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0405105127947
"지금 야당 자신감 지나쳐…오만한 모습 보여"
4·10 총선 서울 동작을에 출마한 국민의힘 나경원 후보가 5일 오전 9시 30분 흑석동주민센터에서 배우자 김재호 판사와 함께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김희정 기자
4·10 총선 서울 동작을에 출마한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가 "동작주민들이 나경원을 반드시 지켜주실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나경원 후보는 사전투표가 시작된 5일 오전 9시 30분 흑석동주민센터에서 투표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선거 결과를 어떻게 예상하느냐'는 질문에 "최선을 다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빨간 정장을 입은 나 후보는 배우자인 김재호 판사와 딸 유나씨와 함께 투표장을 찾았다.
첫댓글 ㅠㅠ질 것 같지만 완주해야되서 울며 겨자먹는 표정 같으신데..ㅠㅠ
응 안돼 돌아가
You too
여자나오는 유흥업소 건물주(과거)!
https://v.daum.net/v/20111015001310684
응아니야나가
으으
가세요
아닐걸
ㅋㅋㅋㅋㅋㅋㅋ 겠냐?
오만한건 너고
나베는 일본으로 가세요~
뻔뻔해
오만의 대명사
와 옷 개킹받아
일본이 널 지켜준대 가라~
아니 지키려고 선거 나온거 아니었어?
일본인이 어떻게 투표를?????
류삼영 제발 ㅜ
오만함이라는 말도 어이없음ㅋㅋ 뭐 당연한 자리냐고ㅋㄱ