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티빙이 한국프로야구(KBO) 중계로 일간 활성 이용자수(DAU)가 206만명을 돌파하는 등 신기록을 경신했다. 티빙은 야구 중계가 처음인 만큼 초반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문제점을 빠르게 해결했고 류현진이 복귀한 한화 이글스의 선두 질주도 흥행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4일 애플리케이션 분석 서비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안드로이드와 iOS의 티빙 앱 일간 활성 이용자수(DAU)는 206만5000명을 기록했다. 이는 티빙이 2024 아시안컵 4강전 한국과 호주의 경기를 생중계한 올해 2월 6일 DAU(202만명)을 넘는 역대 최고치다. 3월 월간 활성 이용자수(MAU)도 690만9000명에 달했다.
첫댓글 좆빙
서비스 개선 좀 하지.. 딜레이 너무 심함
독점했으니까 그렇지 시밸아
그럼 시발 지들만 중계하는데 짜증나게ㅡㅡ
티빙은 야구 중계가 처음인 만큼 초반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문제점을 빠르게 해결했고
지랄마 씨벌것들아
개느려 티비로보면 티빙으로 보는애들이랑 카톡하면 스포하지말라함 ㅠ
서비스 개선 안되나? ㅠㅠ 돈주고 보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다 개선해라 시이발
티비 아니면 여기밖에 못 보니까 당연하지;;; 서비스 개구림;;;
존나 싫음... 진짜 제발 계약 끝나고 다신 보지말자 아오
딜레이나 고쳐라ㅡㅡ
난 티비중계 못보면 걍 안봄 좃빙 개시름
2 어떻게 해서든 먹금한다
독점이니까ㅗ
개후져
독점이니까요 시발 근데 난 그게 아니꼬와서 안봄
독점이니까ㅡㅡ
저러고 아무것도 개선 안 할까봐 나는 안 봄
하라나 빨리올려 존나 늦게 올라와ㅡㅡ
제대로나 해ㅡㅡㅅㅂ
독점이니까요;; 개짜증나 개구려
유료되면 확 줄거같지 않아?
제대로해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