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는 없~~다~
국회에서 최루탄 테러가 일어나도 구경만 하는 경찰, 검찰, 국회의장, 대통령.
백주 대낮에 서울 한복판에서 법 질서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인 경찰,
그것도 수도 한 복판 종로의 경찰서장이 폭행을 당해도 수수방관하는 대통령.
이명박정부 4년 공적은 민노당에 공권력 팔아먹어 무법천지 만든 것 뿐이다.
김선동을 퇴출시키지 못하는 국회는 입법권 포기한 폭력 난동집단이다.
테러범이 청와대 앞에서 시위하는 무법천지인 대한민국.
민노당 김선동은 회기 중인 국회에 최루탄을 터트리는 테러 행위를 자행 했다.
공중부양, 전기톱·해머 이어 최루탄 테러까지 일어났다.
최루탄 테러를 옹호하는 불법폭력집회를 막으려던
종로경찰서장이 불법시위대에 폭행을 당했다.
지방법원 현직 부장판사가 자신의 페이스 북에
“뼛속까지 친미인 대통령과 통상관료들이 서민과 나라 살림을 팔아먹은
2011년 11월22일, 난 이날을 잊지 않겠다”고 FTA 국회통과를 비난 했다.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이 법원에서부터 무너져 내리고 있다.
대선후보였던 정동영은 촛불시위 군중들에게
5만 명을 동원해 국회를 둘러 싸 마비시키라고 지시하더니
종로경찰서장이 폭행당하자 자작극이라고 뒤집어 씌웠다.
라이트코리아,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등 몇 개 시민단체에서
김선동을 테러범으로 검찰에 고발하자 국회의장은 마지못해
테러범은 내버려 두고 유리창을 깬 민노당 당직자만 고발했고
자유선진당의 박선영 의원이 23명의 서명을 받아 윤리위에 제소했다.
테러범 김선동 반성은커녕 열사를 자처하며 청와대 앞에서 1인시위하고
11월30일 여의도 광장 '나는 꼼수다'에 출연하여 영웅행세를 했다.
민노당은 그런 깡패 테러범을 원내 부총무에 임명하며 공권력을 비웃고 있다.
대통령의 통치권이 이미 테러범 김선동과 민노당의 손에 넘어갔다.
대통령의 통치권을 짓밟는 불법시위 폭력배들과
경찰서장을 폭행하는 폭력범들이 날뛰는 시위대의 맨 앞에는
민주당 손학규, 민주당 대통령 후보였던 정동영, 민노당 이정희가
앞장서서 각종 불법과 폭력을 부채질하고 있다.
민노당과 민주당의 앞잡이 노릇하는 극소수의 ‘전문시위꾼’들이
각종 집회마다 불법·폭력을 선동하는데도 경찰이 방치하여
과격 시위의 악순환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불법 폭력 시위꾼들 상당수가 반미·반정부 성향의 김정일 추종세력이다.
11월26일 서울 광화문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반대집회에서
종로경찰서장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된 김모(54)는 전문 시위꾼의 전형으로
열린우리당 당적으로 화성시장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인물이다.
또 다른 용의자 김모(43)는 전과 15범이며 ‘촛불시민연석회의’ 출신으로
2008년부터 촛불집회 등 반정부 집회 및 행사를 주도해왔다.
김은 2009년 1월 용산 참사 사건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수차례 불법폭력 집회를 열어왔다.
민노당과 촛불시민연석회의는 반정부 인터넷 카페 30여 개와 연대해
2009년 4월 발족한 모임이다.
체포된 경찰서장폭력범 중에는 중고생도 3명이 있고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의 장녀로
최근 서울대 사회대 학생회장으로 선출된 유수진(21)도 있었다.
민란을 주도하는 문성근은 또 어떤가.
문성근은 민란을 일으킬 100만 명 모집위해
“국민의 명령 민란 백만 송이” 전국투어를 하고 있다.
1차 전국 투어에서 6,2832명을 모집 했다.
전국 투어를 하면서 빈민, 깡패, 노숙자들을 끌어들여
광우병 촛불시위 때처럼 민란을 준비하고 있다.
좌익교육감은 민란에 초중고생을 동원하기 위해
학생인권조례를 만들어 학생들의 집회의 자유를 허가했다.
