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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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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칵.cxxx 초등학교 3학년 딸이 받은 학폭 메시지
눈을바라봐 추천 0 조회 18,175 24.04.03 00:51 댓글 7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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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3 03:05

    열살....? 진짜 안 믿긴다.. 요즘 애들 다 저래..?

  • 24.04.03 03:06

    초3이 진짜 미쳤나? 와… 어디서 저런말을 배운거야

  • 24.04.03 05:15

    저 문자를 받고 읽었을 아이가 얼마나 마음속으로 힘들었을까
    부모님이 발견해서 다행이다

  • 24.04.03 05:31

    학폭열어야지.... 저게 허용되면 쟨 이제 무서울게 없는 애가 될걸?

  • 24.04.03 05:45

    내새끼가 받은 카톡이였으면 니는 걍 내손에 뒤졌다

  • 24.04.03 05:51

    만약에 내 자식이었으면 당장 전화해서 너가 ㅇㅇ이니? 나 ㅁㅁ 애미인데 나 어떻게 죽일거니? 니네 애미애비 데리고 지금 당장 우리집 와서 잘못했다고 빌어 안 그러면 내가 니네 애미애비랑 너랑 싹 다 죽이러갈거야^^ 이럴거같은데 이러면 내가 아동학대로 고소당하려나?ㅎ

  • 24.04.03 08:57

    와 아는 초3은 아직도 티니핑 색칠놀이 좋아하는데……….그 애기가 어떻게 저런말을??

  • 24.04.03 09:08

    경찰신고감

  • 24.04.03 09:09

    당장 신고

  • 24.04.03 09:18

    3학년짜리가 저런다고? 걍 악마새끼네.. 근데 저 나이 애들 아직 다 순진해서 또래집단에서는 욕 배울 곳이 없을텐데.... 인간안된새끼야 이런말 있는거보니 저애 부모가 집에서 저러나보다;;

  • 24.04.03 09:22

    ㅋㅋㅋㅋㅋㅋㅋㅋ초3? 뭘 자꾸 죽인대... 아 진짜 같잖아서 개웃기다....

  • 24.04.03 09:50

    몽둥이가약이다,,하 진짜 세상잘못되고있네

  • 24.04.03 10:01

    헐 초등학교 3학년???? 10살????

  • 24.04.03 11:10

    개 줘패야함.ㅜ 솔직히 저건 매가약임

  • 24.04.03 12:02

    ㅋㅋㅋㅋ 와 가만안둔다나라면

  • 24.04.03 12:03

    난 진짜 애는 처 때려가며 가르켜야 한다고 봐

  • 24.04.03 13:11

    주ㅏ패야돼

  • 24.04.03 13:19

    체벌찬성

  • 24.04.03 13:49

    초딩????

  • 24.04.03 14:15

    초3 ㄷㄷ 와… 존나 미쳤다…

  • 24.04.03 17:13

    아헐...

  • 24.04.03 21:10

    존나패야돼진짜

  • 24.04.04 12:48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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