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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야생화갤러리 바위솔
몽블랑 추천 3 조회 138 24.11.01 02:5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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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1 05:09

    첫댓글 작년보다 올해가 더 풍성하군요

  • 24.11.01 07:01

    조건만 맞으면 어느곳이나 자라는게 바위솔인것 같습니다

  • 24.11.01 07:26

    바위솔이 참 좋은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나무위의 바위솔은 특별합니다

  • 24.11.01 07:28

    도동서원의 바위솔 예쁩니다
    몇해 전에 들이 대봤었지요~ㅎ

  • 24.11.01 08:16

    언제보아도 신비로움이 가득한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 24.11.01 09:13

    문들 바위솔이 은행나무의 어떤 성분이 좋아 저렇게 군락으로 자라는지 궁금해 지네요.
    참 신비롭고 흥미로운 사진들입니다.

  • 24.11.01 09:18

    아직은 나무에서 핀 모습은 미대면인데
    볼수록 신기하고 특별하니 멋집니다...^^*

  • 24.11.01 18:14

    이거슨 바위솔이 아니라 나무솔이라 불러야합니다...ㅎ
    자연의 신비함에 놀래킵니다..
    덕분에 즐감하구요..

  • 24.11.01 18:22

    멋진곳이네요
    해마다 가고 싶었는데 늘 그냥 지나가네요
    올해도 대리만족만 해야겠습니다.

  • 24.11.01 18:39

    은행나무가 품어준 바위솔 그 어느곳에 있는것보다도
    특별한 아름다움이 가득한듯 합니다.
    아직 못가본곳 언젠가 하면서 그때를 기약해봅니다.

  • 24.11.01 18:41

    올해도 저곳을 볼 수 있을지 모르니
    실컷 봐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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