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신을 벗어라
 
 
 
카페 게시글
반신부의 복음 묵상 한마음 한 몸으로
raphael 추천 0 조회 96 23.05.02 22:5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5.03 00:13

    첫댓글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하는 일을 할 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 큰 일도 하게 될 것이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요한14,12~13). 아멘!

  • 23.05.03 03:12

    하느님은 당신의 방법으로 당신이 원하는 때에 이루어 주시고 일시적인 유익이 아니라,영뭔한 유익을 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아멘

  • 23.05.03 06:44

    아멘. 감사합니다

  • 23.05.03 08:07

    마음의 문을 열고 또 읽을 수 있는 관계 형성을 잘해야 합니다. 비록, 어두운 밤일지라도 마치 남의 이목이 집중된 장소에서 하듯 눈속임이 없는, ‘동상이몽’이 아니라 ‘이심전심’의 마음을 키워야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동고동락하셨지만, 아직도 믿지 못하는 필립보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무리 오랫동안 함께 있었다고 해도 마음의 일치를 이룬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사실 가정 안에서도 고부간, 부부간에, 부자지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순히 함께 있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한마음’으로 있었느냐가 중요합니다. 하느님은 당신의 방법으로 당신이 원하시는 때에 이루어 주시고 일시적인 유익이 아니라 영원한 유익을 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아멘.

  • 23.05.04 07:42

    “누가 가족끼리 좀 더 가까워지게 해 달라고 기도하면 하느님이 가족들 사이에 사랑의 감정을 만들어 줄까요? 아니면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실까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