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맛있는 영화리뷰 [터미네이터 3] 절망하는 것보다 분노가 더 낫다..
조윤수 추천 0 조회 533 03.07.24 21:3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3.07.24 22:50

    첫댓글 TX 그 배우가..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리엣'이랍니다

  • 03.07.24 22:52

    방금 보고 들어오는 길인데... 훗. 뭔가 부족했다는

  • 작성자 03.07.24 23:30

    T-X...의 배역을 맡았던 배우는 알아보니까...크리스티나 로켄이라고 합니다.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리엣'을 했던 클레어 데인즈가 '케이트'였습니다..

  • 03.07.25 00:54

    웃기는 터미네이터죠 스트립쇼하는 넘하테 옷뺏고 선그라스를뻇질않나...

  • 작성자 03.07.25 00:55

    3편 초반부가 2편 초반부와 설정이 비슷했죠...제임스 카메론의 T2가 그립네요...

  • 03.07.25 13:38

    저도 어제 보고 왔는데.. 정말 실망을 금치 못했습니다.. 역시 속편은...

  • 03.07.26 19:59

    오늘 봐서 T3에 대해 쓸려고 했는데 님께서 넘 자세히 그리고 핵심적으로 쓰셔서...^^? 역시 전편만한 속편은 없다고 뭐 T1보단 T2가 아주 났지만 T3은 뭐 새로운 것보단 거의 대부분이 T2에서 모티브를 따왔고 그냥 더이상의 로봇쇼은 없다는 결말만 만들었다는것 그냥 군더더기 없이 스피드하게 간다는것만 봐줄뿐....^^?

  • 03.07.26 23:10

    아..2편까지는 좋았는데..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