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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사형 20대 피해자, “살아있다” 생각에 아들 사망신고 못한 어머니 - 제주의소리
70여년 전 제주읍 도련리에서 농사를 짓고 살던 27세 청년은 영문도 모른채 군경에 끌려갔다. 청년은 1949년 2차 군법회의에 회부돼 사형 선고를 받았지만, 가족들은 이 같은 사실을 전혀 알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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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눈물난다 너무 비극적이여ㅜㅜ
하ㅜㅜ..
아.. 왜.. 왜 살해당해야됐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통해서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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