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우리가 일할현장에 문제가 생기더니 계약서를 정정하는 사건이 생긴 것이다 시행사에서 비자금 만들려 1차 철거회사에 터무니 없는 단가를 아니 3차 하도업체 까지 내려가 단가가 형편없다 엇그제 광주 제개발 현장 마찬가지로 3차 하도까지 내려가 결국 인건비 아끼려 장비로 건물을 부수다가 이런대형사고가..
이사고로 이곳역시 내사를 해보니 이런 불합리한 하도급 계약이 그로인해 모든게 밣혀지면서 한바탕 소용돌이가 몰아친 것이다 그로인해 우리회사 역시 제대로된 계약을 다시 하라고 공문을 받아 기존금액에 훨씬 높은 가격으로 제계약을 해서 경기도청에 보고를 하게된 것이다
광주지역 대형사고는 원청 현대에서 철거업체와 계약할때 평당 20만원이 넘는데 나중에 하도에 하도받은 업체는 약 4만여원 밖에 않되니 당연히 무리한 공사를 진행할수 밖에 ..
이문제로 정부에서 대대적으로 원인을 파악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
미팅을 끝내고 상추를 건내주러 서둘러서 넘어가니 벌써 두분의 누님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커피한잔 마시고 잠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자리를 뜬다 화전 친구에게 들러서 앞으로 우리가 계약할 현장에 관한 관련서류를 챙겨달하고 해서 서류를 챙겨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보광사 입구 동생네 가게들러서 자동분무기를 빌려와 어제 하려다 못한 재초작업을 새로사온 제초제를 타서 두어시간 동안 꼼꼼하게 약을 뿌려댄 것이다
일을 마무리 하고 올라와 이번에는 집이 오래되서 시멘트 바닥들이 다 들떠 보기에도 않좋고 또 물이 스며들면 나중에 여러모로 좋지않아 사모래를 사다가 물에 개어서 걸라진 바닥을 메우는 작업을 ... 그러다 보니 어느새 저녁이 되고 허기가 몰려와 대충씯고서 동네 순대국밥 집으로 ...
첫댓글 광주 대형사고 ᆢ
원인이 있었군요
하도긒으로 너무 낮은 단가는
정말로 누가 보아도 원인 제공이
된거 같아요
조오기 ᆢ
반찬들을 보면서 ᆢ
삶에 향기를 느끼고 갑니다 ᆢㅎ
통상적으로 그래해온 관례가 이번에 제대로 자리잡힐거에요
지존님 글읽고 퍼특 친구한테 안부를 전했네요.
친구 신랑이 광주에서 관련계통 일을 하는데
혹여 이번에 일을 맡아 곤혹을 치루고 있을까봐서....
국밥에 밥한그릇 척 말아서 든든하게 드셨나요?
누님들께 인기짱이신 지존 싸놔희님~~ㅋ
지금까지 통상 그래 왔지요 이번기회에 아마도 제도적인게 활실하게 바뀔거에요
반라의 싸나이 하의 실종
다 좋은데 물 것들 주둥이가
가만 있을라나
모 물리는거야 이골나서요 ㅎㅎ
이런 얘기도 지존님 게시글을 보니까
이해가 되네요
넘 낮은 가격 으로 무리하게 하다 보면
대형사고로 이어지는거
탐심은 금물입니다
맞아요 인건비 줄이려고 하다보니 무리하게
지금 본께
상체는 그런대로 볼만하건만 하체는 영 ~~부실하네요 ㅎ
남잔 하체가 튼튼해야 하건만 ..........ㅉㅉ
어제오늘의 이야기도 아니고
건설 업계의 만연된 ....................차제에, 소 잃었으니 외양간이라도 고쳐야 할텐데
ㅎㅎ살찌는게 싫어서 그러다 보니 빈약하게 보이나보네요 근데 튼튼해요 ㅎ
이번일로 철거나 토목관련해서는 확실한 정립이 될거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