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들이 왜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가에 대한 것을 나누고자 합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왜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 지 모르고 예수님을 믿기 시작합니다 역설적으로 예수님을 왜 믿어야 하는지에 대한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은 믿음생활을 하고 난 한참이 지나서 믿음에 대한 것에 궁금증을 가지고 묵상을 하거나 말씀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그러한가 계속해서 상고를 하다보면 하나님의 은혜로 그러한 의문을 알게 될 때도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그러한 말씀의 의미를 알고 있는 사람을 통해서 알게 해 주십니다
우리가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고 입술로는 예수님이 구세주라고 고백을 하고 예수님이 우리의 왕이라고 고백을 하기도 하고 또 우리의 주라고 고백을 하기도 해서 마치 자신을 예수님께서 주장하는 것으로 착각을 하면서 믿음생활을 시작하 게 됩니다 그리고 기도말미에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립니다를 하기에 마치 자신이 예수님께 기도를 드리는 것으로 착각을 하게 됩니다 과연 그럴까요? 말씀에서는 그렇지 않다고 하십니다 누구하나 예외없이 예수님 보다 먼저온 자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믿음생활을 시작하는 모든 사람들이 죄의 포로가 되어 있다고 하십니다
우리에게 예수님 보다 먼저 와서 우리들을 주장하고 있는 자에 대하여 기록한 말씀이 요한복음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요10장 1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요10장 8절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요10장 9절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누구하나 예외없이 절도며 강도에 붙잡혀서 믿음생활을 시작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에서는 의인이 하나도 없다 고 하십니다 그리고 생각하고 계획하는 모든 일들이 악하다고 하십니다 나아가서는 만물보다 부패한 마음을 갖고 있다 고 하십니다 과연 우리들의 영적인 주소가 이렇다는 것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러한 자신의 영적인 상태를 제대로 모르기에 아주 열심으로 종교생활을 하고 있지만 그러한 믿음이 예수님을 대적하는 죄의 종된 믿음이라는 것을 인도자도 모르고 교회에 출석하는 자들도 모르고 있습니다 말씀에 기록을 해 놓으셨어도 모릅니다
자신의 믿음에 대하여 생각을 하게 되고 말씀을 상고하는 자들에게는 항상 의문점이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나의 믿음이 과연 하나님 보시기에 바른 믿음일까? 의문을 갖게 되면서 말씀을 상고하고 묵상을 하다보면 여러가지 모순된 점을 발견 하게 되고 그러한 의문점을 목사님에게 물어도 보고 특히나 말씀을 물어보면 아주 바쁘다고 하면서 나중에 설명을 해준 다고 하면서 황급히 자리를 떠납니다 그리고 다음에 만나서 나름대로 설명을 해 주는데요 그 설명이 말씀을 물어보는 자 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것이 아니라서 연속해서 말씀을 물어보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목사는 그 신자를 피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사실 목사라는 타이틀은 가지고 말씀을 선포한다고 강대상에서 설교를 하지만 그 목사라는 사람도 실제적으로 말씀을 모르고 전하고 있습니다 헬라어를 공부해서 이러쿵 저러쿵 하더라도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말씀 을 전하고 있으니 봉사가 신문보는 이야기를 하고 벙어리가 노래를 한다고 하는 엉뚱한 설교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과정을 겪은 사람들이 말씀에 대한 갈급함에 못이겨 교회를 옮기려고 여기 저기 알아보면서 출애굽을 준비하게 되는 것 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과정들이 성경 말씀에는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말씀이 인봉이 되어 있기에 허락이 되어야
