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박사모 여러분~~
15일간의 피나는 혈투끝에 우리 한나라당이 압승을 했습니다..
15일간의 밤잠도 제대로 주무시지 못하고 3시간을 자면서
손이 퉁퉁 붓고 발이 퉁퉁 부우면서 온몸이 만신창이가 된채
쓰러져가는 한나라당 정희수 후보를 잔다르크와 같은 투철한 정신력으로
또다시 지난날 탄핵 역풍으로 만신창이가 된 한나라당을 또다시
박근혜님이 살려 냈다..
또한 행정도시 통과로 인해 거이 열우당 쪽으로 갔던 충남 아산을
또다시 지난날 박풍의 위력으로 한나라당이 승리 하였다..
절대 절명의 위기에서 다쓰러져 가는 당을 이토록 한여인으로 인해서
역전의 용사 처럼 승리 했던 기록들이 있었는가~~
실로 감탄 할일이다..
이것이 대중적인 인기만으로 이룩되는 일이던가~~
분명 박대표는 서민의 눈물을 아는 지도자다..
분명 박대표는 국민의 고통을 아는 지도자다..
분명 박대표는 말이 아닌 입술이 아닌 가슴으로 정치하는 진실한 여인이다..
분명 박근혜님은 가식적인 웃음과 형식적인 미소가 아니라
그 무언가 국민과 함께 하는 위대한 미소와 웃음이기에
그토록 많ㅅ은 군중들이 박대표님을 보기 위해 15일동안 인산인해를
이루 웠다..
15일간 열우당과피나는 혈투를 마치고 난 어느곳보다 영천을 주시 했다..
처음 개표결과 1시간까지는 정희수 후보가 500표 정도 불리해지자..
난 불길한 마음이 들었다..그러나 난 희망을 가졌다..
영천지역이 금호 시장주변엔 <시내> 쪽은 개발에 대한 관심으로 열우당
표심으로 이어졌지만 그 외곽지역은 지난날 박대통령의 위대한지도자의
향수와 그리움으로 가득찬 한나라당의 고정표가 있었기에
난반드시 역전하리라 믿었다..
10시 30분쯤되자 난 내눈을 의심하지 않았다 정희수 후보가 73표 차이로
기적같은 역전을 이루 웠다.
11시쯤 330표 차이로 갈수록 표 차이가 정후보쪽으로 몰렸다..
그러자 11시 30분 쯤 드디어 1330표 차이라는 데세를 이루어
드디어 국회의원 당선이라는 "확정" 이라는 그 표시를 보고
난 감격에 찬 얼굴로 :대한민국 만세" 박근혜 만세" "위대한 박사모 만세"라는 구호를 가슴으로
힘차게 불러 됐다..
나도 모르게 벌써 두주먹을 불끈쥐고 눈가에 눈물이 고여 있었다..
정말 경기도 <4석> 을 거둔 기쁨보다 영천의 한석을 거둔 승리가
더욱더 위대해 보였다..
이건 정말 선거4일전만 하더라도 열우당 쪽의 민심이 15% 정도의차이로
불리 했지만 박대표님의 피나는 영천사랑과 박대표님의 온몸을 던져 이룬
쾌거 였다..
영천은 바로 정희수의 승리가 아니라 바로 박근혜대표의 승리요.
우리 박사모의 승리라 난 확신했다..
정말 이분은 절대 절명의 위기에 강한 여인이요~~
정말 이분은 이순신 장군의 12척으로 120척의 왜놈을 무찌른
역전의 잔다르크요^ 고난과 위기를 피하지 않고 강한 정신력과 애국심으로
승리를 이끌어낸 대한민국의 여전사 와도 같은 여인이라 하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다..
정말 나역시 <박사모들과 함꼐> 며칠동안 영천유세떼 목이 피가 터질정도로
박대표님을 연호하고 함성을 질러대며 했던 처절한 절규 들이
그결과가 바로 오늘 영천의 승리라는 기쁨을 맛 볼때 오늘 처럼 내가
박사모 란 사실이 정말로 자랑스럽고 위대해 보일때가 없었다..
