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1일 부산 연제구 연산역 앞에서 김희정 후보(부산 연제구) 지지유세를 하고 있다. 2024.4.1 부산 | 성동훈 기자
부산·울산·경남(PK) 지역은 4·10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지켜야 할 ‘낙동강 전선’이다. 야권은 부산이 고향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고마 치아라 마’ 등 부산 사투리로 정권심판의 불을 댕기고, 경남 양산에 사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지원에 나섰다. 여당 텃밭인 부산 해운대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박빙인 여론조사가 나오는 등 국민의힘에 경고등이 켜졌다. 격전지인 한강 벨트에서 밀리고 낙동강 전선까지 ‘디비지면’(뒤집어지면) 정말 개헌 저지선(100석)이 무너질지 모른다는 위기감이 팽배하다. 다만 국민의힘은 큰 악재는 지나갔으니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집중 유세 후 보수층이 결집하면 예년과 같은 압도적인 승리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첫댓글 100석은 이미 위험
지역구 더민주160-170예상
비례 조국신당포함45석
이낙연이랑그쪽신당10-15석
소수정당 운좋음3석 국힘 70-80가져가면 선방이니라
엄살 피는거임 2찍은 무조건 나와서 투표함
반드시 투표하러가자!
22222
투표 독려하자 투표하면 200석간다
부울경 디비져보자💙💙💙
낼 저녁 서면에 잼시 온대~
낼 비온다느넫 잼시 ㅜㅜ
일주일만에 국힘 부울경 비례 지지율 15% 떨어졌대
화딱 디비지자 피케이덜아
부산사람 개무시하는것들이 디비지네마네 지랄이고!! 우리나라에서 아예 꺼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