박원순과 민주당 서울시 의회는 서울광장 사용을 허가제에서 신고제로 바꿨다.
초중고생 몇 명만 희생시키면 4.19, 광주5.18에 이어
제3의 혁명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이 종북세력이다.
경찰은 폭력을 휘둘러 군중이 분노하도록 선동하는
전문 폭력 시위 꾼이 200~3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들은 경찰 폭행 등으로 시위 군중을 자극하고 치고 빠지기식으로 잠적한다.
한진중공업 사태 때 도로를 무단 점거 난장판으로 만든 것도
제주해군기지 현장을 점거하고 경찰을 7시간 동안 감금했 던 것도,
국회의사당 앞 반(反)FTA 시위 도중
경찰을 짓밟고 구타한 것도 이들이라고 한다.
민노당이 고용한 정치 깡패들이다.
이런 ‘시위 잡배’ 뒤엔 이들을 영웅인 양 추켜세우는
이정희, 강기갑, 권영길, 손학규, 정동영, 이종걸, 천정배같은
전문 시위꾼 후원자들이 있다고 한다.
수백명에 불과한 전문시위꾼들에 의해 대한민국이 농락당하는 참담한 상황이다.
그런데도 공권력은 무용지물이고 대통령은 보이지 않는 무정부상태다.
이명박 대통령의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한
국가기강 확립 의지는 보이지도 않는다.
사회원로와 학계 전문가들은 지금과 같은 상황을 방치할 경우
국가 위기 상황에 봉착할 수도 있다고 걱정만 하고 있다.
김정일 지령을 받은 종북세력들에 의해 각종 불법행위가 용납되면서
합법과 불법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공권력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
시위는 허용돼야 하지만 폭력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
국회의 권위와 명예를 짓밟고 인명 손상까지 벌어질 뻔한 테러사건에
여야 정치권과 정부가 처벌에 머뭇거리고 있다.
시민단체가 나서 고발은 했지만 정치권에서 처벌 의지가 없는 사안을
검찰이 제대로 수사할지는 의문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독재자나 선동가가 나올 수밖에 없다.
나꼼수라는 선동가들이 설치면서 테러범을 영웅으로 만들고 있다.
대한민국은 이미 이명박정부가 아닌 김정일 추종세력의 재배를 받고 있다.
집권 여당 대표 집에 테러를 하라는 선동까지 하고 있다.
대통령은 외치보다는 내치에, 경제보다는 안보에 통치력을 집중시켜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선장하나 잘못 선택하여 풍랑 속에서 좌초 위기에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법치질서를 바로 잡을 능력이 없으면
대한민국을 더 이상 망치지 말고 스스로 하야하기를 간곡히 부탁한다.
국익을 방해하는 세력에 불같이 분노하며 목숨이라도 걸 수 있는
국가 최고지도자였다면?
정권 잡은지 3년9개월 동안 TV에 나와 탁자 쾅쾅 두드리며 국민을 설득하고,
대국민 특별담화 내놓고, 야당을 청와대로 불러들여 설득하고,
집권당을 닥달하고... 그래도 안되면 결단 내리고,
과감하게 집행하는 모습을 보이고도 남아 돌았을 시간 아닌가?
미국의 제33대 대통령 해리 트루먼은
김일성의 6·25 남침에 대해 국방장관 딘 애치슨이 보고하자
전광석화처럼 어떤 결단을 어떻게 내렸는가?
트루먼은
“우리는 그 ×자식들을 무조건 막아야 한다!”고 일갈한다.
분노의 힘을 보여 준 것이다.
그러나 언론과 여론은 제3차 세계대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난리친다.
트루먼은 미동도 하지 않았다.
결국 트루먼은 1953년 스스로 재선을 포기하고 백악관을 떠난다.
미국의 한국전 참전에 반대하는 여론의 후폭풍 때문에...
그의 일기장,
“그 (결단의) 순간에 대해 평가할 수 있는 건
여론이나 대중의 의견이 아니다.
그것은 옳고 그름과 리더십이 판단하는 것이다.
불굴의 용기와 정직,
그리고 옳은 일에 대한 신념이 있는 자가 역사에 한 획을 그을 것이다.”
명박이는 없다.