사랑하는 박사모 여러분~~~
박근혜님을 사랑하고 존경하며 이분과 함께 동거동락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슬플때나 기쁠때나 같이 했기에 오늘의 결과가 왔다고 봅니다..
그대들이 있기에 그대들이 항상 박대표님 우편에 있기에
박근혜님은 어느곳에서도 승리 할수 있다라는 확신을 가집니다..
지난 국회의원선거와 기초잔체장선거에서 23:0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으로
100% 로 압도적인 승리를 한나라당이 거둔 이 성적표는 그어느 누구도
흉내낼수 없다고 봅니다..
정말 지금 나에 가슴과 벅찬 감동이 그 어떤 글로도 표현을 대신 할수가 없내여~~
그저 15일간 혈투를 마치고 몸살이 났던 박대표님을 생각 할때
눈물많이 내가슴을 울리는군여~~
그동안 선거유세를 위해 중앙 박사모 포항 인천 부산 .대구 박사모님들~~
최선을 다했던 여러분의 눈물과 땀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이용민이가
자랑스럽게 자랑 해봅니다..
감사 합니다..
카페 게시글
박사모 대구달서구지부
위대한 영천이 역전되는30일. 11시 30분 에 나는 밤새도록 펑펑 울었다..
이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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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5
05.05.07 10:08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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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용민님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입니다.
넘넘 기쁘죠?저도 그날 넘 조아서 잠을 못 이뤘답니다. 1등공신 이용민님 넘 고생 많았구요.2007년 더 큰 기쁨과 승리를 위해 화이팅! *^^*
同心............(^_^)
이용민씨 넘수고하셨어요. 앞으로 대표님을 위하여 2007년까지 부탁하겠어요. 화이팅
대단하십니다 님의 열정에 존경을 보냄니다 .
정말 수고하셨구요. 이용민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님의 수고를 무슨 말로 표현해도 모자랍니다,.....정말 고생많으셨구요....축하드립니다...^^*우리 모두 승리의 기쁨을 자축합시다~!!!!
감동적입니다 ^^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빔의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용민님 난 아직도 울고 잇다여..엉엉~~~~~~
처음엔 영천님들이 그럴수가?했었는데.....역시 우리의 경상도님들 이었습니다 생각만해도 무지 무지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ㅎ 근헤님의 대권을 향하여 화이팅!!!!
너무 수고가많았습니다
오빠야 나도 울고 있다여 ㅋㅋㅋ 용민님은 군중을 매료하고 압도하는 보이지않는 기운이 느껴져서 나도 모르게 신들린듯이 박근혜! 박근혜를 외쳤답니다 힘들었지만 우리들의 결집력이 한층더 다져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멋진 우리용민님 만세!
박근혜 대표님괴 박사모여러분이 영천에가서함께일궈낸 결과니 진정으로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대한민국 박사모 화이팅 !!!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직장핑계삼아 오로지 인터넷신문과 박사모 홈페이지로만 애태우다퇴근후, 승리소식에 넘넘기뻤습당!!! 모두모두 쵝-오!! 쵝오! , 박사모님들 특히 열정과행동으로 4.30 재보선전투에 참여하신분들 파이팅(^-^)//.~~~
박사모가 뭉치면 무엇을 못하겠소. 역전의 쾌감을 우리 박사모만 느끼는게 아니지지요. 전국민이 하께만세를 부렀다오. 이용민님 수고 하셨고 특히 구미, 포항, 부산, 경남(마산,진주)박사모님들 먼길에 응원 정말 감사 드림니다. 아자 아~자 박사모 화이팅!!!!!!! 크게 웃으시고 내일을 위해 열심히 뜁시다.^^^^^
용민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했다 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