中国AgiBotやUnitree Roboticsの創業者をはじめ、中国国内だけで育成された人物が登場しているという。
3つ目は、サプライチェーンの発達だ。米Morgan Stanleyの調査によると、人型ロボットのサプライチェーンに関する上場企業トップ100社のうち、3割超が中国企業という。また李氏は「(上場していない企業を含めれば)実質、中国企業の割合がもう少し高い」との見立てを示す。
重要なのは、人型ロボットのサプライチェーンが、既存のEVのサプライチェーンと多くの共通点を持っていることだ。李氏は、バッテリーやセンサー類、駆動装置といった例を挙げ、「中国にはEV産業の基盤があるため、人型ロボット産業への転用・再開発がしやすい」と説明した。
また、ロボット向けAIの学習データに関する企業が、サプライチェーンに組み込まれている点も見逃せない。学習には主に、人間がロボットをコントローラーで操作して収集したリアルデータを使う手法と、シミュレーションソフトで作成した合成データを使う手法がある。中国には、2種類のデータそれぞれに対応する企業が存在する。
例えば、AgiBotは23年9月、広さ約4000平方メートルの工場を上海市に設立。人間が約100台のロボットを操作し、1日に3万から5万件のリアルデータを収集できる環境を整備した。一方、AI企業の中国Manycoreは、空間認識向けのAI「SpatialLM」を25年3月に公開した。動画から空間のレイアウトを把握して3Dマップを生成するもので、合成データに活用できる。
加えて「ロボット産業の集積エリア」も影響していると李氏。同エリアとして指定される北京市の亦荘には、ロボット本体と関連する部品などを生産する企業が約300社集まっている。そのため「部品を改善する際、朝に要望を出せば、午後に部品が届く」(李氏)といったスピード感で開発できるという。
「ここ2、3年が山場」――中国人型ロボットの課題
一方、李氏は「人型ロボットはまだ黎明期」とも指摘する。AIが物理法則を理解する性能の未熟さや、高品質な学習用データの不足といった課題があるという。開発基盤についても、米NVIDIAや一部の中国企業が手掛けているものの「業界全体が共通して使えるものには至っていない」(李氏)とする。
中国の人型ロボットの発展状況も黎明期であることを示す。25年4月に北京市の亦荘で開催した人型ロボットのハーフマラソン大会には、約20体のロボットが参加。優勝したロボットは2時間40分で完走した一方、電池の持続時間や挙動の安定性の不足から完走できない機種も出た。加えてロボットの走行は自律しておらず、人間のコントロールが中心だったという。
また記事の冒頭で触れた人型ロボットの試験導入も、人と接する機会が少ない製造や物流の現場などが多い。接客業での導入も一部で始まっているが、高い安全性が求められる家庭での活用はまだ進んでいない。
人型ロボットの開発では、中国以外にも、TeslaやFigure AI、1Xなど米国企業の名前が知られている。米国をはじめとした他国に比べ、中国が後れを取っている点はないのか。李氏は、人型ロボットの開発課題は各国で共通しているとして「中国特有の課題はあまりない」との見方を示す。
ただし、中国では人型ロボット開発に数多くの企業が急速に参入しているため、“バブル”を懸念する声も出ているという。「EVの時と同様に、同質化した企業が多すぎて競争が激しく、社会全体から見ると逆に効率が良くないのでは、という懸念も出ている」「今後は淘汰が発生し、トップの数社しか生き残れないだろう」(李氏)
競争の激化は、人型ロボットに関するPR動画を巡る状況にも反映されている。李氏は、中国や他国のロボット企業が発信するPR動画の一部では「実際の動きは遅いが、早送りしている」「人間が遠隔でコントロールしている」「事前にプログラムされた動作しかできない」といった説明を省いていると指摘する。
李氏は、各社がPR動画を出す理由について「設立当初は自分たちに能力があることをアピールしたい」と説明する。一方で「今はもう実装しなければ、ベンチャーキャピタルや投資家から資金を募れない」「PR動画から実際に目の前で働いて証明する段階に入っている」と述べる。
「別の言い方をすれば量産だ。1、2台はチューニングできても、100台あるいは1000台を同様のレベルで動かせるのか、というハードルがある。各社共通の課題となっており、どこが生き残れるか、ここ2、3年が山場ではないか」(李氏)
ビジネス面の実情、軍事利用の懸念は?
