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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ㅠ 이해는 완전하는데 딴길찾아주지… 저거 애는 평생상처고 이제부터 아빠한테 마음문 조금씩 닫는다
숙제만 안하겠어? 저 정도면 학원가서도 딴청하겠지... 폭력적인 건 잘못했는데 걍 학원 보내지 말고 여행도 가고 원하는거 하고 사슈... 부모도 한번뿐인 인생인데안될 애 학원에 투자하는거 돈아깝다
뭐 우리땐 줘터졋으니까 저정돈 양반이라고생각함 애키우기진짜힘들다 그래서 난 애안낳죠
숙제로 갑질하는거면 찢고 다니지마라고 하는거 이해감... 걍 다니지마!!!! 해봤자 그냥 하는 말이라고 생각해서 더 심해졌을지도 모름
뭐 때린것보다 낫지 않나,,, 교육차원
찢는거 굳 걍 가지마셈 니손해임 나같아도 찢음 글고 애를 찢은것도 아니고 책 찢는게 머가 잘못됨??
굿 가끔은 부모의 단호함을 느껴야 애가 어른들 간 안 봄
정서적학대셔요
교사가 그랬으면 바로 아동학대로 신고할면서 ㅋㅋㅋㅋㅋㅋㅋ대서특빌감임 눈물이벌벌 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동학대임
공부는 재능도 재능이지만..흥미가 최우선 충족요소인듯 나도 저맘때쯤 학원숙제도 잘 안하고 그래서 학원에 남아서 숙제하고가고 하다가 결국 부모님이 학원 끊으셨는데 어쩌다가보니 알아서 공부하게되던데친구들이 점점 해가는거보면 스스로 하게되지않을까
라떼는 숙제 쿨하게 안해가고 학원가서 자로 손바닥 맞았는데 요즘은 안그런가바
아이가 공부가 안맞는 타입인가본데 다른 길을 찾아보는 게 나을듯 공부 재능 없는 애한테 억지로 공부시켜봐야 요새 그만큼 효율도 안나오지 않나 아직도 공부가 최고 시대 사는 부모냐고 그냥 내 아이는 공부에 재능없다 인정하고 다른 재능 찾아야지
ㅈㄴ 감정적이네 엄한데 화풀이하는게 개비를 똑 닮았구만 평소에 학원다니는거 어떤지 숙제 많은지 뭐가 힘든지 대화하면서 지냈으면 저렇게까지 안됐을듯 평소에 관심 없다가 지 눈에 비기싫은짓하니까 책 벅벅 찢은게 자랑이라고.. 예 꼰대 맞으십니다~
저정도 훈육은 해줘야 사회나와서 사람구실함… 언제까지 아이의 마음을 계속 알아줘야해 ㅋㅋㅋ 끝까지 정말 대화로만 할 수 있어? 때로는 부모님이 딱 잡아줄 필요도 있음안 그러면 학교에서도 교육이나 훈련 못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나중에 회사에서도 상사나 동료가 잘못된 거 잡아주고 피드백해주는 것조차 못 받아들임
22 어느정돈 어른무서운줄알아야한다고생각함
저정도가 트라우마...?..?
11살 애가 뭘 안다고 전력투구를 바라노 그리고 숙제안한다고 문제집을 찢는다? 내가 봐도 ㅈㄴ 폭력적인데ㅋㅋ애비가 돼서 애가 숙제를 안한다고 저렇게 감정적으로 대하면 애가 뭘 보고 배우겠냐고 대체 뭘 잘했다는거지 책을 찢는게 훈육임?ㅋㅋㅋ
댓글 어이없네 때려야만 학대임?
책찢는게 뭔 트라우마까지...
