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남 구역인 여성휴게실방에서 처음으로
남성 회원님들을 모시고
정모 이벤트 모임을
하였습니다.
당연, 카페지기님의 허락하에
이루어진 행사였고, 공지를
올리고 나니 많은 분들의 호응으로 금새 마감이 되어
장소 관계상 함께 하고
싶어하신 분들께는 다음
기회로 아쉬움을 달래드려야 했어요..
남성 회원님들도 더러
연락을
주셨으나 모임 특성상 음악 모임이고 서로 모르시는
분들이 처음 자리 함께
하면 서먹 하실거 같아
서로 친분이 있으시면서
음악에 조예가 깊으신
분들을 여성 회원님들의
추천을 받아 초대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참석하신 분들께서
생각외로 찬조금을 너무
많이 해주셔서
어떻게 하면 모신 분들에게
실망 안드리고 즐겁고 좋은
추억을 남겨 드릴까 방장님과
머리를 맞대고 계획 세우면서
즐거운 고민도 하고, 방장님의 많은 아이디어로
프로그램이 완성되어 8월의
첫날에 드디어
충무로 '화음스타' 에서 반갑게 모두 모였습니다~^^
<참석자 명단 > 존칭 생략
여성 : 샤론방장, 보라총무, 리즈향운영자, 통통볼, 본드걸, 요석, 리진, 테리킴, 은난초, 비취, 들꽃나리, 하늘이, 서초, 현정, 바다사랑,
도마소리, 리디아, 대상2, 섬아, 죽서루, 산나리, 오렌지2, 스케치, 수정애, 행복2, 사빈모, 이니안, 제인에어 (28명)
남성 : 심해지기님, 오라방, 심송, 진공, 시골바다, 프레스토, 공감, 피터리, 금기부, 샤를, 김포인, 비원, 카츄샤, 풀문, 마도로쓰, 연어
(16명)
수 입 : 2,980,000원
<수입내용>
회비 44명×30,000= 1,320,000원
찬 조 : 1,660,000원
샤론방장님 100,000
보라 100,000
섬아님 100,000
요석님 70,000
공주님 50,000
수영님 30,000
이니안님 100,000
들꽃나리님 100,000
오라방님 100,000
진공님 70,000
김포인님 100,000
피터리님 70,000
프레스토님 70,000
샤를님100,000
심송님 70,000
공감님 100,000
금기부님 20,000
풀문님 100,000
마도로쓰님 70,000
카츄샤님 70,000
비원님 70,000
※ 음식찬조外 ※
은난초님(오이,당근,파프리카,방울토마토)
바다사랑님(배추 겉절이)
통통볼님(수제비누13개) 찬조 해주셨는데 그날 일 도와주신 분들께 나누어 드렸습니다
지 출 : 2,390,080원
<지출내용>
1. 대관료 300,000
2. 김밥 202,500(45개×4,500)
3. 절편 한말 95,000
4. 홍어무침 211,000
5. 낙지볶음 250,000(22×11,000=242,000 공기밥8개추가 8,000)
6. 과일 170,880
(수박2통 58,000, 체리51,280, 샤인머스켓61,600)
7. 통닭 128,000(15마리)
8. 건과류.진미채 108,000
(마카다미아10,000, 캐슈넛15,000, 호두24,000,
건왕대추25,000, 진미채34,000)
9. 주류.음료수 215,000
10. 일회용접시外 24,500
11. 휴지(사장님)12,000
12. 코사지꽃 90,000
(남성참석자16명+여성방장,총무2명)
13. 케익,샴페인2병 48,200
14. 상품금액230,000
(레크레이션 퀴즈 및 행운권 추첨 상품 外 감사금)
15. 뒷풀이 185,000
(생맥주 집 16명 참석)
16. 수고해주신분들 식사대접 120,000(인사동 두부마을/5명)
수입2,980,000-지출2,390,080 = 잔액589,920원
🍇🍈🍉🍊🍋🍍🍎🍑
바쁘신 중에도 귀하신 시간 내주셔서 축하와 즐거운 시간 함께 해주신 심해 지기님과 리즈향 운영자께도 감사드립니다~^^
은난초 언니는 야채와 방울토마토 찬조해 주시고 테리킴 언니와 일찍 오셔서
빠르게 음식 셋팅 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또, 테리킴 언니께서는 중간중간 레크레이션으로
분위기 잡아주시니 집중도
되어 모임이 훨 원할하게
이어가 보기 좋았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바다사랑 언니 께서도 배추
겉절이 해오셔서 빠르게 접시에 담아 테이블로 옮겨주시고 도움 주셔서
정말 감사했는데 인사도
제데로 못드렸네요..
