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현재 이기는 허리 부상으로 시름하고 있죠.

"난 정말 약간의 휴식을 취하려 했고 가능한 많은 양의 음료와 음식을 섭취하려고 했습니다." "제 커리어에서 게임 후 피곤함을 느끼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궈달라의 체중은 감소하고 여전히 허리가 아픈 상태입니다.
모리스 칙스는 남은 9게임 모두 승리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연히 이기의 출장은 불가피하죠. -_-;; (모리스 칙스는 이기를 40분 이상 출전 시킬 생각인가 봅니다.)
정말 이해할 수 없군요.
식서스는 이미 플레이오프 탈락 상황이고 다음 시즌 대비 및 선수 보호 차원에서 벤치 자원을 적절히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로터리 역시 ㅎㅎ)
게다가 식서스의 미래 이기입니다. 이기 언급을 고려할 때 농구 인생에 있어 가장 최악의 컨디션인데 30분 이상은 무조건 뛰게 하니까 문제가 있는 것이죠. 포럼 의견처럼 이건 무슨 이기를 티맥으로 만드려는 속셈인지.
승리를 추구하는 것은 당연하고 터치할 부분은 아니지만 이궈달라 좀 쉬게 합시다. 칡뿌리 칙스
P.S 알랜 핸더슨과 잔여 시즌 계약을 했습니다. 조 스미스가 개인적인 비즈니스 문제로 출장 여부를 확실시 못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정확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래서 핸더슨을 계약한듯.
첫댓글 -_-.. 칙스 짜증.. 에휴..
별 생각이 없는 듯..
별 생각이 없는 듯..(2) 내년에 몬가 해보려면 부상이 경미할 때 좀 쉬게 해줘야할텐데 말이죠..ㅠ.ㅠ
뭐 기대할껄 기대해야죠...무능으로 유명한 칙스인데...-_-
칙스가 오로지 하는 행동은 한숨쉬고 땅하고 하늘보고 울상짓고... 인터뷰에서는 항상 발전한다는 얘기뿐... 할리우드에서 왜 칙스를 스카웃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