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인생에서 남자를 빼니 평온해졌다는 말이 딱인듯 여전히 성폭행, 여성차별 사회적으로 큰 문제되고 있는거 알지만 인생에서 남자을 빼면 그 위험으로부터 절반은 보호되어짐 여전히 밤길이 무섭긴하지만 더이상 집안에서 남편이 괴롭힐까 남자친구가 성관계영상 유포할까 두려워하지않아도 되니까
그리고 지금 너무 정부도 그렇고 여러곳에서 억압받아서 잔잔바리에는 조용한거뿐이지 이번에 av배우들 나오는 페스티벌인가 그거에 대항하는것만 봐도 아직 살아있구나 느껴 예전같았으면 남친이랑 같이 가는 쿨한나<이거나 전시했을텐데 인식부터가 바꼈잖아 원래 부흥기가 있으면 쇠퇴기가 있는거고 거기서 끝이아니라 부흥기때 느꼈던 감정만 가지고 있으면 다시 언제든 뭉칠 수 있어 너무 패배감 안가졌으면 좋겠어 ㅠ
예전에는 정말 페미니즘 관심있는 사람만 그랬다면 요샌 진짜 아예 몰랐던 여자들까지 은은하게 다 실천중임.. 조용히 다 스며든거임 투사같은 여자만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해서 줄어든거지 일상에서 여자들 다 남먹금 실천중인 것 같음 그러니 출생률이 연애율 다 이렇게 조별과제 잘하는 거야
페미의 문턱이 많이 낮아지면서 래디컬적인 움직임을 보여야 리얼 페미니스트라고 여겨지는 느낌도 있고.. 뭐 다양하겠지만 우리는 주류가 4B movement니까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것도 있고 근데 이건 이미 출산율 개박살로 증명하지 않았남 ㅋㅋ 도서판매량은.. 뭐 요새 종이책 판매량 자체가 감소하는 추세고 페미니즘 동아리는 가입했다가 돌맞아죽을일 있는지 ㅠ.. 수치로 뭉뚱그리기엔 우리가 저지른 짓들이 너무너무 많음!!
안티페미들 희망임....애초에 페미를 비하용어로 쓰고 여성의 자기 인권관련한 행동하는 모든걸 감놔라배놔라 아니면 너 페미(?)하면서 저지할라하는데 안그럴 수가 없음 자기 페미니스트 아니라 하는사람도 여성인권 지지하는 행동많이해 우리나라 전반적 교육과 인식이 바뀌어야 할 문제인거지
안망함 주변 보면 다들 진짜 은은하게 실천중임 근데 너무 화가 나는 거는 페미니스트가 주류인 게 아니라 안티페미들이 주류라 어디 가서 당당하게 말하기 좀 그런 사회적인 분위기인게.... 사회 나가니까 꽤 많은 여자들도 페미를 안좋게 생각하더라고 내주변만 이랬을지 모르겠지만
붕괴는 아니라고 봄 메갈나오기 이전으로는 절대 안돌아갈듯
난 이미 페미니 많은 사람들의 의식속에 자리잡았다고 생각함
즉 운동이아니고 생활속에 스며들어서 그런거같음
이미 다들 깨달을건 다 깨달았다고 봐. 선거 때 여자들이 뭉칠수 있던것처럼 우린 보이지 않지만 힘을 갖고있어.
