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mbn.co.kr/news/society/5016114
서울 노원경찰서는 오늘(2일) 오전 9시쯤 관내 한 고교 별관 화장실에서 10대 A 군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는 학교 측의 신고를 접수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시 A 군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학생은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는데,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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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리 공지, 부털 처리 강화 공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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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거 아까 올라온 글에는 쓰러졌다고만 한 거 아니었어?ㅠㅠ...
아.. 한시간 뒤에 제목이 수정됐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헐
헐….?
ㅜㅜㅜㅠ너무 안타까워ㅠㅠㅠ진짜
헐 ㅠ 무슨일이람 ㅠ 아이고..
오죽했으면 등교하자마자 학교에서...
제발 조금이라도 억울함 풀릴 수 있도록 수사 제대로 이루어지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학기인데 뭔일이 있었던거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