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이시대 전국시대를 거친 직후여서 논공행상 제도가 확실했고 그에 대한 근거는 수급이었죠. 이당시를 배경으로 한 영화들 보면 양민들도 전투판에 은근 슬쩍 끼어서 누가 죽였건 상관없이 상대방 장수급의 목을 자르려고 기를 씁니다. 만약 운반의 문제가 아니었다면 귀무덤 코무덤이 아니라 목무덤이었을겁니다.
이건 좀 부각되서 그렇지 이러한 사례는 인류 역사상 끊임없이 이어왔습니다. 얼마나 더 우리가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하지, 이것에 대한 분노보다는, 신대륙(이 말마저 구대륙 중심)의 원주민들은 그들의 모든 것을 잃었죠. 폴랑드의 미친 손목 또한 그러할테고. 지금은 잊지 않고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50대중반인 지금까지 일본땅을 단한번도 밟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럴 일 없습니다.
에휴
설명하기엔 너무 복잡함
그렇다고 계속 분노할 수만도 없고 우리의 평화와 이익을 위해서 이용할 거 이용하고 빼먹을 거 빼먹고 그래야지
중국이 실체적인 위협이라 반중하는건 그렇다쳐도 일본이 딱히 우리나라에 이득이 된적도 없고(무역적자) 식민통치 받은게 백년도 되지 않았는데도 반일하면 조롱하는 글들이 많은게 이해되지 않네요.
일본 안가고 일본거 안쓰고, 그냥 나라도 실천하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그런 식이면 방송에 나온 백인 여자는 흑인들이 노예 시대에 대한 복수를 하겠다고 하거나 인디언들이 서부 개척에 대한 복수를 하겠다고 하면 기꺼이 받아들일텐가?
질문 핀트를 잘못 잡으신 거 아닐까요?
위 여성의 초점은 피해자의 태도지, 가해자의 태도가 아니잖아요.
게다가 역사적으로 백인이 흑인만을 노예로 삼은 건 아닙니다. 흑인도 백인을 노예로도 많이 삼았어요.
@농구좋아ㅎ 먼 과거에 조상들이 괴롭힘을 당한 피해자들이 후손은 미국에도 많이 있고 우리가 특이하게 관대한 게 아니라는 겁니다.
@린 & 챈들러 원문은 한국만 관대하다고 말하는 게 아니라, 피해자인 한국이 가해자인 일본에게 보이는 태도가 관대하다는 평가로 보입니다.
다른 사례가 존재한다고 해서 이 평가가 부정되지는 않는 거 같아요.
다른 분들도 관대하고 우리도 관대하면 되죠.
@농구좋아ㅎ 제목이 미국인이 얘기하는 '한국인은 관대한 것 같다.' 잖아요. 그게 아니라 미국 내 수많은 피해자들도 다 똑같다고요.
@린 & 챈들러 제 의견은 ‘미국내 수많은 피해자가 한국괴 같다’는 게 사실 명제라고 해서, ‘한국인은 관대한다’는 명제를 부정하진 않는다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두 개의 명제가 하나가 진실이면 다른 하나는 거짓이라는 상호 배타관계가 아니라 동시에 참이 성립되는 관계라는 거였어요.
미국 여성이 한국만 관대하다고 한 게 아니잖아요.
@농구좋아ㅎ 미국 여성이 얘기한 거죠. 한국인'은' 관대한 것 같다고. 특이하다고, 자기네들 같으면 안 그럴 것 같다는 뉘앙스로 얘기한거죠.
굳이 서로 더 얘기할 필요 없을 거 같네요.
많은 유럽 제국들이 식민지에 몹쓸 짓을 했지만 이웃나라도 아니고 인종도 아예 달라서 야만의 시대상 이해되는 국면이 있는 반면에
일본은 글쎄요.. 뭔가 좀 달라요.
수천년을 이웃으로 지낸 나라들에 한 짓을 보면 같은 반에 다중인격 사이코패스가 앉아있는 느낌?ㅎㅎ
일본은 이시대 전국시대를 거친 직후여서 논공행상 제도가 확실했고 그에 대한 근거는 수급이었죠.
이당시를 배경으로 한 영화들 보면 양민들도 전투판에 은근 슬쩍 끼어서
누가 죽였건 상관없이 상대방 장수급의 목을 자르려고 기를 씁니다.
만약 운반의 문제가 아니었다면 귀무덤 코무덤이 아니라 목무덤이었을겁니다.
저거 500여년전 일 아닌가요?;; 물론 무자비한 일이었지만 저 땐 목자르고 코자르고 그랬는데.저걸로 뭔가 지금 양국간에 대한 감정을 건든다...;; 글쎄요;; 저런 방송이야 할 수 있겠지만 저걸 보고...
우리나라 입장에서 중국이나 일본이나 싫어할만큼은 싫어하는 것 같은데 왜 관대하다는걸까 싶네요
이건 좀 부각되서 그렇지 이러한 사례는 인류 역사상 끊임없이 이어왔습니다. 얼마나 더 우리가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하지, 이것에 대한 분노보다는, 신대륙(이 말마저 구대륙 중심)의 원주민들은 그들의 모든 것을 잃었죠. 폴랑드의 미친 손목 또한 그러할테고. 지금은 잊지 않고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측면에서 관대하다는 건지 언급이 없네요. 감정적으로 충분히 각을 세우는 관계인데 국교 단절이라도 해야 된다는 얘기인지...
모르는 만큼 안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