쥐박이라고 놀리는 사고뭉치, 거지발싸개 같은 싸가지 없는
쓰레기 좀비들이나 홍어 X도 모르는 아마추어 좌빨, 거지 근성의
깽이 같은 년놈들을 잡아서 '쥐포'를 만들어야 할 명박이는 없다.
그러면...
이제 중요한 건 박근혜가 사즉생(死卽生)의 각오로 나서야 한다.
박세일이가 신당을 만들려고 하면서 김문수, 안철수에게
러브 콜을 하는 작금이고, 그 신당을 청와대와 친이계가
기획하고 조정한다는 설이 있는 것은 결국 박근혜 흔들기의 일환이며
박근혜가 아니면 어느 누구라도 대통령이 되어도 좋다는 이명박 일파의
퇴임 후 안전판을 만드려는 또하나의 얄팍한 꼼수라는 것을 국민들은 알고 있다.
배신감과 치욕감에 몸이 떨리는 일이지만 한나라당을
천막 당사에서 일으켜 세운 그 불굴의 정신으로
다시 한번 더 한나라당과 국민을 위해서 몸을 던져라.
박근혜, 들고 일어서라!
통곡하듯 국민을 설득하고, 야당을 향해 사자후를 토하고,
MB는 이미 흘러간 물로 보고 박근혜 눈치만 살피는 한나라당을
대동단결해 민주주의를 수호하라.
국익을 향해 몸 던지는 기개.
그게 원래 박근혜의 브랜드인 것이다.
1974년 8월15일 육영수 여사가 돌아가신 뒤
22세에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맡은 박근혜는
9월16일 일기장에 단 한줄로 자신의 심경을 적는다.
“책임. 너무나도 무거운 책임.”
다음 대통령의 첫 조건(條件)은 국가에 대한 책임감!
그걸 갖추고 있는지 지켜보는 국민들이 많다.
국가의 험난한 일을 당할 때마다 MB는 없었다.
MB는 죽었다.
그를 포기하고 박근혜 그대가 시대의 악역(惡役)을 자처하라!
그 배후에는 국민들이 있다.
MB는 한나라당을 떠나라
대통령 임기 오년은 어영부영하면 순식간에 지나간다.
대의를 내세워도 이룬 것이 없다면 소인배와 진배없다.
큰 인물이라면 찰나라 할지라도 큰일을 도모할 수 있다.
역대 대통령들은 대의를 성취하기 위해 고민을 했을까?
아니면 자신의 출세를 길이 보존하기 위해
권력 울타리를 높게 쌓지 않았을까?
역사가 증거한 결과를 보면 후자에 가깝다.
아무나 될 수 있는 대통령이라면, 결코 존경의 대상이 아니다.
대통령이라면 최소한 두 가지 철학을 소유해야 한다.
하나는 주체 역사의식,
둘은 국가 소명의식.
그러나 불행하게도 역대 대통령들은 그렇지 못했다.
이명박의 국정 운영은 기업체 경영하듯 한다.
나를 따르라.
그렇지 않으면 회사를 떠나라.
복종만을 강요한 경영자의 관성이 국정에 반영되고 있다.
자신을 홀대하는 대상은 철저한 침묵과 무시로 대한다.
소통과 중재는 어디에도 없다.
집권 사 년간 그렇게 나라살림을 꾸려갔다.
결과는 어떻게 됐는가?
나라가 모래알 같이 흩어졌다.
사방에 불거지고 있는 공방전은 전쟁을 불사하듯 치열하다.
이분법으로 패를 가르는 좌빨들은 모든 직종을 망라하여
사회적 구심점을 갉아먹고 있다.
동반성장을 흥얼댄다고 누가 귀담아들을 것이며,
소통을 떠벌려 본들 코 웃음만 칠뿐이다.
국가위기가 발생해도 이명박은 침묵으로 일관했다.
미국 쇠고기 촛불시위 때, 반년 동안 이명박은 보이지 않았다.
정치문제로 야기된 소요사태가 발생하면 대통령은
사태에 책임을 통감하고 어떠한 조치를 취해야 했다.
그런데 이명박은 청와대 뒷산에 올라가 시위대가 불러 제치는
아침 이슬을 감상하고 있었다.
왜 그랬는가?
