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브람스 갤러리/소주담 최불암스를 좋아하세요?
정경: “트로이메라이 내가 알면 안되는 거였어?”(클라라병 발동)
준영: “피아노 곡들 중 하나일 뿐이고, 친다고 달라질 것 도 없어.”
정경 : “아무 의미 없었다고..?”
준영 : "너랑 나 사이에 의미 같은 건 없어야 하니까"
현호 : "바람 쐬고 와도 돼. 제발 가지만 마."
(정경이 외할머니) 회장님에게 (정경이가 원하던)서령대 음대 교수 자리를 제안받는 현호
동윤 : “걔처럼 사랑해 보려고 애써 봤는데 그게 안되더라. 미안해.”
준영 : “ 내일 저녁에 퇴근 하고 약속 있어요?”
준영 : “ 왜 힘든 날엔 송아씨가 생각 나는지 모르겠어요. “
준영 : “송아씨... 우리..”
송아 : “네. 좋아요.”
첫댓글 최고의 마라흑당...
크.....매운데 𝐉𝐨𝐡𝐧𝐣𝐚𝐦..
돌담씬 진짜 최고 기다리던씬 ㅜㅜ 곧 브요일이에요ㅠㅠㅠㅠㅠㅠ신난당
악!! 드디어 월요일!!브요일이에요ㅠㅠ 월요일이 싫은데..브요일이라 좋고ㅠㅋㅋㅋ
미쳐따... 22시간 남았어요
박준영 왜 주머니에 손 넣고 전화해? 뒷짐 뭐야? 손 뭐야? 너 유죄 ㅠㅠㅠㅠㅠ
월요일이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워후!!!
채송아..퀸카ㅠㅠㅠㅠㅠㅠㅠ 너네 얼른 사귀어주라
휴 월요일이 이렇게 기다려질수가 ㅠㅠㅠㅠㅠㅠㅠ
ㅠㅠ 오늘 드디어 브요일ㅠㅠ
그냥 손 잡아버려!!!
월요일 기다렸어요...
드디어 브요일!!!!!!!! 돌담씬 기다립니당
진짜 마라맛 ㅠㅠ 저 벌써 떨려요.
드디어 브요일이에요!!!!!!!
아 마라흑당이란말 누가지은거에요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나찰떡이에여ㅜㅜ
캬 오늘 브요일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