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취리는 대표적인 '코리안 캔슬 문화' 피해자죠. 그때 그 SNS 사건이 이렇게까지 욕 먹고 매장당할 일인지 모르겠어요. 본인 의견을 피력할 수도 있는거고, 한국에 사는 외국인이 한국의 좋은 점 말고 싫은 점을 말할 수도 있는건데, 우리나라는 마음에 안드는 부분은 조금도 받아들이고 이해하려는 마음이 없이 각박하죠. 비단 외국인에게만 그런 것도 아니기도 하고...
단순히 한국을 비판해서가 아니라 해쉬태그에 teakpop을 달고 학생들 얼굴도 모자이크 없이 내보낸게 결정적인 이유 아니었나요? 관련없는 kpop해쉬태그 달고 인종차별에 관해 비판하면서 정작 미성년자 고등학생들의 인권에 대해선 무지해서 욕 먹은거지 단순히 한국을 비판해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샘해밍턴도 시커먼스 개그코너에 대해 인종차별적이라고 비판했었지만 지금도 활발히 활동하니까요.
첫댓글 자네 부모가 전라도 사람인가?
오취리 반성 많이 하고 요새 다시 나오는거 같더라구요
오취리는 대표적인 '코리안 캔슬 문화' 피해자죠. 그때 그 SNS 사건이 이렇게까지 욕 먹고 매장당할 일인지 모르겠어요. 본인 의견을 피력할 수도 있는거고, 한국에 사는 외국인이 한국의 좋은 점 말고 싫은 점을 말할 수도 있는건데, 우리나라는 마음에 안드는 부분은 조금도 받아들이고 이해하려는 마음이 없이 각박하죠. 비단 외국인에게만 그런 것도 아니기도 하고...
같은생각입니다.
동감합니다.
단순히 한국을 비판해서가 아니라 해쉬태그에 teakpop을 달고 학생들 얼굴도 모자이크 없이 내보낸게 결정적인 이유 아니었나요?
관련없는 kpop해쉬태그 달고 인종차별에 관해 비판하면서 정작 미성년자 고등학생들의 인권에 대해선 무지해서 욕 먹은거지 단순히 한국을 비판해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샘해밍턴도 시커먼스 개그코너에 대해 인종차별적이라고 비판했었지만 지금도 활발히 활동하니까요.
같은 생각입니다.
@broccolebron
저도 본질은 이거였던걸로 기억나기는 하는데
정작 여론은 본질을 잊은 채 팔랑팔랑 댔던것도 기억 나네요.ㅜ
전세계인들이 볼 수 있는 sns에 애들 얼굴 박제한건 좀 지나친 대응이었죠
22222
나락을 간 이유는 말씀하신것도 포함 일수 있겠지만 배우 박은혜의 사진에 흑인과 관련된 성적인 댓글... 그게 대중들이 등돌린 계기입니다.
오취리는 대중들의 민심을 읽는게 서툴었고 조나단은 그걸 잘 파악한거뿐입니다
쉽지않네 오취리
저는 둘 다 별로지만
예능감이나 언변은 조나단이 훨씬 나은거 같아요- 돌아와도 조나단한테 밀릴듯요..
조나단은 아주 어릴 때 한국에 와서 학교생활을 여느 한국 중고등학생과 함께 보냈죠. 역사의식, 정서 등이 거의 한국사람인데 반해 오취리는 어쨌든 외국인이라 둘의 비교는 의미가 없죠.
조나단은 전라도 사람이죠 ㅎㅎ
홍어는 형이 좋아하지만 ㅎㅎ
외국계 방송인이 한국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한국인 듣기 좋은 말을 계속 해주는 거죠. 설령 옳은 말이라도, 본토인의 심기를 건드리는 이방인을 굳이 방송에서 써줄 이유가 없습니다. 특히 흑인 방송인에 대한 니즈는 조나단 처럼 뭔가 우리보다 못해 보이는 포지션이어야 해요.
오취리는 이제 한국인 다됬다 싶은 생각에
이 정도는 말해도 되지 않나 싶었겠죠.
말만 했으면 헤프닝으로 넘어갔을겁니다
572...
오취리 윌스미스 많이 닮긴 했네요 ㅎㅎ
상암에서 오취리랑 샘해밍턴 몇번 봤어요. 오취리는 당시에 항상 기분이 안좋아보였고, 샘해밍턴은 숫기는 없지만 친절하고 인사도 잘하는 좋은 사람이었어요.
조나단 말투나 행동이 찐 한국인 느낌이고 진정성도 느껴지고 언어능력이 완전 40대 아재느낌이라 친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