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치산 출신 아버지를 모델로 한
베스트셀러
'아버지의 해방일지' 의
정지아 작가
65년생
이혼녀
아들 1명,
(우리 남녀공학에 입학시켜야 되는데 말이죠...ㅋㅋㅋ)
친정 노모 모시고
고향인 전남 구례에서
월세 말고
년세 200만 원짜리 집에 사는데
하루하루가
정말 평화롭고
따뜻하다고 하네요...ㅎ
그곳 구례의
수평마을이라는
상상속 마을 이야기
'찌니주의보'..
너무 재밌어서
정말 단숨에 다 읽게 됩니다
..................
찌니는
서울 압구정에서
수평마을에 귀촌한
성진이, 혜진이라는
30대 여자들 두명을
외우기 힘들어서
한꺼번에 부르는 이름
............
아, 글씨 찌니들이 레지랴...
뭔소리여, 구례바닥서
다방 없어진지가
십년도 넘었그마
레지는 먼 놈의 레지?
새 레지가 왔으면
내가 모를 리가 없제
아, 다방레지 말고
여자들끼리 거시기 하는 걸
레지라고 한댜...
흐메...
여자끼리
워치케 한댜..
널 것도 없는디...
이 없으믄
잇몸으로 하겄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뭐 이런 스토리인데...
ㅡㅡ;;
너무 따뜻하고
가슴 벅차고
사람 사는 것 같아서
시골살이도 할만 하겠구나
싶게 만드는?? ㅎㅎ
가을 독서목록에
강추입니다~~ ㅎㅎㅎ
첫댓글 레지스탕스 사보타지...네요~^^
당구에서 크게돌리기를
레지라고 하기도 합니다
다방 여종업원 아니고ᆢ동성애자
레즈비언 (?) ㅋ
지리산 자락아래ㅡ
구례 5일장 ᆢ산수유 축제 ᆢ섬진강과 가깝고ᆢ쌍계사 화엄사 외ᆢ유명고찰도 다수 ᆢ뻐꾸기 우는 햇빛좋은 어느 봄날에 그니와 산사의 작은 대나무숲길을 걸어보시길 강추 합니다 ㅎ
오~~재밌겠네요. 어제 교보문고 갔었는데 왜 못 봤지? 쿠팡으로 신청해서 볼게요^^
정지아 작가...매력있죠. 남녀공학 카페 가입해서 위스키 모임 벙주하면 잘 할텐데...ㅋ
이번에
구례쪽에서
캠핑 하면 어떠실까나?
구례도 보고 싶고
쌍계사도
화엄사도
새볔녁 운무속에 가려진
차밭도 보고 싶다.
아~~뭐에요~~
막 그림이 그려지쟈네용~~^^
느~~므 좋겠다~~
@봄날이 여름이 다 가는 중이니
날 잡아 가면서
픽업 할까요?
남원과 구례는
나의
가장 짧았지만 행복했었던
추억이 있는 곳이랍니다.
그러고 보니
그 친구가 떠나고
한 4번은
혼자이거나
카페 공지로 거나
다녀 왔었네요.
또
바람이 불어 오려 하는 듯.
아ㅋㅋㅋㅋ 그 레지가 그 레지ㅋ
예전에 한강 작가도 가입시켜야 한다 안 하셨어요?
드러와~~~~ 드러와~~~~~
정지아 작가라니~~~^^
센스터지는 대사들~~
그녀는 우리시대 소중한 자산입니당~~^^
구례 친정 가족들
가끔 들리는
세컨있습니다요 ㅋ
난 단아한님만 요기 있으믄 도ㅑ요~~ ^^
맷돌커플이라고도 하죠. 순수 국산말로...
오호~~책소개 감사합니다~
저도 읽어보고 싶네요~
글찮아도 가을에 구례여행 계획 중인데
책 다 읽고나서
상상속 수평마을 언저리라도 찾아볼까 싶어지네요~^^
책소개에 솔깃해서 읽어봐야겠어요.
근데 말이죵.
댓글이 더 재밌네요.
이 나이 먹어서 처음 들어보는
단어들도 있구요ㅎㅎ
구례가시면 쌍산재 꼭 가보세요
꽃들이 만발한 봄에 예쁘지만
10월 넷째주 11월첫주 가을도
낭만적이예요~
더 웃기고 더 따듯하고
정지아 작가님 기억할게요~^^
책 맘에 드네~~
할매들 이가을에 함 만나봐야것구먼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