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a href="https://naver.me/GABpp9Gm"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aver.me/GABpp9Gm</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20년만에 재심 보름 앞두고…'진도저수지 살인사건' 무기수, 병사" data-og-description="보험금을 노리고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60대 남성이 재심 첫 재판을 보름 앞두고 급성 백혈병으로 숨졌다. 5일 박준영 재심 전문변호사는 전남 해남교도소에 복역 중이던 "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aver.me/GABpp9Gm"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02388"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cEPYfQ/bl4GepaEgL1/XevJi6PQnXf1z343XPzkHk/kakaolink40_original.jpg?width=550&height=366"><a href="https://naver.me/GABpp9Gm"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aver.me/GABpp9Gm"><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cEPYfQ/bl4GepaEgL1/XevJi6PQnXf1z343XPzkHk/kakaolink40_original.jpg?width=550&height=366"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20년만에 재심 보름 앞두고…'진도저수지 살인사건' 무기수, 병사</p><p class="og-desc">보험금을 노리고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60대 남성이 재심 첫 재판을 보름 앞두고 급성 백혈병으로 숨졌다. 5일 박준영 재심 전문변호사는 전남 해남교도소에 복역 중이던 </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보험금 받으려 사고 낸 혐의로 무기징역<br>보험금을 노리고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60대 남성이 재심 첫 재판을 보름 앞두고 급성 백혈병으로 숨졌다.<br><br>5일 박준영 재심 전문변호사는 전남 해남교도소에 복역 중이던 장모씨(66)가 지난 2일 사망했다고 밝혔다. 오는 17일 광주지법 해남지원에서 열리는 재심 재판 출석을 위해 지난달 군산교도소에서 해남교도소로 이감된 장 씨는 내부 검진 과정에서 급성백혈병 발병 사실이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져 항암치료를 받다가 사망했다.</p><hr data-ke-style="style1"><p style="text-align: left;">그러나 2017년 억울함을 호소하던 장 씨 가족의 부탁을 받은 전직 경찰과 박 변호사가 이 사건을 다시 조사해 올해 1월 대법원으로부터 재심 개시 결정을 받아냈다. 하지만 장 씨에 대한 형집행정지는 즉각 이뤄지지 못했고, 그가 중환자실에서 사망한 당일에야 내려졌다.<br><br>당사자가 사망하면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되는 일반 재판과 달리, 재심 재판인 진도 송정저수지 살인사건은 장 씨 사망에도 '궐석 재판'으로 진행된다.</p><hr data-ke-style="styl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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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https://youtu.be/yr-Tsr8f6Ek?si=hiYbpHxz1PJDriNH
그알에 나왔던 사건인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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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주소 고마워
아…. 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 원통하다
이거 딸이 처음엔 아빠가 범인이라 했다가 뒤늦게 아빠가 범인아니라고 한거 그거 맞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