現状、中国の人型ロボット企業の財務状況はどうなっているのか。李氏によると、情報を公開しているのは、上場しているUBTECH Roboticsのみという。同社の2024年の決算では、人型ロボット事業の売上は1億4100万元(20億8200万円)だったものの、研究開発費がかさみ赤字だった。
なお、同社の人型ロボット事業は、全体の売上の10.8%。売上の80%超をペットや教育向けロボットといった既存事業が占めており、全体でバランスを保ちながら人型ロボットに投資しているという。
その他の未上場企業の詳細な財務状況は分からないものの、Unitree Roboticsについては「割と収益が上がっていると聞いた」と李氏。運動性能が高い人型ロボットを安価に販売し、「プラットフォーム上でのカスタマイズを購入者側にやってもらう。ハードの提供に徹する」(李氏)というビジネスモデルが功を奏しているようだ。
他方、人型ロボットの開発を巡っては、過去のSF作品のイメージや、ロボット本体の汎用性の高さから、軍事利用を懸念する声も一部で出ている。こうした声に対し、李氏は「インターネットもAIも、当初は軍事用。民生用に転じたことで、いま多くの人が恩恵を受けている。技術には軍事用と民生用の両面がある」と説明する。
李氏によると、中国では人型ロボットの適切な利用に向け、国内のAI・ロボティクス企業が集まるイベント「世界人工知能大会」で、AIガバナンスに関する宣言を出すなど利用方針を提示。また、技術の透明性や安全性を高めるため、各企業がオープンソース化に注力しているという。
日本企業が学べるポイント
中国の人型ロボットを巡る状況から、日本の企業が学べるポイントはあるのか。李氏は「人型ロボットを、産業用ロボットのように一部の作業を代替するツールと考えるとうまくいかない」と指摘する。ロボットそのものだけでなく、社会課題の解決や産業構造の変革を見据えることが重要という。
また、人型ロボット産業が黎明期であることを踏まえ、「導入側と開発側が一丸となって戦略的に取り組む必要がある」と李氏。開発組織についても「失敗を許容する組織体制」や「優秀な人材を確保するための給与・評価体系の整備」などが必要とした。
ITmedia AI+
https://news.yahoo.co.jp/articles/1847da1da6a5a4feb32dccde5c5f0ad0765b5258?page=1
왜 인간형 로봇으로 중국이 급성장하고 있는 것일까? 지식인에게 물어본 "3가지 이유" / 12/22(월) / ITmedia NEWS
UBTECH Robotics 인형로봇(제공: Reuters)
SNS와 뉴스에서 중국의 인형 로봇 이슈를 자주 볼 수 있게 됐다. 로봇 개발 기업인 중국 유니트리로봇(Unitree Robotics)의 인간형 로봇이 쿵푸 액션을 선보이는 동영상과 EV(전기자동차) 제조업체인 중국 샤오펑자동차의 인간형 로봇이 사람처럼 매끄럽게 걷는 동영상을 본 독자도 많을 것이다.
인간형 로봇을 개발하는 기업 수도 많다. 2024년 12월 기준으로 세계 전체에서 인간형 로봇 본체를 개발하는 기업 220여 곳 중 중국 기업이 절반을 차지한다고 한다.
남의 눈을 끄는 데몬스트레이션에 그치지 않고, 일부에서는 시험 도입도 시작되고 있다. 로봇 개발 기업인 중국 UBTECH 로보틱스는 인간형 로봇 '워커 S1'을 중국 BYD와 독일 아우디 등 자동차 회사를 비롯한 20개 이상에 도입해 생산라인 등에서 실증 실험을 하고 있다. 다른 기업의 인형 로봇도 패스트푸드점이나 은행 창구 업무 등에서 도입 사례가 있다고 한다.