언니 감사드립니다~♡
샤론방장님은 배달된 홍어무침 재료들을 좀더 맛있게 드시게 하려고 댁에서 큰 양푼을 가지고 와서 버무리
셨네요~(살림꾼 모습이 베어 있습니다요~ㅎㅎ)
제가 손이 좀 큰것도 있지만 잔치에는 음식이 풍성하여 남으면 수고하신 분들께 싸드리는 정서가 좋길래 많이
남지는 않았지만 그날 수고 하시고 음식 준비 해주신 몇분께 싸드렸네요~^^
우리들의 롤 모델이신
들꽃나리언니께서는
우리둘이
너무 수고가 많다고 끝나고 나면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용돈을 주셨는데 감사한 마음만 받고 찬조로 올렸습니다(언니 우리둘 너무
사랑하고 예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니안 언니는 카페 노래모임에서 만난지 5~6년이 되어가고 자주는
못뵈어도 늘 제 마음속에 계신
멋진분이셔요~^^
제가 예쁘게 하고 오시라고
했더니 따님께서 옷을 골라
주셨다는데 따님 센스 있으시네요 ㅎㅎ
세련되시고 멋지셨어요~^^
(그날 봉투에 찬조금 까지
챙겨와 주셔셔 감사히 받았습니다~😊)
수정애언니도 제가 카페 처음 가입하고 노래 모임에서 만난
분인데 벌써 7년 되어
가고 있네요..
처음 만났을때 자그마하시고
꼭 인형 같으셔서 놀라웠고
낮설은 저에게 친절하게 대해주셨고, 늘 긍적적인
말씀과 아직도 소녀 감성을 가지고 계시면서 저와 고운 인연을
여지껏 잘 이어가고
있습니다~ㅎㅎ
요번 이벤트 모임을 더욱 화려하고 빛나게 해주시고
즐거움을 주신
본드걸님과 마도로쓰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요번 모임때 영상과 사진 촬영하여 눈요기로
즐거움을 주고, 수고를 많이 해주신 월팝방 총무이신 연어님과 저랑 갑장인 두친구 섬아님,리진님 고맙고 감사해요~♡♡♡
또 한분 분위기 띄워
주시느라 오~빠 오~빠
목이 다 쉬도록 불러주신
비취언니 십니다~^^ 해드리는것도 없는데 저를
너무 챙겨주시고 예뻐해 주셔서 늘 감사하지요~♡
보라색을 좋아 하시는
산나리언니!
보라색 롱원피스가 너무 잘어울리시고 꾀꼬리
목소리로 불러주신 노래도
잘들었습니다~♡
노래모임의 대부이신
오라방선배님!
요즘 편찮으셔서 병원에 입원
하셨다 퇴원하신지 얼마 안되었는데도 기꺼이 여성방
모임에 함께 해주시고 찬조까지 해주셔서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요..
선배님 빨리 회복 하시어
예전의 횔기찬 모습으로
노래모임에서 뵈옵길 바라겠습니다~^^
진공 가수님!
트로트방의 대부님
이시지요~^^
여성방에 관심과 응원 을 주셔서 감사하는 분중 한분이 신데 요즘 건강이 안좋으신지 기운이 없어 보이시네요..