말씀을 보고 깨닫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들이 예수님을 왜 믿어야 하는가는 이렇게 절도요 강도에게 붙잡혀서 죄의 종으 로 믿음생활을 시작하게 되고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우리들에게 사망이 왕노릇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의 소원과 우리들이 원하는 것들을 들어 주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들을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즉 예수님 보다 먼저온 마귀의 포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예수님을 바르게 영접하고 믿는 것이 하나님 뜻대로 하는 믿음인 것입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전심으로
예수님을 영접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처음의 믿음은 예수님을 영접을 하지 않은 믿음임을 아셔야 합니다 "요1장 10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요1장 11절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자기 땅(교회)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니 라는 말씀대로 교회에 다닌다고 예수님을 바르게 영접을 한 자 는 매우 적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과연 나는 죄에서 구원을 받기를 갈망하면서 예수님을 영접했는가? 나자신의 믿음 을 말씀의 다림줄로 척량을 해봐야 합니다 절대로 구원은 친구따라 강남 가듯이 갈 수 있는 곳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첫댓글
일단 글은 안읽었슴(참조)---> 제목이 눈에 거슬렸거등
물똥이영감!! 웨에 예수를 믿어야 하냐꼬? 예수를 알게 됐으니 믿게 되는거쥐 뭘 그런거까지 논문작성하구있는가'
친구따라 강남가듯 천국가는긋시 아니라꼬? 퉥키 이 양반아 '
예수님 우편에 달려있던 강도 하나도 예수친구따라 천국 갔잖아
요러한 이바구로 놀지말고 어린이 놀이터가서 놀게
킬초이야 초등학교 끝났냐? 늙은 넘이 초등학교 다니기가 힘들겠구나 아주 미쳐
가는구나 어떻게 네넘은 네 가족사진을 꼭 댓글에 넣느냐? 요전에는 네 누님인지 몰라도 파안대소를 하더니
오늘은 네 딸이냐? 며느리냐? 아주 네놈처럼 정죄하는 손가락질의 고수 같구나 네 가족은 아주 화목한 가족이구나
어쩌면 네넘과 판박이냐? 네넘은 그렇게 믿다가 불못으로 가거라 네아비 마귀가 기다리니까 잘가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는 말씀으로 내 글을 증명을 했으니 그럼 귀하는 나의 글이 틀린 점을 말씀으로
지적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수를 해서 서울대학교에 들어온 애가 학우들에게 물었다.
너희들은 몇수해서 들어 왔니?
"난 단번에 들어왔는데?"
"나두..."
그러자 그가 하는 말,
"에이~ .그러면 너희는 다 가짜야!
나처럼 재수를 해서 들어와야 진짜인게야!
처음에 합격한 것은 가짜인거야.
두번째 합격한 것이 진짜인거야.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
갈렙아 그럼 너는 단번에 구원을 얻었고 나는 재수중? 웃기지 말아라 네가 천국을
간다면 내손에 장을 지진다 물론 네가 회개를 하고 돌아서면 천국에 갈 수도 있지
하지만 네가 지금 믿음을 고수한다면 불못이 기다리는구나 불쌍한 갈렙 갈렙 갈렙
@물통 사람마다 다 다를 수도 있는 것이지,
어떤 사람은 당장에,또 어떤 사람은 여러번 만에!
그런데
모두가 똑같이 자기의 전철을 밟아야된다는 것이 말이 되니, 안되니?
물통이가 표준인가?
ㅋㅋㅋ
@갈렙 내가 언제 나의 전철을 밟아야 한다고 했느냐? 나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구나
너의 가끔씩 거짓말을 하는 것을 보게된다 그러면 안되지 다만 구원은 하나님 아버지
뜻대로 해야 된다고 하는 것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나는 자네와는 믿음이 완전히 다르
니까 서로가 옳다하지 자네와 나는 믿음이 반대이라고 보면 되네 내가 지옥이라면
자네가 천국에 입성을 하는 것이고 내가 천국에 입성하는 믿음이라면 자네는 지옥으로
가는 것이네 어떤가 맞지 않는가? 나는 나를 표준이라고 한 적이 단 한번도 없구나 너는
무슨 어깃장으로 거짓말까지 하느냐? 그렇게 라도 해서 네가 옳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으냐? 불쌍한 그대 이름은 갈렙 갈렙 갈렙( 김범룡의 그대 이름은 바람 바람 바람이
생각이 나서) 차지하고 표준은 성경 말씀이다 말씀에 벗어나면 표준이 될 수 없지 갈렙
자네는 표준이 될 수 없다네 말씀을 편리한대로 영으로 봤다 문자로 봤다 한다는 박쥐
의 믿음은 표준이 될 수가 없기에 그렇네 말씀가지고 꽃놀이 패를 만들 것이니까
이거 윗글에서 자네가 한 말 아닌가?
"누구하나 예외없이 절도며 강도에게 붙잡혀서 믿음생활을 시작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게 무슨 말인가?
처음 것은 가짜라는거 아닌가?