이 급성장을 무엇이 뒷받침하고 있는가. 인간형 로봇에 관한 중국의 전략이나 과제, 향후의 전망 등을, 현지 사정에 밝은 노무라종합연구소의 이지혜 씨(미래창발센터 엑스퍼트)에게 물었다.
◇ 인간형 로보의 강점은? 앞으로 '200조엔'의 시장규모도
도대체 왜, 세계적으로 인간형 로봇이 주목을 끌고 있는 것일까. 그는 미지의 데이터에 대한 대응력을 가리키는 범화성을 키워드로 꼽는다. 인간의 신체를 본뜬 보디를 갖고 빠르게 발달한 AI를 통한 자율적인 보행으로 판단할 수 있어 사전에 가르치지 않은 다양한 작업에 대응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또 장래적으로는 가사나 간호 등, 가정에서의 인간형 로봇의 활용도 기대된다. 그는 기존 산업용 로봇처럼 일부 작업의 효율화나 대체에 그치지 않는다며 경제적 임팩트도 크다고 지적한다.
중국의 공적인 연구기관 「중국신식통신연구원」은, 2024년 시점에서, 2045년에는 범용성이 있는 인간형 로봇이 세계에서 1억대 이상 도입될 것이라고 추측한다. 로봇 등의 물리 디바이스에 AI를 짜넣는 「엠보디드 AI」의 시장 규모는, 약 10조 위안(200조엔)에 도달한다고 하고 있다.
일부 중국 로봇 개발업체들은 2035년경 기술 발전에 따라 더 빨라질 수도 있다며 더 낙관적이라고 이씨는 전했다.
◇ 중국 인형 로봇의 급성장을 뒷받침하는 "3가지 요인"
이런 인간형 로봇 시장에서 무엇이 중국 기업의 급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는가. 그는 크게 세 가지 요인을 꼽는다.
첫째는 정책에 따른 지원이다. 중국에서는 5년마다 국가의 목표를 나타내는 5개년 계획을 세운다. 중국은 2021년 이 계획 내에서 로봇산업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2025년까지 로봇의 종합성능을 국제적으로 정상급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 2023년에는 인간형 로봇에 한정한 개발지침을 정했다.
이러한 지침을 기초로, 광둥성이나 장쑤성, 상해시 등의 지방 정부는 24년 이후, 각각의 산업 기반이나 입지 등을 살린 로봇 산업의 발전 플랜을 발표. 각 지방에 위치하는 로봇개발 기업을 지원해, 목표의 달성에 주력해 왔다.
투자도 활발해, 2024년의 중국의 로봇 산업에서는, 투자 건수의 약 50%를 인형 로봇이 차지한다. 중국의 연구기관인 '고공로봇산업연구소'는 같은 해 중국의 인간형 로봇 분야 자금조달 건수는 2023년의 3.7배로 71건, 조달금액은 3.3배인 84억 5000만 위안(1690억엔, 1위안, 20엔 환산, 이하 동)에 달했다고 보고했다.
두 번째는 풍부한 인재다. 2024년 기준으로 로봇 관련 학문을 전공하는 학생 중 중국 대학에 재학하는 학생은 58만 명을 넘어 세계 전체의 42%를 차지하고 있다. 또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중국 대학 41곳이 AI와 로봇에 관한 코스를 신설했다.
그는 지금까지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유학하다 졸업 후 현지 1위 기업에서 일한 뒤 중국으로 돌아가 창업하는 일이 많았다고 지적한다. 한편 인간형 로봇과 관련해서는 로봇 개발 기업인 중국 아지봇과 유니트리로봇 창업자를 비롯해 중국 내에서만 육성된 인물들이 등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 번째는 공급망의 발달이다. 미 모건스탠리의 조사에 의하면, 인형 로봇의 서플라이 체인에 관한 상장 기업 톱 100사중, 3할 이상이 중국 기업이라고 한다. 또 그는 (상장하지 않은 기업을 포함하면) 실질적으로 중국 기업의 비중이 좀 더 높다고 말했다.