더위에 건강 유념 하시고 늘 활기차신 모습 뵈옵길 바라겠습니다~^^
모임에서는 좀체로
뵐 수 없는 요석언니께서
기꺼이 여성방 모임에 참석을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 한지요~
거기다 노래까지 해주시다니
대박 이었답니다 ㅎㅎ
우리 여성방에서 서초님과
현정님이 없으면 앙꼬없는
찐빵이지요.. ㅎㅎ
리디아언니 머리까지 짧게 컷트 하시고, 파랑색 드레스 까지 입으시고 무대에 서시니
섬아님 멘트 처럼 가요무대에
서신 가수 같았어요 ㅎㅎ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프레스토님!
진정 젠틀맨 이신걸 보라가
확인 했습니다요 ㅎㅎ
날도 더운데 방장님과 저를 위해 수고를 마다 하시고
꽃다발을 준비해오셔서 저희에게 안겨 주실때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집에 가지고 가서 나 남자분께
꽃다발 받는 사람이라고 남편에게 큰소리 떵떵치고요~ㅋㅋ
너무나 감사해서 노래모임
같이 할때 시원한 냉커피 대접해드리겠습니다~^^
프레스토님.샤론방장님.보라.심송님
행복2언니 요즘 건강이 안좋으시다더니 살도 빠지시고 기운도 없어 보이는데 음식도
잘안드시는거 같아 마음이
갔는데 잘 챙겨드리지 못했네요..ㅠㅠ
더위에 건강 잃으시면
더 힘드실테니 어서 기운내시고 예전의 밝은
모습으로 돌아오시와요~♡♡♡
대상2님과
죽서루님의 절친이신
광명화언니께서 심한 감기로 갑자기 참석을 못하시는 바람에 서먹하시면 어쩌나
걱정이 되면서도 제가 신경을
써드리지 못해 끝나고 나니
혹여 서운해 하시지나 않으셨을까!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ㅠㅠ
그래도 즐거운 시간 되셨으면
좋았겠다 생각하며 참석해주셔서 감사인사 드립니다🙇🙇♀️🙇♂️
사빈모님 닉네임만
들었을때 생각이 나질
않았는데 그날 뵈오니
의정부에 사시고 비취언니랑
함께 전철도 같이 타고 가신
분이네요..
노래도 엄청 잘하시고
요번에 확실히 제 기억속에
찜합니다~ㅎㅎ
제인에어님은 일어방의
총무님이시고 팝송도
잘부르십니다~^^
요즘 여성방 모임에도
참석해주시고 응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 옥구슬 통통볼님을
빠트릴뻔 했네요..
통통볼 동생은 저와 노래
모임에서 만난지 6년정도
된거 같아요..
자주 만나지는 못해도
생활력도 강하고 아주 성실하게 살아가고 심성도
고와 제가 사랑하는 동생이랍니다~^^
통통볼이 부르는 노래를
듣다 너무 아름다워 눈시울도
가끔 붉히고요 ㅎㅎ
통통볼아 사랑한다~~~♡
오렌지2님은 노래를
어찌나 잘하는지 완전 기성
가수같아요~^^
요즘 손주 봐주느라 힘들텐데
어렵게 시간 내주고 즐거운시간 함께 해서 고마웠어요~♡
닉네임처럼 몸매도
하늘하늘 날씬하고
늘 웃는얼굴도 예쁘고
팝송은 원어민처럼
잘부르는 하늘이님!
늘 바쁜거 아는데 시간
내줘서 고마웠어요~♡
어쩔수 없이 막내라서
소개를 마지막에 하게
되었네~
스케치님은 화가에요..
지금도 학생들을 지도
하고 있는데 그림만 잘그리는게 아니라 노래도
잘하는지 요번에 처음
알았네요..
