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의뢰를 받아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초·중·고 교과용도서(교과서) 검정심사를 벌여온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본심사 결과 발표를 돌연 총선 뒤인 4월 18일로 한 달 이상 연기했다. 검정 본심사 결과 연기는 전례를 찾기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역사 교사들과 교과서 출판사들 사이에서는 '교육부가 총선 논란을 피해 역사교과서에 손을 대려고 하는 것 같다'는 의심의 목소리가 나온다.
본심사 결과 발표 한 달 이상 연기? 전례 찾기 어려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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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출처
아이고시발. 박근혜때 실패했던 국정교과서를 총선이기면 밀어붙일 생각인거군. 독도는 일본땅이고 일본은 조선의 은혜국이며 이승만이 이나라를 세웠다고 가르치기 거부하는 학교는 압수수색 교사는 사법처리 안봐도 비디오.. 식민지가 따로 있는게 아님. https://t.co/RjIfXSxC8u
첫댓글 지금 해 쌍노무새끼들아
총선 지난다고 가능할줄 알어?
장난질을 많이 쳐놨나?? 뭐가 무서워서 연기한 걸까
진짜 존나열받는다
미쳤나 ㅅㅂ 이번에 투표 잘 해야돼
미쳤나봐
머하노 진짜
ㅎㅎㅎ 진짜 투명하다 뉴라이트
대체 이러는 이유가 뭐야???? 뭘 위해서???
지랄마 진짜ㅅㅂ
ㅋㅋㅋㅋ진짜 미쳤냐 하 시발 절대 민주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