중요한 것은 인간형 로봇 공급망이 기존 EV 공급망과 많은 공통점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그는 배터리, 센서류, 구동장치 등의 예를 들며 중국에는 EV산업의 기반이 있기 때문에 인간형 로봇산업으로의 전용재개발이 쉽다고 설명했다.
또 로봇용 AI 학습 데이터에 관한 기업이 공급망에 내장돼 있다는 점도 간과할 수 없다. 학습에는 주로, 인간이 로봇을 컨트롤러로 조작해 수집한 리얼 데이터를 사용하는 수법과, 시뮬레이션 소프트로 작성한 합성 데이터를 사용하는 수법이 있다. 중국에는 두 종류의 데이터 각각에 대응하는 기업이 존재한다.
예를 들면, AgiBot는 23년 9월, 넓이 약 4000평방미터의 공장을 상해시에 설립. 인간이 약 100대의 로봇을 조작해 하루에 3만에서 5만 건의 리얼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환경을 정비했다. 한편, AI 기업인 중국 Manycore는, 공간 인식을 위한 AI 「Spatial LM」을 25년 3월에 공개했다. 동영상에서 공간 레이아웃을 파악해 3D맵을 생성하는 것으로 합성 데이터에 활용할 수 있다.
게다가 '로봇산업의 집적지역'도 영향을 주고 있다는 이씨. 이 지역으로 지정되는 베이징시 이주안(亦荘)에는 로봇 본체와 관련된 부품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 300여 개 몰려 있다. 그래서 「부품을 개선할 때, 아침에 요청을 하면, 오후에 부품이 도착한다」(이 씨) 같은 속도감으로 개발할 수 있다고 한다.
◇ "최근 2, 3년이 고비" ―― 중국 인형로봇의 과제
한편 이 씨는 인간형 로봇은 아직 여명기라고도 지적한다. AI가 물리법칙을 이해하는 성능의 미숙함이나, 고품질의 학습용 데이터의 부족이라고 하는 과제가 있다고 한다. 개발 기반에 대해서도, 미 NVIDIA나 일부의 중국 기업이 다루고 있지만 「업계 전체가 공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에는 이르지 않았다」(이 씨)로 한다.
중국의 인간형 로봇 발전 상황도 여명기임을 보여준다. 25년 4월에 북경시의 이주안(亦荘)에서 개최한 인간형 로봇의 하프 마라톤 대회에는, 약 20구의 로봇이 참가. 우승한 로봇은 2시간 40분 만에 완주한 반면 전지의 지속시간과 거동의 안정성 부족으로 완주하지 못하는 기종도 나왔다. 덧붙여 로봇의 주행은 자율하지 않고, 인간의 컨트롤이 중심이었다고 한다.
또 기사의 첫머리에서 언급한 인간형 로봇의 시험 도입도, 사람과 접할 기회가 적은 제조나 물류의 현장등이 많다. 접객업에서의 도입도 일부에서 시작되고 있지만, 높은 안전성이 요구되는 가정에서의 활용은 아직 진행되고 있지 않다.
인간형 로봇 개발에서는 중국 이외에도 테슬라와 피규어 AI, 1X 등 미국 기업의 이름이 알려져 있다. 미국을 비롯한 다른 나라에 비해 중국이 뒤처진 점은 없는가. 그는 인간형 로봇 개발 과제는 각국에서 공통적이라며 중국 특유의 과제는 별로 없다고 말했다.
