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로띠에네이버블로그
<희망고문, 희망회로 정말 비현실적이고 에너지낭비 시간낭비라 생각하게 된다>
나는 12월에 대학병원서 큰수술하고 며칠 요양재활병원에 있다가 1월초에
집으로 돌아와서 윤통 탄핵가결 된 국회상황부터 몇주동안의 일을 상세히
몰랐다가 귀가해서 그동안의 사건에 대해 알게 되었다.
그야말로 작년 12월부터 지금까지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희망고문되는 뉴스들
희망회로 돌려대는 뉴스들이 얼마나 비효율적이고 국민들 마음과 영혼을
그야말로 허탈하게 만드는지 이젠 왠만하면 미국으로부터 트럼프정부로부터
큰 것 터진다는 둥 지금 이나라 위기를 미국이 트럼프2기 행정부가 해결해줄 것이라
어지간이 수많은 뉴스를 통해 희망회로 돌려대고 희망고문을 해왔는데
이 시짐이 되자 ''회의감 불신감''이 넘치게 들게 된다.
확실한 팩트가 내 눈앞에 현실로 펼쳐지지않는한 그런 상상속의 것들이
미래에 현실이 될 거라고 세뇌하는 헛되고 헛된 희망회로 희망고문 더 속지않으려고
한다.
난 누구보다도 한미동맹 중요성을 외치는 사람이고 자유진영을 사랑하지만
이젠 냉정히 생각해서 작년 12월부터 지금까지 미국이 이나라 대혼란과 위험앞에
빠진 상황에 대해 도대체 뭘 실질적으로 나서서 도와준게 뭐가 있나?
그저 한국내에서 만들어내고 미국의 한인들이 만들어 낸 소설뿐이였잖아
현실로 뭐가 우리에게 일어났는가?
<내가 트럼프정부 입장 미국입장이 된다면>
이해는 간다, 미국의 主敵 원수중에 원수 CCP에게 식민지가 다 된 속국이 다 되어가는
한국을 사실 곱게 보겠나? 진정한 동맹으로 느껴지겠냐고?
<CCP가 한국에 질러대고있는 진지전으로 인해 이뤄가는 한국적화8단계 중에
현재 6단계 들어선게 냉혹한 현실이다...제2홍콩으로 가고있는 한국 이게 미래>
냉혹한 현실, 냉혹한 미래 거기에 대비해야하지않을까싶다, 희망회로 돌릴바엔..
냉혹한 처절한 현실과 미래는 ''이나라가 망하고 있고 CCP에게 먹히고있고 미래는
제2홍콩 CCP의 속국이 되는 것이다....대책있는가?
<우원식의 월권 직권남용으로 시진핑을 만나고 '중공인들 비자면제'까지
대통령직무대행 깔아뭉개고 자격없는 국회의장이 저짓거리를 하고 돌아다녀도
동맹 한국에 대해 미국과 트럼프정부가 실제로 무슨 대책을 내놨나?
그저 아닥하고 침묵으로 일관하지않았나?
그저 한국내에서 미국의 한인들만이 희망회로 돌려대고 희망고문했지
CPAC? 그저 미국보수들이 승리하는 길을 제시하는 미국의 최고행사다
여기에 한국인 변호사 초대해서 몇명 미국 보수인사 패널로 나와 잠시 토론하는 것
난 기대하지않는다.
<미국이 홍콩과 월남을 포기했듯이 이나라가 CCP손에 들어가서 홍콩처럼 되면>
언제든 미국은 한국을 포기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동북아에 대한 미국의 국방계획 얼마든지 완전히 고칠 수 있겠지''
<나는 이나라가 정말 다 끝나가고 있고 너무도 비참한 미래가 다가오고있다는 것
그 냉정한 생각 밖에 들지않는다>
모든 자유와 인권이 말살 된 초감시통제사회 이게 이나라의 미래다''
.....벌써 그렇게 국민들을 감시하고 탄압하고 검열하는 상상초월 악법들이
하루에 수십개가 쏟아져나오고있다.
이게 우리의 현실이고 어딜가도 중X인들이 차지해서 큰소리 쳐대며 한국인을
무시하고 호통치게 된 이나라가 현실이요 CCP속국이 이나라의 미래다.
내가 머물던 요양재활병원도 간병인 100%가 중공인들!
중공여자들이 한국환자들에게 소리치고 야단치고 구박하고
한국환자들이 중공여자들 눈치를 봐야하는게 이나라 현실이다!
내 나라에서 적국의 여자들이 차지한 요양병원에서 한국환자들이 오랑캐여자들에게
핍박과 구박받는 비침한 현실!!
....중공인들이 차지한 요양병원 요양병원 미래에 자신이 갈 수 있고 아니면 당장
내 부모님이 갈 수도 있고 내 가족이 갈 수 있는 것이다. 식민지가 따로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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