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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 본명 이천공·의대 2000명·이천수…" 황당 음모론 확산
윤석열 정부가 고수해온 의과대학 입학 정원 증원 규모 '2000명'에서 2000이라는 숫자가 역술인 천공의 본명인 '이천공'에서 비롯됐다는 음모론이 확산하고 있다. 심지어 더불어민주당 현역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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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천리길
첫댓글 오 남양이 건강한 사람들로 사명을 변경했다고요?애용해야겠군요?!!!같은 기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황당하다고 하지만 꽤나 자세히 알고있음
와..
그런 황당한걸 대통령이 진짜 믿고있는거 같아 그러지
믿을만하자나 ㅠ
왜 믿겠냐
왜겠어~
그걸 맹신하는게 돼지
아무래도 손바닥에 왕자 쓰고 돌아다니니까
누가 먼저 그렇게 행동하는디요
하..씨발
믿을만하지
ㅋㅋㅋㅋㅋㅋㅋ이야
왜겠냐.. 그동안 행적을 봐라... 손바닥에 왕자 쳐쓰고 청와대 옮기고 ㅋㅋ
첫댓글 오 남양이 건강한 사람들로 사명을 변경했다고요?애용해야겠군요?!!!
같은 기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황당하다고 하지만 꽤나 자세히 알고있음
와..
그런 황당한걸 대통령이 진짜 믿고있는거 같아 그러지
믿을만하자나 ㅠ
왜 믿겠냐
왜겠어~
그걸 맹신하는게 돼지
아무래도 손바닥에 왕자 쓰고 돌아다니니까
누가 먼저 그렇게 행동하는디요
하..씨발
믿을만하지
ㅋㅋㅋㅋㅋㅋㅋ이야
왜겠냐.. 그동안 행적을 봐라... 손바닥에 왕자 쳐쓰고 청와대 옮기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