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1일 부산 해운대구 선셋비즈니스호텔 앞에서 주진우(해운대구갑) 후보, 김미애(해운대구을)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04.01 연합뉴스
1988년 13대 총선부터 단 한 차례도 민주당계 후보가 당선된 적 없는 부산 해운대갑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에게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3일 나왔다. '부산의 강남'으로 불리는 해운대갑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의 일등 공신으로 핵심 실세인 주진우 전 대통령실 법률비서관을 위해 국민의힘 3선 하태경 의원이 자의반 타의반으로 지역구를 물려준 곳이다. 민주당에선 부산대 교수(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를 지낸 홍순헌 후보가 나왔다.
첫댓글 ㅎㅇㅌ민주당 ㅎㅇㅌ
투표하면 이긴다
ㅅㅂ 어림도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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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제발요ㅠㅠ 유동철 간절해
가자 민주
투표하자 투표!
홍순헌 윤준호 가보자고
우리 해운대 살리주이소 ㅠㅠ 홍순헌 화이팅
홍순헌 절대 멋이기지
윤준호는 싫지만 그래도 되야지..
주진우 아들이 미성년자인데 재산이 7억 이고, 본인은 울산에 클럽 땅 소유주라며?? 엄마랑 동생이 건물주ㅋ 근데 공시지가 수준으로 낮게 재산신고ㅋㅋ 주진우가 변호사 시절에 김건희를 그렇게 지극정성으로 변호했나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