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도된 대통령 의 뜻이 맞다.

일단 "일하지 않은 국회의원은 세비 를 반납해야한다" 에 박수를 보낸다. 그다음 "대통령이 특별법 을 만들수도,수사권 조사권을 주고 말고 해서 않된다"   이 역시 옳으신 뜻이다. 유신시대로 의 회귀 를 하지 않겠다 는 뜻을 ,재야. 야당,세월호유족분들 께선 유신시대로 의 회귀를 촉구하고있다.   필자가 세월호 참사후 ................(1) 대통령께 힘을 실어 주어야 할때이다                                                 (2) 이제는 정치권에 맡겨야한다                                                      라는 기고 를 하였다.   그런데 유족분 들께선 첫단추 를 잘못끼웠다. 앞으로 정치 를 할사람들과 정치은퇴  가 확실한 사람 중에 누구를 압박하여야 할것인가?   곰보든 째보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통령에 당선되었다면 ,운영의 총 책임은 대통령이다. 역대 대통령들께서 자신의 임기중에 나라를 개판쳐 버리자 라고 작심하신 분들은 없다.   즉 당선되는 순간 대한민국 에서 가장 애국자가 되는것이다. 그런데, 이 마음들에 태클을 걸고,비아냥 거린다면 일할 의욕이 날것인가?   더구내 세월호 전복사고 라는 초대형사고 가 발생된 이후 에는 ,대통령 으로써는 할만큼 했다. 특별법,특별검사,모든 유족들의 뜻을 받들겠다고 했다.   그렇지만 대통령의 립써비스 를 그대로 실행촉구를 요구하는 것은,일상의국민들이나 해당되는것이지,  정치권에,또는 사법부 에 전 현직 에 종사한 분들이라면 ,대통령이라 하여 할수도 없고, 해서도 않되는 사항 이라는 것을 다 알것이다.   대통령이 특별법 을 만들게 명령하고, 조사원을 임명하고, 수사권 을 부여한다면, 이것은 유신헌법 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은 사항인것이다.   이런것을 잘 아는 야당여성총무는 여당총무와 특별법합의를 하였다. 그런데 일부 야당의원들이 무슨 이유인지, 당 총무를 흔들어 되기시작했다.   급기야 리더없는 정당이란 나락으로 떨어지고,차기에는 사라질 정당으로 자리매김되어가고있다. 즉 국민들이 기존의 면면들에 식상함을 느끼고,새로운 정당, 새로운 면면들을 요구하게되고   올해중에 신정당이 태동되리라 본다. 물론 안철수씨 처럼 여당이든, 야당이든 기존인 들과 손 잡는 순간 망할것이고,완전 백지의참신함 들이 깃발을 들때, 성공할것이다.   지금껏 욕 을 먹고, 투표에서 지리멸멸 해야될 정당이 여당인데,국민들은 야당의 손을 들어주지않았다.  그만큼 능력부재 인것이다. 거대여당을 요리못하면서 어떻게 차기국정운영을 꿈꾸나?   지금도 여당이 욕 먹을것을 집안싸움에 야당만 북어처럼 얻어터지고있다. 그나마 참신한 시한부 당대표를 흔들어 되다가 ,살려줍쇼 하고 매달리는것을 보면 기 각 막힌다.   이런 정당을 믿고 세월호 유족들 께선 고생하고있는 것이다. 진실로 진실로 사랑하는 아들 딸 들의 원혼을 풀려거든 의석많고,집권당 인 여당의 메가지를 흔들어라. 제 앞가름 도 못하는 야당하고는 바이바이 하는것이 옳다.   법 을 만들거나 폐기하는것은 국회이지, 청와대 가 아니다. 애초에 대통령 께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하고, 더욱 힘 을 실어 주어야 했다.     일반인 들도 잘한다 잘한다 하면 더 신명나서 일 을 잘하고 열심히 하려는데, 삐딱하게 말하고, 속 을 후벼파는 말 들을 하면 "에라! 일 잘하는 네가 해라!" 하고 공구 를 집어 던져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