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밑에 음악에 필받아 저도 현악기하나 올려봅니다.

[화인]

Gary Karr - Basso Cantabile

01. 푸치니,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토스카」제2막, Vissi D'arte, Vissi D'amore

02. 벨리니, 청결한 여신이「노르마」 제1막, Casta Diva

03. 베르디, 신이여 평화를 주소서「운명의 힘」 제1막, Pace, Pace, Mio Dio

04. 푸치니, 그리운 아버지에「잔니 스키키」에서, O Mio Babbino Caro

05. 모짜르트 , 즐거운 추억은 어디로「피가로의 결혼」 제3막, Dove Seno I Bei Momenti

06. 생산즈, 그대 목소리에 마음이 열리고「삼손과 데릴라」제2막, Mon Coeur S'ouvre Ata Voix

07. 플로토, 여름의 마지막 장미「마르타」제2막, Die Letzte Rose

08. 비제, 미카엘라의 아리아「카르멘」제3막, Je Dis Que Rien Ne M'epouvante

09. 헨델, 라르고「세르제」제1막, Ombra Mai Fu

10. 도니제티, 남 몰래 흐르는 눈물「사랑의 묘약」제2막, Una Furtiva Lagrima

11. 비제, 귓가에 스미는 당신의 노래「진주잡이」제1막, Je Crois Entendre Encore 

12. 푸치니, 아무도 잠들어서는 안돼「투란도트」제3막, Nessun Dorma !

13. 푸치니, 별은 빛나건만「토스카」제3막, E Lucevan Le Stelle 

14. 베르디, 외롭게 잠드세요「돈 카를로」제4막, Dormirosol Nel Manto Mio Regal

15. 벨리니/ 보테시니,「몽유병의 여자」에 의한 환상곡 Fantasie Sonnamblua

16. 모짜르트, 이 신성한 전당에는「마술피리」제2막, In Diesenheil'gen Hallen

[화인]

비도왔고 날씨는 춥고.. 엽구리는 더욱 시리고.. 내복은 너덜너덜하고~~ 따스한 콘트라베이스의 음성이 그나마 가슴을 따스하게 하네요..

[화인]

또한번 피아노의 매력을 느낍니다... 때론 주연으로 때론 조연으로. 때론 분위기 메이커.. 때론 물흘러가듯 조용하는 피아노

[하얀사랑]

오늘 눈소식이 있다고해서 잔뜩 기다렸더니 눈은 안오구 날씨만 잔뜩 흐리기만 하네욤..이런날은 음악이 더 듣고파져 이곳에 찾았네요..성의껏 올려주신곡이 음악이 안나오네욤..저만 안나오는지..ㅠㅠㅠ

[떡갈나무]

음.. 저도 안나옵니다.. 얼마전에 토스카를 보았는데.. 감동.. 마지막 장면에 감정이 업되서 울뻔했습니다..

[화인]

토스카.. 정말 탁월한 선택하신듯.. 넘슬픈 오페라..

[화인]

우짜나 잘나오는데~~~ 안나오면 도끼들고 협박을 한번해보심이(안들리면 뽀샤버린다고~~)

[하얀사랑]

말씀도 잼있게도 하시넹..도끼들고 협박을 해봤는데 말을 안듣네욤 어카지...하하..

[pepa]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