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전부 폐지, 앵커 하차…'김백의 YTN' 아수라장 프로그램 타이틀·포맷 전부 없애고 'YTN24 임시편성'…단협 위반 개편안 없이 팀장급 이상 대거 해임 '현장 대혼란' [미디어오늘 ] 최대주주가 유진그룹으로 넘어간 뒤 김백 사장을 선임한 YTN이 기존 뉴스 프로그램을 모두 없앴다. 대대적인 앵커 물갈이와 함께 일부 방송 패널에 대한 하차 통보도 이뤄졌다. YTN은 지난 1일 모든 뉴스프로그램의 타이틀 https://v.daum.net/v/20240405171804437
독재네 그냥.....
이게 맞냐고 진짜...
ㅁㅊ나라구만
와...미쳤다..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