그래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 해야된다는 말이 아닌가 말이야.
이것이 재수아니고 무언가?
그럼 예수님이 거짓말을 했느냐? 예수님한테 따져라 본글에 있잖아
요한복음 10장 8절 9절이 내가 말했냐? 그럼 자네는 교회를 다니자 마자 예수님이 먼저
왔는가? 그러한 예수님이 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
니라 자네는 교회에 나가자 마자 양이 되었었는가?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예수님을
영접했었다고? 요한복음 1장 11절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이렇게 말씀에 기록을 해 놓으셨는데도 예수님 보다 먼저 온 자가 있다고 알려 주고
그렇게 먼저 온 자가 절도요 강도니 말씀하셨네 즉 잘못된 믿음으로 말미암아서 절도
며 강도인 자가 예수님으로 착각을 하는 믿음으로 나아간다는 것이지 그러한 믿음을
예수님께서는 회개하라고 하시네 즉 잘못된 믿음에서 돌아서라는 것이지 그러한 것이
자네 눈에는 재수로 보이나? 처음 믿음이 잘못되었으니 회개하라는 것이네 자네 말대로
처음 믿음은 가짜이네 모두가 그런데 무슨 재수인가? 자네는 그러한 처음의 믿음에서
돌아서질 안해서 자네는 회개를 한 자가 아니네 자네가 말씀을 모르니 내가 얘기를 해
줘도 자네는 또 비아냥 거리겠지만 첫번째 믿음의 이스마엘과 에서와 돌아온 탕자의
비유에서
@물통 큰 아들이 첫번째 믿음을 예표하는 것이네 결국은 차자가 되는 두번째 믿음
의 사람이 하나님의 유업을 받게 되는 것이네 자네와 나는 믿음이 다르니까 백날
따져봐야 답이 없네 다만 자네는 나보다 먼저 진리의 길을 갈 수 있었는데 하나님
은 중심을 보시기에 자네는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는 말씀이 응한 것이네
부디 육신의 옷을 벗기 전에라도 회개하시게나
@물통 그렇지.
가인이 아니고 아벨이,
이스마엘이 아니고 이삭이,
에서가 아니고 야곱이,
그런 섭리가 무엇을 말해주나?
첫째 아담이 아니라 두째 아담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진짜 자손이라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이삭처럼 약속의 자녀가 되는 것이지.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갈4:28)
물론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처음엔 다른 예수를 믿은 사람도 있겠지.
그런 사람이야 당연히 재수를 해야지.
그러나 처음부터 제대로 믿는 목사를 만나서 제대로 믿게된 사람도 재수를 해야 하나?
제대로 예수님을 만난 부모에게서 태어난 사람도 그 부모가 믿는 예수님 버리고 다른 예수님 찾아서 믿어야 되냐고?
@갈렙 그럼 너는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거짓
이라는 얘기냐?너같이 제대로된 목사를 만나면
제대로 예수님을 만나냐? 누가 제대로 예수님을 만난 부모가 믿는 예수님을 버리고 다른 예수님을 찾아서
믿으라고 했느냐? 말씀에 예수님보다 먼저 온 자가
있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지 않으셨냐? 너는 그 말씀에 걸려서 회개를 할 수도 없고 회개를 할 것도 없는
화인 맞은 자라서 어쩔 수가 없지만 남들은 다르다
예수님보다 먼저 온 자에게 붙잡힌 자신을 알게되면
자연스럽게 회개를 하게 되면서 예수님께서 공생애
처음으로 우리들에게 당부하신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는 말씀이 응하게 되는 것이다 너같이 거룩을
흉내내는 마귀의종인 박쥐에게는 나타나지 않는 구원
받을 자들에게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다 너는 네가 좋아
하는 것으로도 너의 영의 상태를 분별을 할 수 있음에도 오히려 자신이 옳다고 하니 네 자신이 화인을 맞은
것을 인증하고 있구나 네가 존경하고 따르는 전광훈 같은 자나 네가 좋아하는 킬초이 백합향 사모함 같은애를
봐도 너의 영이 보인다 네가 파리와 같은 영성이라는
것이지 나비는 꽃을 좋아 하지만 파리는 똥을 좋아한다
식사 기도로 이단으로 몰고자 하는 너의 음험함을
하나님이 보셨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