남편 권유에 댄스 배운지도
오래되어 숨은 실력도 만만치 않을듯 하구요.. ㅎㅎ
마지막으로 도마소리언니는
방장님과 저에게 너무
수고가 많다고 밥사주고
싶다고 하시는데 마음만으로도 배가 부른것
같아요 ㅎㅎ
댄스와 노래 실력을 보니
젊으셨을때 인기가 많으셨을거 같구요 ㅎㅎ
사진 올리시는걸 원치
않으신거 같아 사진은 생략
합니다~^^
참여하신 여성 회원님들
소개해 드렸는데 혹여
빠지신분이 없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공주언니께서는
참석 하시려고 찬조까지
해주셨는데 따님 해외
출장과 일정이 겹처 손주들
봐주시느라 아쉽게도 함께하지 못했네요..
다음 모임때 꼭 함께하시길 바라며 찬조금도 감사했습니다~^^
수영언니께서도 참석댓글
다셨는데 다리를 다치셔서
부득이 불참 하시어
언니의 흥이 많은 노래를
못들은게 아쉬웠지만 빠른 쾌차하심 바라고 회비도
찬조로 해주셔서 감사히
잘사용했습니다~^^
ㆍ
ㆍ
일일이 소개를 못드린
심송님.공감님.피터리님.
금기부님.샤를님.시골바다님.
비원님.김포인님.카츄사님.
풀문님
참석해주셔서 자리를
빛내 주신것 만으로도
감사한 일인데
찬조도 많이 해주셔서
뒷풀이로 생맥주 한잔씩
마시면서 회포도 풀고 감사
인사 드리려고 했는데 바쁘셔서 몇분은 가시고 16명만 참석하여 오붓하게 마무리를 잘하였습니다
이상 여성방 8월 정모 결산과 후기를
마치고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안그래도 늘 웃는 모습이셨는데
그날 뵈오니 살도
빠지시고 기운도 없어 보여 걱정이 되었어요..ㅠㅠ
빨리 기운 차리 시고 예전의 밝은 모습 뵈옵길 바라겠습니다~^^
두 분 수고하셨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피터리 중국어회화방 방장님..^^
저희가 정말 감사하고 있어요..^^
거목처럼 든든 하신 피터리 방장님께서 함께 해주시니
저희가 힘이되었답니다.
다시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보라 총무님 이 많은 내역을 다 기록하시고 계산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많은 사진에 보충 설명까지 해 주시며 소개 하신 글이 너무 성의가 보여지네요
총무님은 오드리 햅번 같은 스터일에 원피스에 모자까지 너무 멋진 모습이였어요
제가 좋아 하는 원피스 스타일인데
저는 키가 작고 배가 나와서 평생 그런 스타일을 못 입어본게 한이랍니다
두분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풍성하게 준비한 음식이며 모두 좋았습니다
이글을 쓰는데도 계속 오타네요
머리가 빙빙돌아서 잘 못쓰겠어요
그날 와서 감기로 지금까지 누워 있다 이제 보는데 글쓰기가 잘안되네요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날 저 영국 다이애나, 소피아로렌 소리까지 들었는데 언니에게
오드리햅번 소리 까지 들으니 뭔일 이래요!?!?! ㅎㅎ
저는 늘 편안한
옷을 즐겨입기에 잘 꾸미지 않는데 제가 키가 크고 그날은 좀 신경을 썼더니
좋게 봐주신거겠죠~^^
그래도 60중반에 이쁘다는 소리
들으니 기분은
좋으네요 ㅎㅎ
언니의 일상은
쉬실틈 없이 너무 바쁘게 생활하시는거
같아요..
저도 젊었을때 처럼 집안일을 하니 늘 피곤하여 2~3년전 부턴
계절에 따라 집에서 만들어 먹던 떡도 떡집에다 맞기고 4가지 하던 강정도 2가지로 줄이고
만두도 사다 먹고 일을 많이 줄이니 제 시간이 생겨 노래 모임도 다니고 여성방 총무일도 하면서 여가 생활을 하니 좋으네요..
