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찾은 한동훈 비대위원장 (원주=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3일 강원 원주시 롯데시네마 앞에서 박정하(강원 원주시갑) 후보, 김완섭(강원 원주시을)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4.3 saba@yna.co.kr
(서울·춘천=연합뉴스) 이유미 홍준석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과 당 후보들이 4·10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오는 5일 투표에 참여한다.
홍석준 중앙선대위 상황실 부실장은 3일 여의도 당사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사전투표 첫날 한 위원장을 중심으로 모든 후보가 다 투표하는 것으로 계획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지층의 사전투표를 독려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국민의힘은 그동안 선관위가 개표 과정에 수검표 절차를 도입했다며 부정선거 가능성에 대한 지지층의 우려를 불식하는 데 주력해왔다.
첫댓글 그래놓고 부정선거 웅앵하려고?
사전투표가 부정선거의 원인이라느니 개 ㅈㄹ을 떨어놓고 단체로 사투를 한다고? 니네 뭐 대놓고 또 꾸미니?
이새끼들이 이러는거보니까 뭐 꾸미는거같은데
이새끼들 때문에 무조건 본투표함 ㅋ
왜 이러는거?
부정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