다만 중국에서는 인간형 로봇 개발에 수많은 기업이 빠르게 뛰어들고 있어 '거품'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고 한다. EV 때와 마찬가지로 동질화된 기업이 너무 많아 경쟁이 치열해 사회 전체적으로 보면 오히려 효율이 좋지 않은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앞으로는 퇴출이 발생해 1위 업체 몇 곳만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이 씨)
경쟁 심화는 인간형 로봇에 관한 홍보 동영상을 둘러싼 상황에도 반영되고 있다. 이 씨는 중국이나 다른 나라 로봇기업이 발신하는 홍보 동영상 중 일부에서는 실제 움직임은 느리지만 빨리 옮기고 있다 인간이 원격으로 컨트롤하고 있다 사전에 프로그래밍된 동작만 할 수 있다는 식의 설명을 생략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이 씨는 회사들이 홍보 동영상을 내는 이유에 대해 설립 초기에는 자신들이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고 설명한다. 한편으로 「지금은 이제 실장하지 않으면, 벤처 캐피탈이나 투자가로부터 자금을 모집하지 않는다」 「PR 동영상으로부터 실제로 눈앞에서 일해서 증명하는 단계에 들어가 있다」라고 말한다.
다른 말로 하면 양산이다. 1, 2대는 튜닝할 수 있어도, 100대 혹은 1000대를 같은 레벨로 움직일 수 있는가 하는 허들이 있다. 각 회사의 공통된 과제인데 어디가 살아남을지, 최근 2, 3년이 고비 아닌가.(이 씨)
◇ 비즈니스 측면의 실정, 군사 이용의 우려는?
현재 중국의 인간형 로봇 기업의 재무 상황은 어떤가. 이 씨에 따르면 정보를 공개하는 것은 상장된 UBTECH Robotics뿐이다. 동사의 2024년의 결산에서는, 인간형 로봇 사업의 매출은 1억 4100만 위안(20억 8200만엔)이었지만, 연구 개발비가 증가해 적자였다.
덧붙여 동사의 인형 로봇 사업은, 전체의 매상의 10.8%. 매상의 80%이상을 애완동물이나 교육용 로봇이라고 하는 기존 사업이 차지하고 있어, 전체적으로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인형 로봇에 투자하고 있다고 한다.
기타 미상장 기업의 상세한 재무상황은 알 수 없지만 유니트리로봇에 대해서는 비교적 수익이 오르고 있다고 들었다고 이씨는 전했다. 운동 성능이 높은 인간형 로봇을 염가에 판매해, 「플랫폼상에서의 커스터마이즈를 구입자측에 해달라고 한다. 하드 제공에 철저하다(이 씨)는 비즈니스 모델이 효과를 보고 있는 것 같다.
한편, 인간형 로봇의 개발을 둘러싸고는, 과거의 SF작품의 이미지나, 로봇 본체의 범용성의 높이로부터, 군사 이용을 염려하는 소리도 일부에서 나오고 있다. 이러한 목소리에 대해, 이씨는 「인터넷도 AI도, 당초는 군사용. 민생용으로 전환하면서 지금 많은 사람이 혜택을 보고 있다. 기술에는 군사용과 민생용의 양면이 있다고 설명한다.
이 씨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인간형 로봇의 적절한 이용을 위해 국내 AI 로보틱스 기업이 모이는 행사인 '세계 인공지능 대회'에서 AI 거버넌스에 관한 선언을 하는 등 이용방침을 제시하고, 기술의 투명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기업들이 오픈소스화에 주력하고 있다.
◇ 일본 기업이 배울 수 있는 포인트
중국의 인형 로봇을 둘러싼 상황에서, 일본의 기업이 배울 수 있는 포인트는 있는 것인가. 그는 인간형 로봇을 산업용 로봇처럼 일부 작업을 대체하는 도구로 생각하면 잘 안 된다고 지적한다. 로봇 그 자체 뿐만이 아니라, 사회 과제의 해결이나 산업 구조의 변혁을 응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또, 인간형 로봇 산업이 여명기인 것을 근거로 해 「도입측과 개발측이 하나가 되어 전략적으로 임할 필요가 있다」라는 이 씨. 개발 조직에 대해서도 「실패를 허용하는 조직 체제」나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급여·평가 체계의 정비」등을 필요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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