언니께서도 이젠 봉사 일도
줄이시고 건강좀 살펴 가시면서 하셨으면 합니다~^^
늘 예쁘게 봐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보 라 제가 요즘 느끼는게 얼마나 게을러졌는지 알겠어요
여름이면 애호박 넣고 감자채쳐서 멸치 육수에 수제비를 자주 해 먹었는데 왜그리 그게 안해지고 귀찮은지요
예전에 남들이 귀찮게 뭐 하러 해먹냐고 사먹지 하는 말을 이해를 못했어요
그런데 지금 제가 그러네요
한번 해 먹고 싶은데 몸이 움직이질않네요
혼자라서이겠지요
총무님도 정말 살림꾼이셨네요
@산 나리
저혼자 먹으면 저도 귀찮아서
안해먹었을거에요..
아들이 감자 얇게 째썰어 아채넣고 치즈도 넣은 감자전 먹고
싶다고 하니 이더위에 땀 뻘뻘 흘리면서
몆장 부치고 있었네요..
반죽이 많이 남았는데 너무
더워서 내일 다시 부처 먹어야 할거 같아요
저번에 언니가 빈대떡 해오신거 정말 맛있었는데..ㅎㅎ
@보 라 자식이 먹고 싶다는데 어찌 안해주겠어요
아무리 더워도 하게 되지요
요즘 너무 더워서 감자 갈아서 해 먹고 싶 어도 못하는데요
맛있겠네요
수고 하셨어요
늦게야 들어와 본
카페에
주옥같은 보라님의 결산후기가 널려있네요..
큰 행사 치룬 노고야 말할 바가
없는것이고
이렇게 세밀한 면모에 다시 한번
놀랍니다..
또
모든 후기에
꽁꽁 숨어 있는 저를
아주 적나라하게
올려 주셨군요..ㅎ
어찌 해야
칭찬이 감동이 될지..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뽀뽀를 해 줄 수도
없고..ㅎㅎ
감사해요..
정말 고생많았습니다..
요석언니께서는
어디에 꽁꽁 숨어 계셔도 포스가 있으셔서 단연 돋보이시지요 ㅎㅎ
이런 모임에서 노래도 처음 하시는거 일텐데 어쩜 그리도 여유롭게 잘 하시는지요!?!?!
다음에 저 만나면 볼에 뽀뽀 해주세요 ㅋㅋ
집에가서 ~ 남지분 한테 꽃받았다 하지 마실걸 그랬나 봐요 ㅎㅎ ㅎ
나는 작은방 내 화장대 위에 잘 모셔놓았어요..
남편이 아직 안봤어요.ㅎ
@샤론 . 꽃다발 하나 못 받을까봐
내가 얼마나
전전긍긍 했는지 아시죠? ㅎ
@서초 프레스토님께 정말 감사했어요..
꽃다발을 두개씩 가져오시다니...감동이었지요.
@샤론 . 다음에도~♡
꼭 생각해 달라는것 아니겠어요 ㅋㅋ ㅋ
해야지 와이프의 존재감을 알고
저한테 더 잘지요..ㅋㅋ
너무도 멋있는 샤론ㆍ보라님 두분의 케미가 부러웠습니다 이 모임을. 위해서 두분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마지막 저녁식사 낙지볶음과 댄스파티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이쁘게 봐주시는 제인에어언니께 감사드립니다..ㅎ
제인에어언니 때문에 날짜 바꾼거 아실랑가! 모르실랑가! ㅎㅎ
함께 즐거운 시간 되어 저도
좋았답니다~^^
보라 총무님~~^
민망합니다.
한것도없는데 이렇게
사진까지 올려주시고..
남자분들 뿐이 아니라
우리 여성회원님들
참 다 괜찮으신 분들이라 사려되옵니다
외적인 면보다도
내면의 아름다움이 ~~^~~
한게 없다니요?
이제는 어디를
가면 다들 단촐하게 다니고 싶을텐데
먼저 도울 일 없냐고 물어 봐 주시고 바쁘신 중에 배추 겉절이 까지
해오셨으니
얼마나 감사했는지요..
언니 다시한번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알러뷰! 입니다~~~^❤️🧡💛💚💚💜
언니 무더운날 김치 담그시느라 고생했어요..
고마워요.
저는 아직도 감기기운이 있어서 약먹고 머리가 띵하네요.
