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balfooball.com - January 18, 2008
아스톤 빌라의 스트라이커 욘 카레브가 자신의 팀이 내일 리버풀을 깜짝 놀라게 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이 노르웨이 선수는 발렌시아에서의 두 시즌 동안 라파엘 베니테즈 밑에서 플레이 한적이 있다.
하지만 카레브는 말했다. "우리는 점점 더 좋은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라파는 언제나 결과를 만들어내는 좋은 감독이지만 우리는 믿습니다. 우리가 리버풀을 이길 수 있다는것을."
"그들은 보로를 상대로 무승부뿐이 이끌어 내지 못했어요. 지금이 리버풀과 상대할 가장 좋은 타이밍입니다."
번역 - 로컴
참고로 카레브는 이전 경기에 2골을 몰아치면서 빌라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http://www.tribalfootball.com/article.php?id=74514
첫댓글 아스톤빌라전 전적이 좋아서
카레브 ㄷㄷ
제라드 프리킥에 떡실신
아무리 요즘 리버풀이 하락세라 해도... 명가는 명가다 한번 필타기 시작하면 무서워질게 없는게 리버풀이야 임마!!
카류.. 발렌시아에 있었군요.. 잘했나요?????
어차피 라운드후반가면 뒷심나오게되잇음 리버풀...... 4위밖으론 쪽팔려 제발 이젠 다이기자
카레브 .... 리옹때 꽤나 조아햇는데 ㅎㅎ..!
리세 "국대에서 보자"
더 선 "리세, 카류에게 골프채로 맞아 떡실신"
카류 쌈 조낸 잘할듯...몸쌈 ㄷㄷㄷ;
떡대부터가ㅋㅋㅋ
리세는 힘은 좋으나 성격이 매우 온순해보여요ㅋㅋ
훗ㅋ
승리의 리버풀
지성
미안
요즈음 avㅎㄷㄷ 이지
av 4위로 함 치고 올라가자 ㅋㅋㅋ
제발 이겨줘
리버풀 이긴다고 하다가 진짜 빌라한테 지면 어쩔라구 무시하지?
AV가 워낙 포스가 좋아서
ㅇㅇㅇ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