신념, 용기, 책임, 역사의식이 빈약하기에 대처방법을 상실했다.
그러한 옹졸로 어찌 국가를 경영할 수 있겠는가?
이명박은 수도이전 세종시 쇠말뚝도 뽑지 못하고 통과시켰다.
이명박 무능의 극치는 계속 진행형이다.
천안함 사태의 우유부단은 국가 안보에도 적신호를 보여주었다.
천안함 사태 수습과정은 한마디로 유치찬란이었다.
외국 기술자들에게 공개함으로 군사비밀이 까발려졌고,
북괴 오판을 자극하게 했다.
허약한 통치를 눈치챈 좌파책동은 나라 근간을 뒤흔들었다.
이명박의 침묵은 무엇을 뜻할까?
그 이유를 모를 일이다.
왜 대통령이 국정 주도권을 확보하지 못할까?
무엇이 두려워서?
자신이 없어서?
왜 침묵으로 일관했을까?
잘못된 여론을 개탄하고, 단호함을 보여줌으로
국가 경영 진수를 보여줄 때에 대통령으로서 존경 받을 수 있다.
이명박은 국민의 존경을 배반했다.
지금 첨예하게 대립된 한미 자유무역협정 혼란을 보라.
이명박은 어디에도 없다.
한미 자유무역협정으로 회자 된 악성 유언비어는
국정을 막장으로 만들고 있다.
이명박은 민심요동에 적법한 정책적 약방문으로
국정의 단호함을 보여주어야 했다.
침묵은 냉소와 경멸을 낳는다.
역사의식, 국가 소명의식이 없으면 신념과 책략은 허수아비다.
이명박은 방향감각을 잃은 비키니 섬의 거북이다.
통탄할 일이다.
다음 대통령은 역사의식과 소명의식을 갖춘 사람을
선출하여야 한다는 점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불쌍하고 초라한 MB의 모습이다.
이명박은 한나라당을 탈당하라!
박근혜에게 후사를 당부하고 당에서 물러나라!
[TIP]
- 이명박과 이파 그리고 청와대 참모진들은
이제 국민들이 다 아는 꼼수는 그만 부려라.
자꾸 너희들이 속 보이는 짓을 하니
'쥐파'라는 놀림을 당하는 것이다.
눈이 찢어졌다니, 작은 종자들이라고 욕을 먹는 것이다.
그냥 떠날 준비를 하라, 죽기전에... -
청와대가 오는 14일 ‘안철수의 멘토’ 법륜을 초청,
토크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행사는 임태희 대통령실장 등이
“소통” 차원에서 기획해 추진한 것이라고 한다.
청와대 측은 “특별한 정치적인 의미는 없다”고 했으나,
이번 일로 일각에서 제기됐던 ‘안철수 띄우기의 배후는
이명박 정권’이란 주장에 이설이 없어 보인다.
안철수가 청와대 직속 비공개 위원회의 위원장이었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때문에 현 정권이 ‘박근혜 죽이기’를 위해 안철수를 띄우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었다.
<시사저널>도 최근 이같은 의혹을 비중 있게 보도한 바 있다.
여기에 따르면, 이같은 의혹은
“청와대와 친이계가 안철수 띄웠다”
“친이계는 친박과 절대 함께 갈 수 없다” 등으로 압축된다.
나아가 ‘박세일 신당’(소위 ‘대중도 신당’)도 이러한 차원
(박근혜의 한나라당 흔들기)에서 추진되고 있다는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안철수 신드롬이 한창 일었을 때
이명박 대통령이 ‘올 것이 왔다’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또 박형준 특보는 ‘현재 기존의 정당 틀을 깨지 않으면
제2, 제3의 안철수가 나올 것’이라는 발언을 했다고
<시사저널>은 전했다.
명박과 이파는 참회하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한나라당을 어떻게 하면 살릴 것인가,
어떻게 하면 국민들의 신뢰를 받는 정당으로 다시 태어날 것인가,
구당의 길을 찾는 이 급박한 시기에 법륜 같은 좌익 중을
청와대에 불러 들여서 무슨 짓을 하겠단 말이냐? 잡놈들 같으니라구...
죽기전에 반성부터 하라.
물러난 임태희는 선무당 짓을 그만하라, 당장 굿 판을 걷어치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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