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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속풀이수다 치아 임플란트 고생이 극심해요
차마두 추천 0 조회 191 23.01.06 06:2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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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06 06:44

    첫댓글 차마두님
    울 집사람도 며칠후에 임를란트 8개 해야 하는데
    돈 많이 들겠다군요
    글치만 집사람은 돈 보다도 임플란트 하는 긴시간과
    아프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을 한답니다
    이 또한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3.01.06 07:26

    임플란트 좋은 점이 무언가요...
    난 이해 불가....
    돈많이 들고 아프고....젠장....ㅎ

  • 23.01.06 08:23

    하~임플란트 생각만 해도 몸서리쳐 지네요
    제가 작년에 임플란트 치료 받느라 7개월여
    반 초죽은 상태로 넘겼답니다 그거 힘듭디다

  • 23.01.06 08:50

    임플란트 후에도 부작용이 있다던데 괜찮은가요~
    그래도 고생이 되서 그렇지 해놓으면 '진작 할껄' 할 것 같습니다.

  • 23.01.06 13:58

    임플란트
    큰애가 해준다고해서 처음엔 멋모르고 햇습니다..
    별루 아프지도 않고 잘 진행되어서 다행이엇습니다.
    그런데 두번째..
    정말 졸도?를 여러번햇습니다..
    집에와서..ㅎㅎ

    불편한점.
    이빨사이 음식물이 엄청시리 낑긴다는거입니다..

    왜햇지? 를 절감하면서
    살고있습니다..

    그나마 잇몸뼈가 튼실해서 다른기둥?을 박지않아도 되어서 다행이라더군요..ㅎ

  • 23.01.06 21:24

    임플란트
    이가 안 좋으니 안 할수 없고
    치료하고 끝날때까지 기다리는 수 밖에
    오복중에 하나라고 하잖아요

    저도
    어릴적부터 안과 치과 엄청 다녔어요

    친정엄마 하신 말씀
    ㅡ치과와 안과에 갔다 준 돈으로 집 사겠다ㅡ
    라고 하셨던ᆢ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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