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40대 가장 가족 살해 후 투신
[광주] 40대 가장이 부인과 자녀를 살해 후 아파트에서 투신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월 21일 오전 9시경 경안동 소재 모 아파트에서 40대 가장인 A씨가 부인과 아들, 딸을 살해한 뒤 아파트 18층에서 뛰어내려 함께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광주경찰서는 현재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첫댓글 요즘처럼 살기 힘드 세상에서....하느님께 의지하며 살았으면 좋았을 텐데....안타깝네요...아이들이 무슨 죄라고...
첫댓글 요즘처럼 살기 힘드 세상에서....하느님께 의지하며 살았으면 좋았을 텐데....
안타깝네요...
아이들이 무슨 죄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