아니 책찢는게 뭔 훈육이야 화풀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가 지혼자 화나서 앞에서 책 찢는걸로 애가 뭘 배우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책을 찢어서 뭐가 남았죠?..대화를 하고 안들어먹으면 학원을 끊던가지 분풀이에 못이겨서 찢어놓고 이정도도 못하냐니 ㅋㅋㅋ트라우마고 뭐고 그냥 너무 대처가 웃김
나였어도 찢어버리고 다니지 말라함 어휴 뭐 숙제하나시키는데 저렇게 상전모시듯해야함? 너무 오냐오냐키우는듯
걍 패
책 찢는거 되게 폭력적이긴 함 저남자가 애한테 충격주고자 한 면에선 성공 작은돈도 아닌데 저런 태도면 나도 학원 끊는게 맞다고 생각해
나 어릴 때 엄마가 내 문제집 찢었는데 내가 좀 더 커서 화나면 내가 내 책 찢음 ㅋ.... 저거 훈육도 아니고 그냥 애가 보고 그대로 할 뿐그리고 애초에 학원 다니고싶은지도 안물어봤으면서 저러네
책 찢는거 폭력적이긴 한데 글 읽는데 ㅈㄴ 열받아서 나도 책 박박 찢어버리고싶네
저러고 애 바뀌엇을까? 궁금
트라우마? ㅋㅋ 동생이 불쌍함
훈육은 해야지 근데 더 좋은 방법이 있었을거 아님..애가 뭘 보고 배우겠어어릴 때 부모님 부부싸움 많이 봐서 아직도 잘 놀래고 남자 큰소리에 기겁해좀 다른 얘길 수 있겠지만 어릴 때 잘 교육하고 좋은 모습 보여주는게 중요함
숙제하는거 갖고 저렇게(보상)해야해? 와 진심 토할거 같다
저정도는 해야 부모 무서운건 알지;;,
엄마한테 학습지 가위로 잘려봤는데 헉하고 그뒤로 정신차리고 숙제했어…. 심지어 잘린 책으로 쌤이랑 수업도 함ㅎㅎ… 트라우마까지는 아니고 엄마의 돈을 엄마가 직접 자르는 느낌이라 너무 죄송했어서 정신차리는 계기는 됐지…
저정도로 트라우마면 걍 멘탈이 약하게 태어난거임
이게 아동학대라니… 충격적이긴하겠다만…
어르고 달래서 안 들으면 저렇게라도 해야지뭐..
어 나도 학습지 안하고 맨날 숨겨서 엄마가 빡쳐가지고 다 찢고 하지말라고 누가 억지로 시키냐고 돈아까운줄도 모른다고 혼냈는데 하겠다고 하겠다고 울면서 소리침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웃기고 걍 그래서 했던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학대였나...? 지금 그렇게까지 ㅁ ㅓ 충격이었다거나 그렇지 않긴 한데;; 엄빠도 빡칠만 하지 모
나라도 이럴듯…
뭐지 유럽여행 신종 광고인가ㅋㅋㅋㅋㅋㅋ애 안낳고 ㄹㅇ 850맘원으로 여행이나 다녀야겠다.. 그리고 애 앞에서 책 찢는거 폭력임..단호하고 더 좋은 훈육법 있을건데 참..
아이고ㅠ 이해는 완전하는데 딴길찾아주지… 저거 애는 평생상처고 이제부터 아빠한테 마음문 조금씩 닫는다
숙제만 안하겠어? 저 정도면 학원가서도 딴청하겠지... 폭력적인 건 잘못했는데 걍 학원 보내지 말고 여행도 가고 원하는거 하고 사슈... 부모도 한번뿐인 인생인데
안될 애 학원에 투자하는거 돈아깝다
뭐 우리땐 줘터졋으니까 저정돈 양반이라고생각함 애키우기진짜힘들다 그래서 난 애안낳죠
숙제로 갑질하는거면 찢고 다니지마라고 하는거 이해감... 걍 다니지마!!!! 해봤자 그냥 하는 말이라고 생각해서 더 심해졌을지도 모름
뭐 때린것보다 낫지 않나,,, 교육차원
찢는거 굳 걍 가지마셈 니손해임 나같아도 찢음 글고 애를 찢은것도 아니고 책 찢는게 머가 잘못됨??
굿 가끔은 부모의 단호함을 느껴야 애가 어른들 간 안 봄
정서적학대셔요
교사가 그랬으면 바로 아동학대로 신고할면서 ㅋㅋㅋㅋㅋㅋㅋ대서특빌감임 눈물이벌벌 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동학대임
공부는 재능도 재능이지만..흥미가 최우선 충족요소인듯 나도 저맘때쯤 학원숙제도 잘 안하고 그래서 학원에 남아서 숙제하고가고 하다가 결국 부모님이 학원 끊으셨는데 어쩌다가보니 알아서 공부하게되던데
친구들이 점점 해가는거보면 스스로 하게되지않을까
라떼는 숙제 쿨하게 안해가고 학원가서 자로 손바닥 맞았는데 요즘은 안그런가바
아이가 공부가 안맞는 타입인가본데 다른 길을 찾아보는 게 나을듯 공부 재능 없는 애한테 억지로 공부시켜봐야 요새 그만큼 효율도 안나오지 않나 아직도 공부가 최고 시대 사는 부모냐고 그냥 내 아이는 공부에 재능없다 인정하고 다른 재능 찾아야지
ㅈㄴ 감정적이네 엄한데 화풀이하는게 개비를 똑 닮았구만 평소에 학원다니는거 어떤지 숙제 많은지 뭐가 힘든지 대화하면서 지냈으면 저렇게까지 안됐을듯 평소에 관심 없다가 지 눈에 비기싫은짓하니까 책 벅벅 찢은게 자랑이라고.. 예 꼰대 맞으십니다~
저정도 훈육은 해줘야 사회나와서 사람구실함… 언제까지 아이의 마음을 계속 알아줘야해 ㅋㅋㅋ 끝까지 정말 대화로만 할 수 있어? 때로는 부모님이 딱 잡아줄 필요도 있음
안 그러면 학교에서도 교육이나 훈련 못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나중에 회사에서도 상사나 동료가 잘못된 거 잡아주고 피드백해주는 것조차 못 받아들임
22 어느정돈 어른무서운줄알아야한다고생각함
저정도가 트라우마...?..?
