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mk.co.kr/news/politics/10980394
조국혁신당 “4050 이중돌봄에 고통…부모 부양 소득공제 200만원으로 확대” - 매일경제
조국혁신당 핵심 지지층, 4050 공략 ‘이중돌봄세대 지원 정책’ 발표 “정책 대상에서 소외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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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링크로)
4050이중돌봄세대 정책
△4050세대 내집 마련 위한 ‘생애 첫 주택 지원’, ‘4050주택드림대출’ △요양병원 간병비 건강보험 적용 포함 △부모 부양 소득공제 200만원으로 상향 및 75세 이상 부모님 추가공제 △국공립어린이집 확대, 민간어린이집 지원 강화 △교육청 지방정부 협력 돌봄교실 확대 △한국장학재단 연계 ‘무이자 자녀교육 생활비 지원’ △‘50플러스센터’ 전국 확대 등4050지지층 타겟으로 정책내는 건 좋은데
청년, 여성, 아동 정책을 정부와 정치가 주로 개발하고? 추진해 온적이? 있었나요?
왜 가만히 있던 청년, 여성, 아동 머리채를 잡으시는지...
한 두 번도 아니고 제발 발언에 신경 좀 쓰시길
첫댓글 굿굿 좋다 4050이 중심 지지층이라 맞춤형 공약이네
우리 회사는 4050에 부자가 많은데 나 40될때까지 기다려달라
의도가 좋은건 사실인데 어차피 비례 의석수로 정책 실현될 가능성은 없어서 지지층 퍼주기성 공약이랑 다르지 않아 보이네
2 나도 그 생각.. 그리고 비례1번후보 너무 논란이 크던데.. 조국이 그 후보 쉴드친다고 김건희랑 윤석열장모까지 다 쉴드치더라;;;
2030 지지율 안나오니까 4050 지지 굳히기 들어가네
한동훈보다 공약 괜찮다
첫댓글 굿굿 좋다 4050이 중심 지지층이라 맞춤형 공약이네
우리 회사는 4050에 부자가 많은데 나 40될때까지 기다려달라
의도가 좋은건 사실인데 어차피 비례 의석수로 정책 실현될 가능성은 없어서 지지층 퍼주기성 공약이랑 다르지 않아 보이네
2 나도 그 생각.. 그리고 비례1번후보 너무 논란이 크던데.. 조국이 그 후보 쉴드친다고 김건희랑 윤석열장모까지 다 쉴드치더라;;;
2030 지지율 안나오니까 4050 지지 굳히기 들어가네
한동훈보다 공약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