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한국일보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93540?sid=102
지금은 '김멜라의 시간'…"내 소설에서 단 한 단어만 남긴다면"
'신인 시절부터 지켜본 작가가 어느덧 문학계를 휩쓰는 모습을 목도했을 때의 쾌감'(문학동네)을 주는 소설가, 바로 김멜라(41)다. 4년 연속 젊은작가상 수상에 이어 2024년 단편소설 '이응 이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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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ㅋ 파래를 무치다가 연락을 받았다니 몬가 귀여우시다 김멜라 작가 소설 다 좋아 ㅜ 재밋어
첫댓글 ㅋㅋㅋ 파래를 무치다가 연락을 받았다니 몬가 귀여우시다 김멜라 작가 소설 다 좋아 ㅜ 재밋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