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리뷰에서도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80 bloor st East 로케이션 (avis/budget 랑 같은 회사)
진짜 최악 중에 최악
25일 11시에 하루치 예약해서 25일 저녁 11시 (즉 12시간전)에 가져다 놓을려고 갔는데 게이트가 다른차에 의해 막혀있었네요 그래서 옆에다 대로 키 드랍오프에 노트랑 같이 써서 키 드랍하고 다음날 다른 미국 가려고 공항에서 빌렸는데 알게 됬어요 2틀치가 차지되어있는걸 그래서 보니 26일 12시 18분으로 되있어서
전화해서 따지니, 왜 이제 3주가 지나서 연락하느냐(여행중이라 크레딧카드 체크 못함) 그러면서 , 안해주겠다 그러고 비웃질않나, 말끝나기까지 기다리지도 않고. 2번째 예약할때 (미국갈때 공항에서 같은회사에서 차빌림) 왜 몰랐느냐 이상한 논리로 안해주겠다고 하는데
어이없어서
진짜 돈은 돈대로 나가고 짜증은짜증대로 나고 진짜 어떻게 비지니스가 운영되는지 모르겠네요
첫댓글 저 여기서 저번 롱위캔드에서 차 픽업하려고 몇시간을 기다렸습니다. 그때 사람들 수십명씩 앞에서 차 기다렸어요. 픽업시간보다 기본 두세시간 뒤에 받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