11살 애가 뭘 안다고 전력투구를 바라노 그리고 숙제안한다고 문제집을 찢는다? 내가 봐도 ㅈㄴ 폭력적인데ㅋㅋ애비가 돼서 애가 숙제를 안한다고 저렇게 감정적으로 대하면 애가 뭘 보고 배우겠냐고 대체 뭘 잘했다는거지 책을 찢는게 훈육임?ㅋㅋㅋ
댓글 어이없네 때려야만 학대임?
책찢는게 뭔 트라우마까지...
아니 책찢는게 뭔 훈육이야 화풀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지혼자 화나서 앞에서 책 찢는걸로 애가 뭘 배우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책을 찢어서 뭐가 남았죠?..대화를 하고 안들어먹으면 학원을 끊던가
지 분풀이에 못이겨서 찢어놓고 이정도도 못하냐니 ㅋㅋㅋ
트라우마고 뭐고 그냥 너무 대처가 웃김
나였어도 찢어버리고 다니지 말라함 어휴 뭐 숙제하나시키는데 저렇게 상전모시듯해야함? 너무 오냐오냐키우는듯
걍 패
책 찢는거 되게 폭력적이긴 함 저남자가 애한테 충격주고자 한 면에선 성공 작은돈도 아닌데 저런 태도면 나도 학원 끊는게 맞다고 생각해
나 어릴 때 엄마가 내 문제집 찢었는데 내가 좀 더 커서 화나면 내가 내 책 찢음 ㅋ.... 저거 훈육도 아니고 그냥 애가 보고 그대로 할 뿐
그리고 애초에 학원 다니고싶은지도 안물어봤으면서 저러네
책 찢는거 폭력적이긴 한데 글 읽는데 ㅈㄴ 열받아서 나도 책 박박 찢어버리고싶네
저러고 애 바뀌엇을까? 궁금
트라우마? ㅋㅋ 동생이 불쌍함
훈육은 해야지 근데 더 좋은 방법이 있었을거 아님..
애가 뭘 보고 배우겠어
어릴 때 부모님 부부싸움 많이 봐서 아직도 잘 놀래고 남자 큰소리에 기겁해
좀 다른 얘길 수 있겠지만 어릴 때 잘 교육하고 좋은 모습 보여주는게 중요함
숙제하는거 갖고 저렇게(보상)해야해? 와 진심 토할거 같다
저정도는 해야 부모 무서운건 알지;;,
엄마한테 학습지 가위로 잘려봤는데 헉하고 그뒤로 정신차리고 숙제했어…. 심지어 잘린 책으로 쌤이랑 수업도 함ㅎㅎ… 트라우마까지는 아니고 엄마의 돈을 엄마가 직접 자르는 느낌이라 너무 죄송했어서 정신차리는 계기는 됐지…
저정도로 트라우마면 걍 멘탈이 약하게 태어난거임
이게 아동학대라니… 충격적이긴하겠다만…
어르고 달래서 안 들으면 저렇게라도 해야지뭐..
어 나도 학습지 안하고 맨날 숨겨서 엄마가 빡쳐가지고 다 찢고 하지말라고 누가 억지로 시키냐고 돈아까운줄도 모른다고 혼냈는데 하겠다고 하겠다고 울면서 소리침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웃기고 걍 그래서 했던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학대였나...? 지금 그렇게까지 ㅁ ㅓ 충격이었다거나 그렇지 않긴 한데;; 엄빠도 빡칠만 하지 모
나라도 이럴듯…
뭐지 유럽여행 신종 광고인가ㅋㅋㅋㅋㅋㅋ애 안낳고 ㄹㅇ 850맘원으로 여행이나 다녀야겠다.. 그리고 애 앞에서 책 찢는거 폭력임..단호하고 더 좋은 훈육법 있을건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