사회에서도 힘을 가지려고 개인이 조용히 애쓰고있는거야 이게 페미니즘이 아니면 뭐겠어
어떻게 여자가 페미니스트가 아닐 수 있지,,, 엄청난 사회적 행동은 못해도 내 가치관은 분명한 것 같아ㅠ
붕괴가아니라 스며듬인데 레디컬이없다고 붕괴라니 뭘몰라도 너무몰라
나는 조용히 끝까지 저항할거야
반만년을 여혐했잖아 10년은 이제 첫발자국임 페미니즘에 완벽을 추구하지 않았음 좋겠음
붕괴도 아니고 다들 스며들며 어느 정도 변한 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요새도 불용 시위하면 그때만큼 모일까 하면 글쎄.. 어림도 없을 듯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만 안 내뱉을 뿐 한녀들은 은은하게 실천 중임
걍 인생에서 남자를 빼니 평온해졌다는 말이 딱인듯
여전히 성폭행, 여성차별 사회적으로 큰 문제되고 있는거 알지만 인생에서 남자을 빼면 그 위험으로부터 절반은 보호되어짐
여전히 밤길이 무섭긴하지만 더이상 집안에서 남편이 괴롭힐까 남자친구가 성관계영상 유포할까 두려워하지않아도 되니까
그리고 지금 너무 정부도 그렇고 여러곳에서 억압받아서 잔잔바리에는 조용한거뿐이지 이번에 av배우들 나오는 페스티벌인가 그거에 대항하는것만 봐도 아직 살아있구나 느껴 예전같았으면 남친이랑 같이 가는 쿨한나<이거나 전시했을텐데 인식부터가 바꼈잖아 원래 부흥기가 있으면 쇠퇴기가 있는거고 거기서 끝이아니라 부흥기때 느꼈던 감정만 가지고 있으면 다시 언제든 뭉칠 수 있어 너무 패배감 안가졌으면 좋겠어 ㅠ
예전에는 정말 페미니즘 관심있는 사람만 그랬다면 요샌 진짜 아예 몰랐던 여자들까지 은은하게 다 실천중임.. 조용히 다 스며든거임 투사같은 여자만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해서 줄어든거지 일상에서 여자들
다 남먹금 실천중인 것 같음 그러니 출생률이 연애율 다 이렇게 조별과제 잘하는 거야
한남들은 망했다고 생각하고 싶은거겠지 ㅋㅋ 내가봐도 레디컬은 많이 사라짐 근데 ㅎ 주변 여성들보면 요즘 디폴트가 페미니즘 성향임
페미가 멈췄다기 보다는 바깥에 설득을 멈춘거임 근데 다들 은은하게 기본적으로 자세 장착이 되어있음
그냥 남자 잃으니 편안해짐. 바깥은 난리지만 내가 당한(할) 일 아닌데 뭐... 하고 마는 게 큰듯. 그래서 묻지마 폭행 이런 거에만 발작하게 됨.
페미의 문턱이 많이 낮아지면서 래디컬적인 움직임을 보여야 리얼 페미니스트라고 여겨지는 느낌도 있고.. 뭐 다양하겠지만 우리는 주류가 4B movement니까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것도 있고 근데 이건 이미 출산율 개박살로 증명하지 않았남 ㅋㅋ 도서판매량은.. 뭐 요새 종이책 판매량 자체가 감소하는 추세고 페미니즘 동아리는 가입했다가 돌맞아죽을일 있는지 ㅠ.. 수치로 뭉뚱그리기엔 우리가 저지른 짓들이 너무너무 많음!!
애안낳고 결혼안하고 돈열심히 벌면 그게 결국 승리임
안티페미들 희망임....애초에 페미를 비하용어로 쓰고 여성의 자기 인권관련한 행동하는 모든걸 감놔라배놔라 아니면 너 페미(?)하면서 저지할라하는데 안그럴 수가 없음 자기 페미니스트 아니라 하는사람도 여성인권 지지하는 행동많이해 우리나라 전반적 교육과 인식이 바뀌어야 할 문제인거지
안망함 주변 보면 다들 진짜 은은하게 실천중임 근데 너무 화가 나는 거는 페미니스트가 주류인 게 아니라 안티페미들이 주류라 어디 가서 당당하게 말하기 좀 그런 사회적인 분위기인게.... 사회 나가니까 꽤 많은 여자들도 페미를 안좋게 생각하더라고 내주변만 이랬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나는 각자도생하는 중… 주위를 둘러보면 한녀팀플 망했다는 소리가 그냥 나오는게 아님 ㅋㅋㅋ 4B하고 내 인생이나 알아서 잘 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