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기타스포츠 게시판 KBO 이제 남은 이벤트는 FA와 골든글러브뿐이네요.
아우구스투스 추천 0 조회 1,477 11.11.09 21:4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1.11.09 22:16

    첫댓글 팀별로 보면
    우승팀 삼성이 1명 확정에 1명 경합, SK는 1명 확정, 롯데는 2명 확정에 2명 경합, 기아는 2명 확정에 1명 경합, 두산은 1명 경합, LG는 1명 경합, 한화는 1명 경합(유력) 이네요.
    예상은 삼성 1명, SK 1명, 롯데 2명, 기아 3명, 두산 1명, LG 1명, 한화 1명 으로 예상해봅니다.

  • 11.11.09 22:16

    유격수 이대수나 김선빈이 타면 좋겠는데 한국시리즈를 감안해서 김상수가 탈 것 같아요.
    지명은 홍성흔은 힘드려나요?

  • 작성자 11.11.09 22:34

    이미 그런적이 몇번있기에 이번에도 충분히 가능해보입니다.

  • 11.11.09 23:04

    두산성적이 안좋아서 지명타자에서는 아마 홍성흔이 되지 않을까 봅니다

  • 11.11.10 00:07

    윤석민-강민호-이대호-안치홍-최정-이대수-최형우-이용규-이병규-홍성흔 예상합니다.
    외야랑 지명이 경합이 될 것이라고 보고 오히려 유격수는 이대수 확정으로 봅니다.왜냐하면 08년 박기혁-나주환,10년 조인성-박경완 승자는 정규시즌 우세한 쪽이었습니다.조인성 박경완의 경우 표차이가 얼마 안난건 아시안 게임 임펙트가 컸다고 보고 코시에서 김상수의 모습이 이대수와의 시즌에서의 차이를 뒤집을것이라는 생각은 안드네요.지명은 포스트시즌 프리미엄을 감안해서 홍성흔,외야는 네임벨류를 감안해서 이용규,이병규 예상합니다.

  • 11.11.10 00:05

    저랑 완전 일치하시네요ㄷㄷ

  • 11.11.10 00:28

    아..통합우승팀에서 겨우 한명...

  • 11.11.10 22:18

    제가 쓴 댓글인줄 알았네요ㅋㅋㅋ 완전 동감!!!

  • 11.11.10 00:28

    지명은 홍포가 탈듯 홍포 상복은 그 누구도 이길수 없슴

  • 11.11.10 02:20

    한화 이대수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넥센 지못미 후보조차..ㅜㅜ

  • 11.11.10 12:06

    윤석민-강민호-이대호-안치홍-최정-이대수-최형우-손아섭-이병규-김동주가 탈 것 같네요. 골글에서 가장 우선시 되는 타격지표에서 뛰어난 선수로만 꼽아봤습니다. 3할 유격수 이대수는 코시 프리미엄 김상수를 넘을 것 같고, 이용규는 시즌 중반 이후로 기록을 너무 까먹어서 손아섭의 기록과 차이가 꽤 벌어졌네요. 이용규가 손아섭을 넘으려면 네임밸류로 승부보는 것 밖에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홍성흔은 팀의 주장으로 플레이오프 직행까지 이끌었지만 타율 제외하면 김동주가 압도하는 터라 김동주가 골글 탈 것 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