신경쓰고 고생하신 샤론님과 보라님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심송선배님
그날 함께 하시면서 진정
즐거워 하시는 모습에 저희도
덩달아 기쁘고
즐거웠답니다 ㅎㅎ
다시한번 초대에 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난한
세월의 강을 건너가는
우리에게도
안단테의 걸음이
필요했던 날 ,
오롯이
인생을 노래하고ᆢ
춤추고ᆢ
시를 읊었던ᆢ
감성이
총총히 빛을 발한
축제의 장이었어요 ^^
균형과 중용으로
모두를
아우르는 방장님,
신사임당의 미덕으로
주변를
환하게 밝히는 총무님,
티 내지 않은 봉사의
어여쁜 손길들 ,
재능을
아낌없이 발휘하신 님들ᆢ
모두 모두
희망의 꽃등이셔요
애쓰셨습니다 ^^
늘 저희 둘 뒤에서 티 안내시고 물심 양면으로 도움을 주시는 은난초 언니가 계셔서 얼마나 든든한지 모른답니다~^^
잘한다 잘한다
칭찬만 해주시니 더욱 기도 살고요 ㅎㅎ
언니 다시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언니 알러뷰!~~~❤️🩷🧡💛💚💙🩵💜
우리 샤론 방장님이랑 총무님 이번행사치르느라 수고가 역역합니다.
오늘은 일어나자 말자 여성남성님들의 노래를 들어면서 각각개성이 나타나고
자기에 맞게 입은 여성들의 의상과 모자도 빛났어요
먼날에 가면 보라 샤론 오늘날의 추억에 그립고 눈가에 잔잔한 미소와 눈물이 날때가 있을겁니다.
둘러보면서 하모니카 방장을 하면서 일박으로 두번 당일정모는 자주 야외에서 치룬 경험이 있기에 더
동심의 마음으로 이번행사를 감상하게 되어
나에겐는 감동이네요....
준비하는 과정에서 힘은 들어도 서로 마음이 맞다 척척 도와주는 사람들 나섬에 감사하고
행사를 마치는 내내 기쁨이지요
세월이 흘러가면 언냐의 말이 새록새록 생각날꺼예요
모두 노래도 잘하고 일일히 댓글달고싶은 마음 꾹참네요
시작을 하면 제성격상 골고루 다 달아야는데
지금 체력이 부실함 ㅎㅎ
어쩌면 노래도 다 잘하시나
충무로 팝정모땐 보라님이 카사비앙카를 불텐데 난 뭐부를까 하고
두어곡 어제 찾아놨는데 오늘 심송님 밤하늘에 부르수를 들어면서 옛날 하모니카 불던 시절이
생각나서 올타구나 한곡 잡았다하고 웃습니다.
그제 어제 밤에 기침을 덜하고 잠을 좀 자고나니 살거같아요
근데 기침많이나올땐 얼른 앉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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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언니가 걱정되어 어제 밤에 카톡 연락 드리려다 주무시는데 방해될거 같아 아침에 일어나
연락드려야지 하다 아침부터
부산떨다 못드렸는데 에고! 감기로 고생 많으셨네요..
주변에 감기 환자가 너무 많은거 보니 유행 인거 같고
코로나도 다시
시작된다는 얘기도 있으니
잘드시면서 힘내시고 빠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길게 안쓸게요~
오신분들 즐겁게 해드릴려고 고생 무지~~하셨네요..
멋졌어요 ^^
말씀도 짧게
글도 짧게 ㅎㅎ
제가 카페 처음 가입하고 노래 동호회 모임에서 처음 뵌지 어언 7년 되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젊잖으시고 백발도 멋있으신데
꿀 보이스로
여 회원님들의
여심을 흔들어
주시는분..ㅎㅎ
근무 일정도 바꾸시고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두분 이벤트기획 하시고 장만 하시고 진행하시고 회계까지
갈끔하게 마무리 잘하셨네요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덕분에 힐링하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트로트방의 대부님께서 안오시면 안되지요~ㅎㅎ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리고
늘 건행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